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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51%, 박위근 49%, 박빙승부

  • 황규학
  • 입력 2010.08.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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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로서는 예측 불허
부총회장 후보인 이성희 목사와 박위근 목사의 대결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 사람 모두 경북 출신인데다가 총회서기 출신으로서 모두 부총회장후보로서 손색이 없는 사람들이다. 이성희 목사는 아버지 이상근 목사의 후광과 김삼환 목사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박위근 목사는 총회서기를 3번씩 역임한 행정통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에클레시안 뉴스는 7. 21일 부터 여론조사를 하였지만 이성희 목사가 간발의 차로 앞서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박위근 목사는 172표중 84표를 얻어 49%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성희목사는 88표를 얻어 51%를 차지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성희 목사가 53%, 박위근 목사가 47%를 얻어 6% 차이가 났지만, 최근에는 다소 좁혀지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박빙의 차이이기 때문에 뒤집힐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에클레시안 뉴스는 작년 부총회장 여론조사에서 정확하게 예측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인터넷 여론조사는 조사방법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정확도는 다소 떨어진다. 분명한 사실은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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