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성곤, 김창인목사, "Freedom"외쳐야

  • 운영자
  • 입력 2010.02.13 17: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비이성곤, 비원로측이 새로운 신광성을 꾸려가야 한다
이성곤목사측이 김창인목사를 잡기 위해서 계속 고소고발을 시도했지만 모두 불발로 끝났다. 법원은 이성곤목사측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김창인목사는 이제 소송에서 자유로와 질 것이고, 원로의 남자들은 더욱 더 원로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고, 원로는 그 힘 갖고서 교회내에서 입지를 구축시켜 나갈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다. 4월 임시총회소집결과가 나오고 새로운 목사를 위한 청빙작업이 들어가면 원로는 물러서야 할 것이다. 더는 당회장놀이를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관건은 교인총회소집 판결 

이성곤목사측이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교인총회소집요청건이다. 3월 8일 결심을 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4월에 판결이 나게될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가처분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유리한 면도 있다. 수색성은교회처럼 교인총회소집요청을 들어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법원이 교인총회소집을 허락하게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러나 고등법원 명도소송에서 이미 이탈을 했다고 판정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4월에 이마저 패소한게 된다면 이목사측은 더는 설자리가 없게 된다. 명도소송은 이미 나온 상태이기 때문에 대법원에서 뒤집힐 확률은 0%이다. 이성곤목사측이 현재로서 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교인총회소집이외에 아무 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수색성은교회이탈측이 이미 이탈을 했다고 고등법원에서 인정하여 잔류측에 명도소송 판결을 내렸지만 이탈측은 임시총회소집을 하여 뒤집었기 때문에 이성곤목사측이 일말의 희망도 있을 수 있다. 
 
수색성은교회처럼 교인총회소집하라고 할 가능성도 있어 

그러므로 임시총회소집이 광성교회를 판가름하는 변수로 작용될 가능성이 많이 있다. 명도소송과 임시총회소집은 별개의 문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수색성은교회도 명도소송에서 이탈측으로 인정되어 대법원에서까지 패소했지만, 이탈측이 임시총회소집의 기회를 얻어서 자신들의 담임목사를 선정하여 사실상 교회당을 점령한 상태이다. 이탈측이 승리한 것은 법원이 교인들의 결의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법원의 판례를 보면 교인들의 결의를 중시한 판결도 있다. 결국 변호사에게 달려있다. 판사를 설득할 유능한 변호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광성교회 사태는 아직 어떻게 될지 오리무중이다. 원로목사의 승소건으로 축가를 부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것이다. 사실상 원로목사건은 원로 개인의 건이다. 이번에 처벌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원로의 신상변화와 원로측근의 약화 등 별 변화가 없었을 것이다. 
 
이성곤목사 지지파들, 이성곤목사에게 자유를 주어야
 
현재 광성교회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길은 목사지지자들은 목사 따라가고, 교회지지자들은 교회에 남으면 된다. 그러므로 지자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이성곤목사와 원로목사가 2선으로 후퇴해야 한다.  이성곤목사측도 이성곤목사가 광성교회를 떠나 자유스럽게 목회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나가서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할 수 있도록 10-20억이라도 주어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적어도 1,000여명에서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이성곤목사를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이성곤목사측 한 당회원도 강성의 이성곤목사지지파들이 이성곤목사를 붙잡지 말고 이성곤목사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지난번 이성곤목사도 배제고등학교를 따로 계약한 적이 있다. 이는 이성곤목사도 자유스럽게 목회하고 싶은 생각일 것이다. 이제까지 4,000여명선을 유지했다면 이성곤목사는 목회감각이 뛰어난 사람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를 가도 목회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마찬가지로 교단잔류측도 원로목사가 교회에 간섭하지 않고 떠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구리교회택지가 있기 때문에 그를 지지하는 자들은 그를 따라가면 된다. 그러면 비이성곤 비김창인목사파들이 광성교회에서 끝까지 남아 신광성을 세워 나가면 될 것이다. 구광성교회의 두목사들은 광성을 떠나야 한다. 신광성교회를 설립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같이 합쳐서 운영위원회를 만들고 새로운 목사를 선출해서 신앙생활하면 될 것이다. 적어도 2,000-3,000여명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양측의 목사가 떠나면 광성은 평화로워진다.
 
이제는 광성의 평화가 싹틀때가 되었다. 구광성출신목사들은 신광성교회를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필자는 구광성교회목사들이 영화 '브레이브 하트'를 보았으면 한다. 죽어가면서 멜깁슨이 "Freedom"하는 것을 주의 깊이 보기를 바란다. 이제 두사람은 광성교회에 대해서 "Freedom"하고 외칠 때가 왔다.    
 
 
 
 
 
.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성곤, 김창인목사, "Freedom"외쳐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