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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판정은 법원, 이단판정은 교단

  • 황규학
  • 입력 2010.09.11 10:55
  • 댓글 4
  • 글자크기설정

  • 박윤식목사의 문제는 법원이 아니라 교단에서 풀어야
2010년 9월 9일 총신대학교 김인환 총장을 비롯해 18명의 교수들이 평강제일교회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에서 평강제일회는 3심재판(주심:민일영 대법관)에서 ‘파기환송’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파기환송’은 대법원에서 승소나 패소에 대한 판결을 내리지 않고, 고등법원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다. 이 재판은 1심과 2심에서 평강제일교회가 승소하였는데, 대법원에서 '파기환송'이 내려졌다.
 
이 사건의 발단은 2005년 평강제일교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서북노회에 가입되자, 이에 반발한 총신대 교수들이 연구보고서를 만들고 10가지 이단성 문제를 기독신문에 광고로 발표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평강제일교회는 10가지 사항은 왜곡된 것으로 교회와 박윤식 목사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제소를 했었다.
 
1,2심 재판부는 공히 총신대 교수들이 제기한 10가지 사항은 진실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사실 판단을 하였으며, 1심 재판부는 총신대 교수들에게 2천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물었고, 2심 재판부는 총신대 교수들에게 15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물었었다. 3심에서 ‘파기환송’이 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다시 시작되는 2심에서 총신대 교수들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1심과 2심에서 총신대 교수들이 제기한 10가지 사항이 진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사실을 판단한 부분에 대해서는 3심에서 문제를 삼지 않음으로, 총신대 교수들이 박윤식 목사에 대하여 10가지 이단성을 제기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 판단은 유효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에 대한 총신대 교수들의 신학적 도덕적인 책임을 면키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평강제일교회 관계자는 이번 재판이 전형적인 교권주의적 정치적인 재판이라고 밝혔다. 또 합동측 교단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교단이며 기독신문이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신문으로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명예 훼손의 정도가 엄청나게 크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무시한 재판이라며, 앞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법적이고 신학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5년간 지속된 재판이 앞으로도 2년 이상 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재판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교계의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명예훼손은 법원의 문제, 그러나 교리의 문제는 교단의 문제

그러나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진위여부는 법원에서 풀어야 하지만 교리와 관련한 이단성 진위여부는 예장 통합교단에서 풀어야 할 문제이다. 실제로 박윤식목사에 대해서는 신학적 이단이라기보다는 이단 감별사들의 자의적 기준에 의한 판단으로 정서적 이단이었다. 이단과 명예훼손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신학적 이단이 아님이 밝혀진다면 박목사의 명예는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 면에 있어서 평강제일교회는 예장통합교단에 재심신청을 해야한다. 
 
박윤식목사의 이단판정여부에 대한 기준이 ‘씨앗 속임’이었는데, 이단 감별사 및 총신대교수들은 박윤식목사가 설교에서 하와가 뱀과 통간했다고 하는 결정적 증거를 끌어내지 못하고 증거보다는 추정, 사실보다는 가치, 상식보다는 비상식, 객관적 원칙보다는 주관적 원칙, 이성보다는 감정에 입각해서 박윤식 목사를 신학적 이단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신학적 이단이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이단, 정서적 이단이다. 여기에는 탁명환, 최삼경 목사가 큰 공헌을 했다.  
 
