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목회는 양측이 마음을 비울 때 가능
현재 예장통합교단의 교회수는 약 7, 600 여개 이며, 그 중 3,000 여개가 개척교회이다. 실제로 자립을 하고 있는 교회가 그렇게 많지 않다. 예장통합 교단의 신도들이 약 300만명임을 감안 할 때, 개 교회의 평균신도수는 약 350 여명 되는 셈이다. 그러나 노회를 가보면 알겠지만 300여명 이상 되어 자립된 교회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따라서 앞으로 양측이 서로 뜻이 맞는다면 교회끼리 병합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라 생각한다.
돌산읍교회(목사 류요한)와 돌산제일교회(목사 정찬국)의 합병이 그 좋은 예이다. 두 교회는 15년 전 교회분열로 인해 서로 나뉘었지만 양교회 목회자들의 의기투합으로 인해 지난 2008. 4. 13. 교회를 병합했다. 돌산읍교회는 약 110여명 정도, 돌산제일교회는 약 70여명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합병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23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
류요한 목사와 정찬국목사는 호남신학대학 선후배지간이다. 설교는 돌아가면서 하고 있고, 당회장도 매년 돌아가면서 한다. 류목사는 2주만다 설교를 하니 설교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좋고, 어디를 출타해도 한 명이 교회를 지켜주기 때문에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류목사는 안식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류목사는 정목사가 세심하고 꼼꼼하기 때문에 부목사를 둔 것 이상으로 신도들을 잘 보살피고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이다. 자신은 세심하지 못하고 사랑을 많이 베푸는 편이 못되는데 정목사는 자신의 약한 면을 잘 보완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신 류목사는 독일에서도 구약학을 꾸준히 공부해 왔기 때문에 설교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노회관계자들도 류목사는 여수노회에서도 뛰어난 설교를 하고있다고 전한다. 류목사는 주로 신도들이 농어민이라고 하여도 주석을 충분히 하고, 원어의 의미까지 소개하여 그야말로 아카데믹한 설교를 구사하고 있다.
류목사는 조만간 교회당을 건축을 할 예정에 있다. 그러나 아직도 신도들이 완전히 의기투합되지 않아서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양측 교회의 건물이 너무 낡았기 때문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잘 활용하여 자연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고 싶다는 것이다. 현재 교육관도 없고, 교회내 휴게실이 없기 때문에 아주 불편한 상태이다.
류목사는 팀목회야 말로 현대 교회가 나아갈 대안이며, 양측의 목회자가 뜻만 잘 맞으면 팀목회를 권하고 싶다는 것이다. 연구할 시간도 많고, 외부 출타도 자유롭고, 부목사를 둘 필요가 없고, 당회를 인도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어촌마을에서는 교회가 합병된 이후, 여러면의 불신자들이 찾아와서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다고 한다. 교회가 분리되지 않고 합병되니 마을도 하나된 느낌이라며 교회가 마을사람들에게 빛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류목사는 목회자가 욕심만 버리고 마음만 비운다면 병합목회는 추천할만한 목회라고 주장한다. 특히 목사가 외국에 장기간 체류하기가 어려운데 팀목회를 하면 자유롭고 연구할 수 있는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여수노회에서도 20-30여명 출석하는 작은 두 교회가 있는데 한 명의 목회자가 떠나자, 다른 교회와 합병을 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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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읍교회(목사 류요한)와 돌산제일교회(목사 정찬국)의 합병이 그 좋은 예이다. 두 교회는 15년 전 교회분열로 인해 서로 나뉘었지만 양교회 목회자들의 의기투합으로 인해 지난 2008. 4. 13. 교회를 병합했다. 돌산읍교회는 약 110여명 정도, 돌산제일교회는 약 70여명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합병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23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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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요한 목사와 정찬국목사는 호남신학대학 선후배지간이다. 설교는 돌아가면서 하고 있고, 당회장도 매년 돌아가면서 한다. 류목사는 2주만다 설교를 하니 설교준비를 할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좋고, 어디를 출타해도 한 명이 교회를 지켜주기 때문에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류목사는 안식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한다. 류목사는 정목사가 세심하고 꼼꼼하기 때문에 부목사를 둔 것 이상으로 신도들을 잘 보살피고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것이다. 자신은 세심하지 못하고 사랑을 많이 베푸는 편이 못되는데 정목사는 자신의 약한 면을 잘 보완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신 류목사는 독일에서도 구약학을 꾸준히 공부해 왔기 때문에 설교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여수노회관계자들도 류목사는 여수노회에서도 뛰어난 설교를 하고있다고 전한다. 류목사는 주로 신도들이 농어민이라고 하여도 주석을 충분히 하고, 원어의 의미까지 소개하여 그야말로 아카데믹한 설교를 구사하고 있다.
류목사는 조만간 교회당을 건축을 할 예정에 있다. 그러나 아직도 신도들이 완전히 의기투합되지 않아서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양측 교회의 건물이 너무 낡았기 때문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잘 활용하여 자연과 조화되는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고 싶다는 것이다. 현재 교육관도 없고, 교회내 휴게실이 없기 때문에 아주 불편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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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목사는 팀목회야 말로 현대 교회가 나아갈 대안이며, 양측의 목회자가 뜻만 잘 맞으면 팀목회를 권하고 싶다는 것이다. 연구할 시간도 많고, 외부 출타도 자유롭고, 부목사를 둘 필요가 없고, 당회를 인도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이다.
어촌마을에서는 교회가 합병된 이후, 여러면의 불신자들이 찾아와서 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다고 한다. 교회가 분리되지 않고 합병되니 마을도 하나된 느낌이라며 교회가 마을사람들에게 빛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류목사는 목회자가 욕심만 버리고 마음만 비운다면 병합목회는 추천할만한 목회라고 주장한다. 특히 목사가 외국에 장기간 체류하기가 어려운데 팀목회를 하면 자유롭고 연구할 수 있는 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여수노회에서도 20-30여명 출석하는 작은 두 교회가 있는데 한 명의 목회자가 떠나자, 다른 교회와 합병을 해서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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