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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WCC문제대책위원회 구성

  • 임난희
  • 입력 2009.10.21 21: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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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 WEA 지도자위한 만찬준비 착수

2013년 WCC총회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WCC문제대책위원회를 조직해 대처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는 10월 21일(수) 오전에 열린 20-12차 임시임원회에서 'WCC문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 15인의 선임을 대표회장에게 일임했다.

엄신형 목사는 "2013년 WCC총회에 대해 한기총회원 교단들의 9월 정기총회에서 WCC는 한국교회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엄신형목사는 "일부에서는 WCC총회 한국개최반대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의견과, WCC총회 개최에 잘 협력하여 한국교회 위상을 높이고 아울러 2014년 WEA총회도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기관인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입장을 시급히 정리할 필요가 있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총은 오는 11월에 방문하는 세계복음연맹(WEA)의 지도자들의 환송만찬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어 보수교단들의 결집체인 한기총에서 오는 2014년에 개최될 세계복음연맹(WEA) 총회유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않는가 하는 추측을 낳고있다.

아울러 세계 최대 복음주의 연합체인 세계복음연맹(WEA) 이사회 및 국제지도자 회의가 11월 9일부터 4박 5일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상복 목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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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장로교회2009-10-31 19:15:47

    기자는 보수주의 장로교회들이 WCC 자체를 반대하는 이유를 보도하지 않고, 마치 한기총이 다른 단체(WEA)의 총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WCC총회 유치를 빈대하려고, 대책위를 만드는 것처럼 왜곡날조하고 있다.

    기자는 WCC문제로 한국장로교회가 분열된 원인이었음을 왜 보도하지 않는가?

    WCC문제로 한국장로교회가 분열되지만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통합이니, 합동이니 하는 교단들도 생겨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예장합동측 권성수 목사는 WCC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구원론도 사실상 포기한지 오래되었으며,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자유주의 신학, 선교무용론,그릇된 성령론 등 신학적인 문제를 너무 많이 안고 있다"고 비판했고,

    예장고려총회는 WCC가 "기독교 이름을 가장하고, 공존, 평화, 환경, 인권, 하나됨(일치) 등의 모토로 정통기독교를 저해하는 이른바 反성경,反기독,反교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비판했으며, 경향교회 석기현 목사는 WCC에 대해 "양같이 생겼지만, 용처럼 말하는(계13:1) 명백한 적그리스도의 세력"이라고 강하게 비평했다.

    기자는 정통주의 신앙과 WCC의 노선이 어떻게 다르기에, 한기총과 보수주의 교단들이 WCC총회 개최를 반대하는지를 설명해 주었어야 했다.

    결코, WCC총회 유치는 상업주의적인 올림픽과 월드컵 유치와는 차원이 다르다.

    한국교회를 종교다원주의에 물들게 만드는 배교에 이용된다면, 한국교회는 목숨걸고 WCC총회 개최를 막아야 하고, WCC총회가 진리를 전파하고 세계복음화에 유익하다면, 한국교회는 WCC총회 개최를 환영하고, 열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WCC는 이미 NCCK가 보여준 종교다원주의와 비기독교적 행태로써 한국교회에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부정해서는 안된다.

    기자는 반기독교적인 종교다원주의를 모토로 하는 WCC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보도하라.


    에클레시안 뉴스도 종교다원주의를 신봉하는 잘못된 신앙을 가진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다.


    보수교단들이 WCC총회 개최를 반대하는 이유도 자세히 보도해 주기 바란다.

    결코, WCC총회 개최 문제를 단순한 국제적인 기독교 종교단체들의 모임으로만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빋을 찌어다!


    "믿지 않는자들과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관계를 맺으며, 빛이 어두음과 어찌 사귀겠느냐? 그리스도가 벨리알과 어찌 조화를 이루며, 또한 믿는자가 믿지 않는자와 어찌 부분을 같이 하겠느냐?"(빌6:14-15)

    십자가의 복음과 진리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의 피를 헛되게 하지 않도록 WCC를 비롯한 종교다원주의에 앞장서는 기독교단체를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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