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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홈페이지 운영비 1년에 3억

  • 운영자
  • 입력 2009.11.2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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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장비구입만 1억 2천
소망교회는 포탈사이트가 없다, 단지 홈페이지만 운영
 
소망교회(http://www.somang.net)포탈 운영비가 1년에 약 3억(2억 8천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에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데만 2천만원 이상 들어가는 것이다. 실제로 소망교회에는 홈페이지이외에 인터넷상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나 '다움'같은 포탈사이트가 없다. 단지 담임목사의 동영상 설교만 있고, 최근에 들어서야 인터넷 방송을 설치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인터넷 방송이 있기 까지 운영비가 1년에 3억씩 들어간 것이다.     

소망교회 영상, 교회 홈페이지 등을 운영하는 i-소망 사역실은 1년에 예산이 약 7억 것으로 드러나 대형교회의 포탈운영비가 약 300여명 되는 교회의 예산과 맞먹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도 영상선교부의 예산은 3억이며, 포탈운영비는 1억 7천, 2006년도는 i-소망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면서 예산이 2배이상으로 뛰어 7억이다. 포탈운영비는 1억 9천 만원 정도이다. 2007-2009년까지 매년 장비구입을 1억 2천만원씩 책정 해, 매년마다 장비를 바꾸거나 구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i -소망 사역실 감사필요
 
이에 대해 한 소망교회 교인은 "일반 교회의 포탈운영비는 1년에 기껏해야 1천만원 이하인데, 동영상프로그램이 있다고 해서 소망교회는 신의 포탈을 운영하는 지 운영비가 매년 3억에 해당하는 것과 매년 장비를 1억 2천만원씩 주고 구입하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터무니없이 홈페이지 운영비를 많이 책정하고, 매년 수억씩 되는 장비를 구입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i-소망사역실에 대한 철두철미한 감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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