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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김국도목사 감독회장 당선인정

  • 황규학
  • 입력 2010.07.13 02:0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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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이규학 대행측은 인정하지 않아, 재선거 실시
기독교감리교가 감독회장선거를 놓고 여전히 오리문중인 상태에서 6.3총선측은 단독입후보한 김국도목사의 감독회장 당선을 확인했다. 이에 부응하여 제2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상혁 감독)는 12일 11시 30분에 광화문 감리회 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김국도 목사(임마누엘교회)에게 감독회장 당선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     © 황규학

 
김국도 감독회장 당선자(이하,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종을 전적으로 지지해주신 수많은 감리교도, 목회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저는 당당히 재선거에 임하려고 했으나 재선관위는 총회에서 인준 받지 못했고, 총회 측 선관위의 선거에는 다른 후보자가 나와 경합했으면 했으나 후보자가 없어 무투표 당선되었다”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 황규학


 
김국도목사는  “감리회 본부는 월급쟁이의 집단이 아니라 복음의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 감리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이글거려야 한다. 감리교도는 쇳물처럼 세상을 녹여야 한다”고 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국가에 쓰임받기 위하여, 교회에 쓰임받기 위하여”라는 구호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쳤다. 
 
한편 13일에는 이규학대행측이 재선거를 실시해 투표를 할 예정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예상된다. 현장에 참석했던 한 감리교 목사는 교단이 결국 둘로 나누어질 가능성이 크며, 결국 재산분쟁으로 갈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였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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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참가지**2010-07-13 13:44:14

    감리교를 분열시키면서까지....

    감독회장이 되고 싶으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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