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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WEA 총회 유치 성공

  • 임난희
  • 입력 2010.07.1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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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2014년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WEA는 7월 10일자 공식 발표를 통해 “2014년 WEA 총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될 것”이라며 “이 발표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중인 이광선 대표회장은 지난 8일 미국 뉴욕에 있는 WEA 국제본부를 방문, 제프 터니클리프 WEA 국제대표와 만나 2014년 WEA 총회의 서울 개최를 매듭지은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국은 2013년 WCC총회에 이어 2014년 WEA 총회까지 개최하는 성과를 올리게되었다.

이광선 대표회장은 ‘2014년 WEA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대단히 역사적인 일’이며, ‘한국 기독교인들과 세계교회가 협력하는 데 있어 위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 소감을 전해왔다

WEA는 세계 7개 지역의 128개국의 복음주의연맹과 104개의 회원단체, 4억2000만명의 복음주의기독교인들로 구성돼있다. ‘모든 나라를 제자 삼고, 사회의 그리스도 중심적 변혁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다’는 비전을 갖고 기독교 연합과 복음주의 정체성을 일구는 데 힘써왔다.
 
6년마다 총회를 개최해 지도자 훈련, 상호 배움 및 파트너십 촉진, 전 세계를 향한 영향력과 비전을 제시해오고 있다. 한기총은 지난해 6월 9일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당시 엄신형 대표회장이 2009년 11월 5일자로 WEA에 2014년 총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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