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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마약에 빠진 감리교

  • 황규학
  • 입력 2010.07.19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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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교 정체성 상실.....소송중독은 정신적 살인
감리교가 오리무중에 빠진 것은 처음부터 교회법으로 해결하지 않고, 세상법원을 의존하게 된 이후 부터이다. 감리교는 끊임없는 소송에서 벗어나지 못해 소송중독증에 걸렸으며, 성경과 교회법을 의존하지 않고 게속 가이사나라의 법을 의존하고 있다. 심지어는 다수의 총대결의 보다 불신자 판사를 더 의존하고 있다. 이는 감리교가 자체 정화작용을 상실한 것이며, 교단의 정체성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최근 성모목사는 다수의 감독들에 대해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감독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제츨했다. 기독타임즈는 성모 목사 외 6인은 지난 7일 임영훈 감독(서울남연회), 전명구 감독(중부연회), 정판수 감독(경기연회), 원종국 감독(동부연회), 박영태 감독(남부연회), 조문행 감독(충북연회), 정양희 감독(삼남연회) 등 7개 연회 감독을 상대로 낸 감독해임 사건의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이들의 직무를 정지시켜달라는 내용의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감리교 소송중독, 장로교 목사에게 배워라
 

끊임없이 성경에서도 거부하는 세상법정을 의존하는 감리교의 정체성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감리교목회자들이 소송중독증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감리교의 문제는 수렁에 빠져 해결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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