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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교회, 노조에게 1푼도 안준다

  • 황규학
  • 입력 2010.03.09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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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땀흘린 신도들의 헌금, 노조에게 줄 돈 없다
정도출목사가 시무하는 비전교회는 기독노조가 1년 365일 집회를 해도 돈을 한푼도 줄 수 없다고 했다. 비전교회 교인들 역시 집회를 해도 신도들은 한 명도 요동하지 않을 것이고, 기독노조에게 줄 돈은 1원도 없다고 했다. 따라서 이길원씨가 피켓시위를 아무리 해도 돈을 받아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설교금지해제해도 사실상 설교할 곳 없어
 
이길원씨는 설교금지를 해제했으면 교회에서 오후 예배설교를 하면 되는데 집회를 하는 것은 잿밥에 관심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충분히 갖게 하고 있다.  그는 부천노회 무임목사 2년차로서 현재로서는 경인교회까지 사표를 내 목회를 그만 둔 상태이고, 설교할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길원은 설교금지해제를 했어도 이미 교회사표를 낸 무임목사인 상태이기 때문에 설교할 곳도 없는 상태이다. 더군다나 헌법시행규칙 15조 4항은 유급직원은 노조에 가입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불법무임목사인 것이다. 교단헌법을 지키지 않는 불법을 행하는 노조목사에게 설교권을 준다는 것은 헌법위원회의 잘못된 해석일 수 있다. 이길원은 엄격하게 말하면 사용자와의 종속관계에 있는 정상적인 근로자도 아니다. 그러기 때문에 노조위원장 자격도 없다. 노조위원장직을 계속 유지하려는 것은 노조사무실비에 관심을 하기때문이다. 아니면 시위를 한다고 협박을 하면 된다.              

헌법위원회에서 노조목사의 설교허락을 한 것은 어차피 설교할 처소도 없기 때문에 설교금지해제를 해도 할 수 있는 교회가 없고, 또한 교회다니면서 시위를 하고, 일선목회자들의 목회를 압박하기 때문에 설교권을 허락한 것일 수 있고, 또한  목사의 설교권은 기본권이라는 시각도 있고, 마지막으로 헌법위는 진정으로 이길원이 노조놀이를 그만두고 교회앞에서 붉은 조끼 입고 구호나 외치지 말고, 진정 하나님앞에서 설교하는 목사로서 살아가기를 원했을 것이다.
 
선배 목사들의 조언, 노조 그만두라
 
헌법위원장 문원순목사는 이길원은 노조위원장 그만두고 목사로서 목회를 하여 진실된 설교를 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정도출 목사도 이길원이 피켓시위를 그만두고 목회를 한다면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고제천 목사 역시 이길원은 노조를 그만두고 차라리 인권위원회같은 것을 만들어 인권을 위해 노력한다면 많은 교회들이 후원할 것이라고 조언을 하기도 했다. 이정환목사 역시 목사로서 불법건물이나 지적하기 위해 철원까지 오지말고, 바르게 목회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한 기독노조가 죽어야 한국교회가 사는 것이다. 이남순목사 역시 노조목사는 불법이기 때문에 부천노회에서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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