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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과학고, 교장.이사장은 소망교회 출신

  • 황규학
  • 입력 2010.03.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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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인일수록 투명하고 깨끗해야
2010. 3. 12. 자 , 조선일보, 동아일보에는 교육비리축소판 학교로서 한국조리과학고에 대한 기사를 앞다투어 다루었다. 동아일보는 "합격자 바꿔치기… 돈 받고 교사 채용… 국고보조금 횡령… 납품업체 리베이트…"라는 기사로 조리과학고가 교육비리의 축소판이라고 기사화했고, 조선일보는 "썩은 내 나는 조리과학고 총체적 비리" 라는 제목으로 1인당 최고 5000만원 받고 교사을 채용하고, 기숙사 한 방에는 10명씩 수용하였고, 보조금·학교운영비 3억을 횡령하고, 점수를 조작하고 합격생 뒤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동아일보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입학점수를 조작해 합격생을 탈락시키고 기숙사비를 비롯한 교내 예산을 빼돌리는 등의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경기 시흥시 소재 사립 한국조리과학고 교장 진모 씨(73)와 교무부장 이모 씨(45)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교감 정모 씨(54) 등 학교 관계자 20명, 경기도의원과 납품업체 관련자 14명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사장인 이모권사는 권사회회장으로서 김지철목사를 경찰에 고발한 장로들을 내쫏으라며 선동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망교회 김지철목사 지지 일부 장로는 김지철목사를 반대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윗사람들한테 욕하는 것도 서슴지 않으며, 상습적으로 고소고발을 하기도 한다.   
 
특히 김지철 목사 열성지지자인 이모권사는 이번 조리과학고사건으로 교회내 지지기반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망교회 한 교인은 소망교회의 장로가 집사를 폭행한 사건으로 한겨례신문에 '법정으로 간 소망교회'라는 기사로 소망교회가 도마위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다시 소망교회 출신들이 부정과 비리학교에 연루된 것은 소망교회의 입장을 더 난처하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망교회 일부 김목사 맹종파 장로들은 십자군이라도 되듯이 김지철목사를 반대한다고 해서 기도실에서 집사를 폭행을 하고, 다른 장로는 15살이나 이상된 장로에게도 '개새끼'라고 욕설을 퍼붓기도 하여 안하무인의 행동을 하고있다. 이번에 비리에 연된 조리과학고의 이사장도 김지철목사를 고발한 장로들을 내보내기 위해서 선동을 해왔다.
 
한 교인은 목사를 지지해도 이런식으로 지지하는 것은 정작 목사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해관계 때문이고, 목사측근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든 면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인수위원장인 이경숙씨는 계시를 받았다며 김지철목사를 잘 섬겨야 할 것이라고 하기까지 했다.                    
 
다른 교인은 아무리 권사, 장로, 집사들이라고 해도 친인척이 연루된 학교는 부패의 온상이 될 소지가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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