예장통합교단은 최삼경목사가 주축이 되어 박윤식목사이외에 조용기, 윤석전, 예태해 목사 등을 이단으로 규정했지만 모두 이단 해지했다. 이형기 교수는 조용기 목사에 대해서는 순복음 스타일이기 때문에 장로교의 기준 갖고서 이단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정환목사, 당사자가 시정하면 이단 해제해야
 
현재 총회 정치부장인 이정환목사는 윤석전 목사에 대해서도 총회가 시정 요청한 것에 대해서 본인이 침례교단에서 벗어난 잘못된 교리와 복음에 대해서 시정하겠다는 의사를 비쳐 예장 통합은 이단을 해제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윤식목사건에 대해서도 총회가 시정을 요구해서 박윤식목사측이 시정할 것을 받아들이고, 신학적인 표현에 있어서 어눌한 표현이 있다면 개정할 뜻을 비추고, 진심으로 재심을 청원하면 총회 이대위가 조사해서 이단을 해제할 수 있으면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명용교수, 20세기말 이후 이단논쟁은 사라져 
 
장신대 김명용교수는 전세계적으로 볼 때 20세기 말부터 이단논쟁은 사실상 사라졌고, 이단에 대한 기준이 근본주의적 신학의 바탕위에서 있어서는 안 되고, 좀 더 포용된 입장을 갖고 다루어야 하고, 일방적으로 이단으로 규정할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을 불러서 조사하고, 기존 교리에 어긋난 점이 있으면 수정을 요청하여 수용하면, 이단으로 규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형기 교수, 이단판정, 생물학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돼

이형기 교수 역시, 박윤식 목사 같은 경우에도 성적 모티브를 갖고 생물학적으로 접근해서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되었으며 교회사적인 이단정죄방식의 연속선상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즉 박윤식목사가 기존의 삼위일체론이나 신성. 인성의 접근방식에 있어서 교회사의 이단정죄방식의 틀안에 있으면 이단으로 규정되어야 하지만, 교회사에도 없는 성적모티브를 갖고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잘못 되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평강제일교회의 문제는 대법원에서 평가할 것이 아니라 교단에서 평가해야 할 것이고, 오해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가 예장통합 교단에 재심을 요청해서 이단여부에 대한 재평가가 있어야 할 것이다. 더는 예장통합이 근본주의 신학, 생물학적인 접근, 증거없는 추정이나 선험적인 감정의 토대위에서 특정인을 정서상의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박윤식목사 문제, 예장통합에서 풀어야
 
박윤식목사에 대해서는 이미 개신대학원 교수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판정한 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개신대학원이나 대법원이 아니라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예장 통합교단에서 다시 판정해야 할 것이다. 더는 예장통합 교단이 감별사들이나 근본주의 신학의 토대를 갖고 이단으로 규정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잘못 규정된 이단판정에 대해서는 다시 재심할 필요가 있다. 예장통합 교단은 더는 근본주의 및 정죄주의 신학을 가진 특정 이단 감별사들에 휘둘려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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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어이없다2010-09-29 21:36:48

    바로 위에 열거한 교회연합신문과 크리스천투데이는
    이단 옹호언론으로 규정된바 있다. 그리고 이곳도 크리스천투데이와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개신대학교는 기장개혁(총회장 김병호 목사)로부터 이단 옹호적인 입장과 총회와 다른 입장이라 인준취소직전에 있고 이미 본교단으로 부터 경고를 받고 있는데 이것이 맞다면 기장개혁교단 총회가 잘못된 것이고 개신대학교는 총회로 부터 인준취소되어 독립해야 옳을것이지만 실상은 어떤지 보라... 이런 유치한 언론 플레이는 모두로부터 지탄을 받고 판결문을 오용하는 행위역시 이미 스스로 이단임을 증명하고있다.

  • 교수2010-09-15 23:19:54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 이단성 없다| 교회 소식
    http://cafe.daum.net/OsaekDongSinChurch/520j/3


    평강 제일 교회 박윤식 원로 목사 이단성(異端性) 없다.



    교회 연합 신문(2009-12-23)

    “평강 제일 교회 박윤식 원로 목사 이단성 없다.”




