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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효목교회, 한지붕 두가족

  • 황규학
  • 입력 2009.10.2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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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 사이좋게 분리해서 사용하라
대구동노회는 현재 1층, 2층 따라 예배를 드리고있는 예장합동 효목교회에 대해, 양측의 행정분립을 선언하고, 서로 건물을 사이좋게 나눠쓰라고 권고했다. 사이좋게 나눠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양측이 조만간에 공동의회를 주최 해, 1명이라도 많이 나오는 측이 교회본당을 차지하고, 나가는 측에 대해서 교회재산의 절반인 15억을 주라고 권고했다. 그렇지만 양쪽 모두 부담을 느껴, 공동의회를 하기 어려운 입장이다.
 
현재 2층은 한혜성목사측이 점거하고, 1층은 반대측이 점거해 사용하고 있다. 효목1층교회와 효목2층교회가 나뉘어 있는 상태이다. 현재 이탈측은 없고 모두 교단잔류파이며, 한목사과 한목사반대측이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한혜성목사측은 1층효목교회측을 이탈측이라 보고 명칭사용금지와 교육관출입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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