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목사에 대한 적극적 지지 보다 대안적 지지..합리적인 타협원해
Y장로는 "자신은 누구보다도 원로목사에게 충성한 사람"이라며, "총회관계자들을 초청하고 94%이상 위임받은 목사를 서류미비로 이목사를 내미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이목사측에 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다른 신도 역시 "당시 이목사의 소문과 경박한 행동은 있은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그가 면직당할만한 사유는 아니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얼마 전 이목사가 명도소송패소로 인해 잔류측으로부터 강제집행당할 것을 고려해 배제고등학교 강당을 당회허락도 없이 임대하기로 해 어려움을 당했지만, 대부분의 신도들이 예배처소를 마련하려고 했던 그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신도는 "외부에서는 이성곤목사에 대해서 네가티브하고 내부에서도 일부 신도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4,000여명 이상되는 신도들이 이목사를 여전히 신뢰하고 있다"며 "법원의 판결이 나면 기꺼이 따를 것이지만, 판결이전에 양측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정신으로 중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잔류측 신도들은 "당시 자신을 양육해 준 원로목사를 검찰에 7번씩 고소고발하는 것, 원로목사와의 대화내용을 몰래 녹음한 것, 100여명이상의 용역들을 교회당에 끌어들인 것, 신도들을 폭행한 것, 음주사진과 커피여인소동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가 있었던 것은 당시로서는 목회자에게 거는 기본적인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이목사를 수용하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목사를 반대한다고 해서 그렇다고 원로목사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이목사측 신도들 역시 "원로목사를 반대한다고 해서 이목사를 무조건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며 "당시로서는 사실상 대안이 없었다"고 했다. 광성교회 양측의 신도들은 특정목사를 적극 지지하는 것보다 상대 특정 목사가 하는 방식이 싫어서 다른 특정목사측에 서는 대안적 지지였던 것이다.
이목사측 신도들은 "자신들의 재정이나 다른 시스템들은 옛광성교회와는 달리 투명해졌으며 목사가 전권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여하튼 자신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수천명이 이성곤목사측에 서는 이유는 분명히 있고, 잔류측도 투명하게 개혁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정목사에 대한 윤리성으로 인해 더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양측이 중재와 조정을 하고 합리적인 선에서 서로 마음을 비우고 타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는 양측 남선교회 임원들은 서로 대화를 통해서 교회사태를 해결하자는 데 동감을 하고, 간헐적으로 만나 더는 건물문제로 인해 싸우는 모습은 자제해야한다는 데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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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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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w to recover the embezzled
church money from the Korean embezzlers?
Dear Rev. Sung Chul Lee, President of the Korean clergies:
kcumc3800@gmail.com
Korean Central UMC 8/4/2010
As you have occupied an important leadership position for the Korean clergies, I wish to remind you again further examine the problems of this historic Korean church that once I presented to you in our email. It is a Christian moral problem to be resolved by the church leadership to recover the stolen church money and to punish the leaders according to the Bible, who are still trying to cover up their financial looting, scapegoating the innocent victims.
I have also informed about it to the President of the Bishops, Rev. Larry M. Goodpastor. Please his office and yours make an independent investigation objectively to realize a Christian justice for our historic Korean chur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