    개신대, 기독교 신학 검증 위보고서 발표회에서 밝혀




    개신 대학원 대학교(이사장 조경대 목사, 총장 손석태 박사)는 지난 21일 서울 미아동 동 대학교 세미나실에서 ‘평강 제일 교회 박윤식 원로 목사 신학 검증 보고서’를 발표하고, 박 목사가 신학적으로 이단성이 없다고 밝혀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신대의 기독교 신학 검증위의 보고서는 이단 시비에 대해 정통 신학자들의 연구와 견해를 발표했다는 점에서 한국 교회 이단 연구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1. 검증의 필요성과 검증 과정

    동 신학 검증 위원회(위원장 나용화 박사)는 “최근 한국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단 논쟁과 시비는 주관적이고 자의적 판단으로 인하여 교회 안팎으로 많은 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성도들에게 혼란을 주고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박윤식 목사가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보수 총회장을 역임한 목사로서 개혁 교단을 중심한 9개 보수 교단 대통합시 합동 보수 교단이 개혁 교단에 편입됨에 따라 그 교적이 자동적으로 개혁 교단에 소속되었기 때문에, 이사장을 비롯한 교단내 상식있는 목회자들이 박윤식 목사의 구명을 위한 연구 의뢰를 계기로 검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검증 과정의 배경을 밝혔다.


    개신 대학원 대학교는 박윤식 목사에 대한 이단 시비 문제를 각 교수들이 2-3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연구해오다가, 최근 6개월 동안 21차례의 모임과 자료 검토, 연구 작업을 통하여 신학 검증을 하게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동 위원회는 직접 박윤식 목사를 만나서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질의 응답을 받았으며, 질의서에 대한 서면 응답도 받았다. 또 최근에 박 목사가 저술한 ‘창세기의 족보, '잊어버렸던 만남', '언약의 등불',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등 4권의 구속사 시리즈도 심도있게 분석하였고, 또한 지난 1일 평강 제일 교회를 방문하여 교회 대표자들과 3시간에 걸쳐 질의 응답을 가졌다.




    2. 신학 검증 결과와 판단

    동 위원회는 9가지 항목별로 박윤식 목사에 대한 신학 사상을 검증했다. 그 구체적인 항목은 성경과 계시,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 그리스도, 성령, 구원, 교회, 종말, 평강제일교회 성명서 등이었다. 그 결과



    ① 성령의 은사와 관련하여 박 목사는 치유 은사보다는 지혜의 말씀과 지식의 말씀을 강조하였다. 그의 성령론은 건전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② 박 목사는 노령에도 불구하고 부단히 성경과 신학을 개혁주의적으로 연구하여 2007년부터 2009년사이에 4 권의 저서를 출판하여 자신의 개혁 신학 사상을 밝히 드러내 보였다. 이 네 권의 저서는 여러 개혁주의 신학자들(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교 총장 릴벡, 전 총신대 총장 차영배, 계약 신학 대학원 대학교 교수 조영엽, 침례 신학 대학교 총장 도한호, 성결 대학교 총장 성기호, 개신 대학원 대학교 총장 손석태 등)도 신학적 건전성을 인정하고 있다.




    ③ 성경과 웨스트 민스터 신앙 고백대로, 개혁주의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가르치고 있음을 확인했다.




    ④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뜻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다른 방법으로도 구원을 성취하실 수 있는가?라는 질의에 대해, 미리 정하신 뜻이었다.(눅22:22)” 라고 답변했다.




    ⑤ '종교 개혁의 가르침대로,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과 거룩함을 얻어 죄인들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믿고 가르치는가?’ 라는 질의에 대하여 정확하게 ‘예’라고 답변했다.




    ⑥ 지리산에서 3년 6개월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은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대하여 “성경 외에 다른 특별 계시를 인정하지 않는다. 저는 단지 성령의 조명으로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깨닫게 된 것뿐이다” 라고 답변했다.




    ⑦ 종말과 관련하여, 개혁주의의 종말론대로 이중적 종말을 가르치고 있었고, 그리스도의 가견적 재림을 믿었으며, 그리스도의 역사의 완성을 위해 심판주로 오심을 믿고 가르쳐 이로써 박 목사의 재림관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해소되었다.




