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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판국, 훈련원과 모의 재판 실시

  • 황규학
  • 입력 2010.01.2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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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사법부의 제도개혁과 법전문가 훈련에 앞장 설 것
예장통합 총회재판국과 훈련원이 부서간 공조를 취함으로 앞으로 교단산하 노회재판국원들의 훈련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로 했다. 총회재판국장인 신현덕 목사는 노회재판국에 법전문가가 많지 않은 만큼, 재판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위하여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고,  훈련원장 김항안 목사 역시 재판국과 공조를 하여 교단법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총회 정치부 서기 이정환 목사 역시 총회가 덩치가 크고, 재판문제가 많이 제기되는 만큼, 법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양성이 시급하다며, 훈련원의 프로젝트는 교단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모의재판은 재판의 경험이 없는 노회재판국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신현덕 목사는 우선적으로 재판국과 훈련원 공동주최로 전국 노회재판국원들을 상대로 3월말중에 모의재판을 기획하고 있다고 했다. 신목사는 교단에서 재판과 관련한 사항은 실제적이고 현실적인데도 재판지침서 하나 없는 실정이라며 총회재판국이 앞장서서 교단사법부의 위상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신목사는 보다 현실적인 법률개정도 시급하다며 이번 총회에 헌의안을 마련하고 있고, 그 이외에 재판국원들에 대한 윤리규정 및 총회 기소위원회 설치, 판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재판의 공개 등에 대해서도 제도개혁을 추진해서 공평하고 전문적이며 권위 있는 재판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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