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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 김하중 장로

  • 홍영일
  • 입력 2010.07.19 04:22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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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중 대사시절 탈북자 1,000여명 구출
김하중 장로(1947년생, 63세, 주중대사, 통일부 장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터와 삶의 자리에 하나님 나라 대사로 파송하셨다.”라고 주장한다. 김 장로님은 6남매의 막내로 어머니가 42세 때 낳은 늦둥이로 태어났다.
 
어머니께서 식사 기도를 가족들 이름을 일일이 부르시기 때문에 언제나 밥이 식는다고 하신다. 그 어머니의 가르침은 “사람을 사랑해라, 그저 베풀면서 살아라.” 라고 사랑과 나눔을 강조하셨다고 한다. 아내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결혼 후 예수를 믿게 되었지만 정작 본인은 건성 교회에 나가다가 1994년 가을, 따님의 금식기도에 굴복하여 본격적으로 47세 생일날에 세례를 받았으며, 온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먼저 하나님께 기도로 준비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언제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떤 때는 책상 앞에서 서류를 보다가, 또 어떤 때는 소파에 앉아서, 어떤 때는 신문을 보다가도 기도를 한다. 대통령 의전 비서관을 할 때도 먼저 기도하고 대통령을 만났다. 미쳐 기도를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는 대통령에게 핑계를 대고 나와서 기도하고 다시 들어갔다고 한다.  
 
그는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역사에 남는 훌륭한 대사가 되기 위해 늘 기도를 하였다. 주중 공사로 있던 3년간 영사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영향력 있는 인사 20여 명의 명단을 만들어 중보기도를 하면서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여 친구로 만들었다. 10년 안에 대사가 되겠다는 다짐이 6년 10개월 만에 이루어졌고 그 기간에 중보 기도를 했던 친구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는 기도할 때마다 아주 사소한 기도 제목이라도 써 놓고 기도를 하였다. 언젠가는 기도하다가 팔이 올라가면 기도제목이 모두 이루어지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주중대사를 하면서 가장 힘든 고비가 2002년 11월 광동 성에서 발생한 사스 독감이었다. 전 세계로 퍼져 800여 명의 목숨을 아사간 질병이다. 다른 외국기관들이 철수할 때 주중한국대사관은 철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지켜 주심을 믿고 버티었다. 이는 김하중 대사가 기도를 통해 확신을 하고 내린 결과이다. 이 일이 중국 정부당국자들과 중국인들을 크게 감동을 주는 일이 되었다.
 
탈북자 문제로 영사관이 폐쇄당하는 일을 겪으면서도 5년 9개월(2002.5~2008.2) 동안 탈북자들이 영사관을 430회 진입하였고, 한국으로 보낸 탈북자 수가 1,060명에 달하였다. 이는 김 대사가 재임 기간 1,000명의 목숨을 구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이루어진 것이다.
 
또 엄청난 양의 마약을 제조, 밀매한 범인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범죄자 한국인 두 명을 회개시키고 8년 만에 가석방을 시켜 본국으로 추방해 새 삶을 살게 해 준 불가능한 일을 이루어 내기도 하였다.
 
그는 하나님과 직접 기도로 의논하였다. 외손녀가 아토피 증상이 발견되어 딸이 무엇을 먹일 수 있는지를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하나님, 이 아이에게 생우유를 먹여도 될까요?” “안 된다.” “계란은 먹여도 될까요?””안 된다.” 브로콜리를 먹여도 될까요?””된다.” 이처럼 수십 가지의 과일과 채소를 일일이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대로 키웠다고 한다. 그 뒤로 손녀의 아토피는 거의 완치되었다고 한다.
 
그의 20여 명의 명단에 올라 있는 인사 중에 우다웨이(武大偉) 6자 회담 수석 대표와의 긴밀한 관계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전부터 알고 지내던 우다웨이 대사가 1998년 주한 대사로 왔을 때 김하중 장로가 대통령 의전비서관으로 있으면서 우의를 다졌다. 우다웨이 대사가 주일 대사가 될 것을 기도하는 중에 계시를 받아 본인에게 알렸는데, 1년 반 만에 전임대사가 유엔사무차장으로 가게 되어 그 일이 이루어지자 김하중 비서관이나 우다웨이 대사가 모두 놀랐다고 한다.
 
중국의 공무원은 정년이 60세라 우 대사가 2006년 12월에 정년 퇴임을 하게 돼 있었으나. 우 대사의 정년연장을 위해 기도하여 “그가 그 자리에 당분간 더 머무를 것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김 대사는 우 대표를 위하여 그동안 만 번 이상을 기도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김하중 주중 대사가 6년 반 최장수 대사(정부수립 이후 최고 기록)로 근무하게 된 것은 중국인을 진심으로 사랑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주중 외국대사와의 대답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인에 대한 애정을 진심으로 표현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대학 시절 4인조 보컬그룹의 멤버였던 실력을 발휘하여 통기타를 치면서 패티 페이지의 노래를 영어로, 중국어로, 한국어로 불러 인기를 끌며 국위를 선양하게 된 것이다.
 
한인교회들이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위하여 대사의 역할을 다하였다. 중국에서 종교활동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그가 강연을 가는 곳마다 교회를 찾았고 교회의 어려움을 그 지방 장관에게 부탁하여 해결하여주었다. 김 대사가 방언하며 또 방언을 해석하는 은사를 받아서인지 가는 곳마다 그곳에 꼭 필요한 미리 작성한 기도문을 전달하여 그곳 한인교회와 목회자를 감격하게 하였다.
 
지금도 매일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대상이 300명이라고 한다. 은퇴한 후에도 수많은 사역자와 이 메일을 주고받으며 격려하기 때문에 잠잘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앞으로도 나라의 대사이기도 하였지만, 하나님의 대사로서 계속 일을 할 것을 약속한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기도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살 것을 다짐한다.
 
성령을 따라 사는 삶에 필요한 자세
 
첫째는 회개와 정직한 마음이다.
둘째는 사랑이다. 마음에 미움이 있으면 기도가 안 된다.
셋째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하는 것이다.
넷째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한다. 
 
<약력>
김하중(63)
  삼선고
서울대 중문학 학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수료
외무고시 합격
  98-00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00-01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
01-08주중대사관 대사
08-09통일부 장관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시 118: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오, 너희의 방패 시로다. (시 1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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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조심하**2010-09-08 19:52:11

    ※ 저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십시오.

  • 영혼를**2010-07-24 19:54:08

    이런 사람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욕 보이지 마라.
    하나님은 표리부동하고 자리를 위해 소신을 버리는
    인간을 제일 싫어 하실거다.

  • 규학아2010-07-20 20:56:48

    여보게 규학이 아부 그만 떨게나.
    메시컵다. 하나님의 대사??? 명박이는 하나님의 대통령이겠네. 그렇게 할일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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