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창만목사, 등대복지회 이사장 추대

  • 황규학
  • 입력 2010.01.23 20: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북한장애인지원사업을 하는 단체
기독교 정신과 신앙을 바탕으로 출범한 통일부 소속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사단법인 등대복지회는 지난 2009년 12월 28일, 평양노회 장창만 목사(록원교회 담임)를 새 이사장으로 추대하였다.
 
2004년 5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등대복지회 이사장직을 수행해 온 미국장로교(PCUSA) 선교사 권오덕 목사(Rev. Arthur W. Kinsler)는 상임이사로 일선에서 시무한 그의 부인 신영순 선교사(Sue Kinsler)와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며 북한장애인과 어린이를 돕는 사역에 헌신하여 왔다. 그는 미장로교 선교사로서 은퇴를 앞두고 장창만 목사에게 등대복지회를 통한 북한사역의 맥락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
 
등대복지회는 그동안 북한의 평양과 사리원, 강원도, 회령 등 북한 전역 20여곳에 사업장을 두고 북한 장애인과 어린이를 위한  콩우유, 빵급식, 보건의료, 교육문화, 장애인 재활치료 및 직업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북한 장애인지원사업을 공식적으로 실시하는 국내 유일한 민간단체로 장애인 직업훈련센터인 ‘보통강종합편의’ 건립 및 운영, 장애인콩우유빵공장, 장애인문화센터, 특수학교 지원 등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거두며 남북장애인교류의 물꼬를 튼 역할로 인정받고 있다.
 
신임 이사장 장창만 목사는 평양노회 노회장과 국제동역관계위원회 위원장, 총회 연금재단 이사장, 총회 신학교육부 부장, 총회 남북한통일선교협력위원회 서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기 등 다양한 국내 경력과 북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을 통해 대북지원사업의 일선에서 일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등대복지회 북한사역을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창만 이사장을 중심으로 새로이 운영체제를 정비한 등대복지회는 차기사업 중 하나로 북한 장애인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북한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양장애인회복센터’의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동 센터는 향후 장애인사업을 북한 전역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발판이자 구심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 목사는 등대복지회를 통해 어린이와 장애인 등 북한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과 섬김을 통하여 남과 북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복음화 통일의 선교현장으로 쓰임 받는 등대의 역할을 수행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고 그 취임 소회를 밝혔다. 등대복지회는 오는 2월 4일(목)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문의: (02)708-4701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창만목사, 등대복지회 이사장 추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