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개혁' 아직도 갈길은 먼듯...

  • 임난희
  • 입력 2010.05.26 09: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개회 시작부터 파행 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25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개혁안에 대한 심의를 하고자 하였으나 파행으로 치닫고 말았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가 25일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제21-1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 임난희

당일의 안건은 정관 개정안, 운영세칙 개정안,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등 ‘한기총 3대 개혁안’ 으로 변화발전위원회가 마련하고 심의위원회의 수정을 거친 정관·선거관리규정·운영세칙에 대해 논의 하려 하였으나 실행위원들의 개혁안 회람시간 부족 등 문제 제기로 인해 세부 내용조차 토론하지 못한 채 투표 끝에 정회를 선언했다

이날의 실행위원회는 시작부터 파행이 예고되었다. 실행위원들은 회의 직전에야 개정안을 받아보았고 개혁안을 도출해낸 변화발전위원회와 심의위원회의 적법성에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날 실행위는 안건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적법성의 문제냐, 절차상의 하자냐를 놓고 2시간여 갑론을박 끝에 “개정안을 받지 말고 내년 1월 총회에서의 결의를 거쳐 다시 정식으로 진행하자”는 동의안과 “일단 정회하고 총대들이 개정안을 충분히 숙지한 뒤 다시 논의하자”는 개의안을 놓고 투표를 진행, 동의 34표 대 개의 43표가 나와 개의안이 통과됐다. 따라서 이번 실행위 이후 6월 4일 임시총회에서 모든 개혁안을 최종 확정지으려 했던 일정은 유보됐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기총 개혁' 아직도 갈길은 먼듯...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