    ⑧ 박 목사 자신과 평강 제일 교회 자체의 공식적인 신앙 고백과 신학 사상은 이단성이 없으며, 개혁주의 신학을 추구하고 있고, 박 목사와 평강 제일 교회의 현재의 신학 사상은 정통 복음주의 신학에 합당하다.




    ⑨ 현재 이단성이 있는 오해 요소들을 가르치거나 주장하고 있지 않다고 결론 내렸다.




    총장 손석태 박사는 기자 회견에서 인사말을 통해 “박윤식 목사를 아는 교계의 지도자들 가운데 박목사를 살리자는 목소리가 커가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때에 박 목사의 네 번째 저서 ‘영원한 언약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에 대한 추천사 의뢰를 받아, 이 책을 읽게 되었다고 말하고, 그 책은 신학적으로 특별히 문제될 점이 없고, 오히려 우리 신학생이나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의 글을 써주었다며 현재 평강 제일 교회는 정통적인 기독교 교리와 예배 모범을 따라 목회를 잘하고 있으므로 이들에게 씌어진 이단의 멍에를 벗겨주고, 앞으로 민족 복음화와 복음의 세계화라는 한국 교회의 사명을 함께 지고 가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요, 동역자로 받아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었다.”고 신학 검증 배경을 설명했다.




    개신대 교수들로 구성된 기독교 신학 검증 위원회에는 위원장 나용화 교수(조직 신학), 위원에 손석태(구약 신학), 이학재(구약 신학), 김구원(구약 신학) 장영(신약 신학), 라영환(조직 신학), 오창록(역사 신학), 윤태곤 교수(실천 신학)등이 참여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 교회 이단 연구는 자질이 의심스러운 편견에 사로잡힌 이단 감별사들이 특정인에 대한 이단 시비를 발의하고, 연구하고, 결의하는 독단적이고 자의적인 행태가 많았다.


    이단 연구는 신학자들의 몫임에도 이러한 한국 교회의 행태를 신학자들이 방관한 측면이 있었는데, 이번에 보수 정통 신학자들이 신학 검증 위원회를 통해 박윤식 목사의 신학을 검증하고 이것을 발표한 것은 한국 교회사에 이례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 2009.12.27 교회연합신문 -


    평강제일교회 박윤식원로목사 이단성 없다.- 교회연합신문 (2009-12-23)

    무리한 이단감별에 이유 있었다 - 기독신보 (2009-11-09)

    예장통합측과 한기총은 최삼경 이단을 이단이라고 하라 - 최삼경이단사상고발연대 (2009-11-08)

    최삼경의 해괴하고 이단적인 성령잉태론 - 교회연합신문 (2009-10-31)

    김창영 목사 “최삼경 목사는 이단, 교단서 축출해야”- 크리스천투데이 (2009-10-19)

    한기총 이대위, ‘사조직화’의 실체 드러나 - 크리스천투데이 (2009-10-20)

    “이단 중의 이단” 최삼경 목사의 이단 사상에...- 크리스천투데이 (2009-10-12)

    동정녀 탄생을 부인하면서 한국의 석학을 공박하는 최삼경 - 기독신보 (2009-10-07)

    최삼경 목사, 삼신론 이단 결의 해지된 적 없다 - 크리스쳔투데이 (2009-10-09)

    ‘삼신론’에 이어 ‘예수의 동정녀 탄생 부인’- 교회연합신문 (2009-10-12)

  • 노회장2010-09-14 19:15:12

    예장합동 서북노회의최삼경 목사공격의 실체는이것입니다.| ☞******이단♡비진리ː
    흰샘 | 2009.11.26. 09:31
    <작금에 벌어지는 상황>예장 합동 서북노회는 최삼경목사에게 감정이 쌓였지요

    몇 년전 암사동에 모 교회분쟁으로부터 불거진 문제로 교계에서 문제가있어 제명자들을 받아들인 일이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중 특히나 대성교회에서 평강제일교회로 개명한 박윤식씨가 가입한 것으로 드러나 여러교단을부터 제명을요구받았습니다.

