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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표기' 여론조사도 박빙

  • 황규학
  • 입력 2010.08.30 20:26
  • 댓글 6
  • 글자크기설정

  • 허위학력기재 46%, 단순착오 43%
이성희목사의 장신대 '대학원' 표기 어떻게 생각하나요? 라는 여론조사에서 167명중 "수정을 요청했기 때문에 고의성 없는 단순 착오 이다"라는 사람이 71표로서 43%를 차지하였고, "신청서부터 기재하였기에 의도성 있는 허위학력기재 이다"라는 사람이 76표로서 46%였다. 반면 장신대 대학원을 수학했기 때문에 하자없다고 한 사람이 20표로서 12%를 차지했다. 가능하면 이해하자는 분위기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여론조사만을 보았을 때, 박위근목사측과 이성희 목사측이 거의 박빙을 이루고 있으며, 장신대 대학원을 수학했기 때문에 하자없다고 한 사람이 20표로서 12%를 차지한 것으로 보았을 때 이성희목사측이 "수학"표기를 하지 못했다며 수정을 요청했더라면 그렇게 큰 파문은 없었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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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 양심2010-09-07 00:59:39

    과연 누가 이긴 것일까?
    한 사람이 이긴 것일까?
    두 사람이 이긴 것일까?
    혹시
    두 사람이 다 진 것은 아닐까?

    하나님은 지금 웃고 계실까?
    아님
    울고 계실까...........

    나는 왠지 울고계실 것 같다.

  • 외침2010-09-01 10:54:28

    이런것을 문제 삼는 사람이나 다루는 언론이 더 문제 입니다.
    그렇게 할일이 없고 그게 무슨 범죄요, 살인이요, 도둑이요
    모두를 남의 눈에 티를 그만 보지 마시고 자신의 눈에 들보나 고칩시다.
    이렇게 조쌀 같은 사람들이 어찌 예수 믿는다고 하는고.....

  • 숭숭이2010-08-31 21:09:06

    시험답안지를 시험 감독관에게 제출했다. 며칠 후 감독관에게 시험 답안지 수정 요청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한학기 등록금 내고 3개월 수학 ? 수학 중 도미 ? 중퇴 ? 수료 " 졸업 ? 정답은 오직 한개 "중퇴" 또는 "수학 중 도미" 가 맞다. 그런데 그 답을 잊었다 ? 고의성이 있다면 범죄이고 질병이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 경우이다.

  • 나도돌이2010-08-31 15:37:15

    특히 목회자의 양심으로 허위와 진실에 대한 가치를 혼돈하고 "실수"로 또는 "잘못된 부분이 있어" 등으로 얼버무리고 한 순간은 넘어갈 수는 있겠다.
    그러나 우리 교단의 총수를 선출하는 자리에서 반복되는 추태가 재연되지 않도록, 교단의 명예를 지켜가는 총대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 네슈빌2010-08-31 11:34:09

    신학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가르치셨던 모습을 기억해 보니, 많은 제자들이 있으신 분이
    단순한 행정착오라고 설명을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차라리 일반 목회자였더라면
    이해라도 되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좀 그러네요.

  • 차돌이2010-08-31 06:33:55

    학력문제는 따질수록 티와 들보차이이니 더 이상 거론 하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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