    당시 서북노회는 반발하였으나 이일로 한기총과 통합장로교단에 감정의 골이 생긴겁니다.

    최삼경목사의 의혹은 이것입니다 누군가 삼위일체론이뭐냐고 물었을때 그 설명과정에서 생겨난 네거티브를 만들어 마치 삼신론을 말했다고 기독교언론에 제보하고 통합장로교단에 제명을요구하는 헤프닝을 벌이고 있는것입니다.그 배후에는 서북노회가 있는겁니다.

    그러지요 삼위일제론은 단일신론이 아니니까 그 속성에는 세분 하나님이 거명되는 것 아닙니까? 딱히문제가 될것도없으며 최삼경목사가 성부 하나님, 성자하나님, 성령하나님을 거명하며 말했다면 문제될것이 전혀 없는 문제입니다.







    동 서북노회가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이단성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교단에 청원을 하였다고 한다. 교회연합신문은 이 기사를 실었다.

    합동측 서북노회는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를 노회의 회원으로 가입시키려고 시도하였던 바로 그 노회인데 예장합동 총회의 반대로 인하여 가입을 받지 못하였던 그 노회이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최목사를 공격하고 있는데, 그 글을 읽어보니 참으로 황당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서, 이 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자 한다. 그 글은 기독론에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



    또 예장통합의 이정환목사라는 목사를 포함한 10명의 목사가 예장통합 총회로 친이단신문으로 발표된 교회연합신문에 대해서 그 발표를 해제하여 달라고 청원을 하였다고 한다. 교회연합신문은 지방교회와 베뢰아, 평강제일교회등 이단교회에 대한 우호성 기사와 선전적인 기사를 실어주고, 그 대표인 강춘오씨는 지방교회 행사에도 참석하여 축사를 해준 사람이다.

    더욱이 예장통합 이정환목사는 예장통합 이대위가 최삼경목사를 삼신론자로 보고서를 임의로 만들 때 이대위 서기였다고 알려져 있다. 또 예장통합의 김창영목사라는 사람은 최삼경목사가 삼신론이 아니라는 예장통합의 발표가 공식적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예장통합은 최목사에 대해서 삼신론자가 아니라는 발표를 한 것이 틀림이 없다고 재확인하는 일까지 있었다.



    또한 친이단신문으로 발표된 크리스쳔투데이와 베뢰아 주일신문 출신이었던 심상용이라는 사람이 최삼경목사를 거짓 모함하고 왜곡하는 기사를 계속 신문을 싣고 있으며, 박형택목사를 비롯한 이단연구가들을 거짓 모함하고 왜곡하는 기사를 싣고 있다. 5개 교단에 이단으로 발표된 큰믿음교회 번승우목사의 카페도 이러한 글을 올리고 동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통교회의 목사들과 교수들이 이단교회에 가서 설교와 축사를 하여주고, 책을 발행하는데 추천서를 써주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늘날 이러한 이단들에 동조하는 친이단 성향을 가진 목사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우리나라 기독교의 문제점이다. 이단연구가들을 모함하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이단들을 옹호하는 이런 목사들은 이제 목회를 그만 두고 은퇴하는 것이 한국기독교의 발전을 위하여 좋을 것으로 보인다.

    본 카페는 앞으로 가급적 실명으로서 이러한 목사들을 비판하고자 한다. 정통신학의 관점에서 잘못된 이단성이 있는 교리적인 비판은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으며, 허위사실을 절대로 올리지 않을 것이며, 필자는 어느 교단의 정치문제에 아무 상관이 없는 평신도이다.




    먼저 최삼경목사의 글은 평강제일교회의 박윤식목사가 “하와와 뱀이 간음을 한 결과 여자의 월경이 시작되었다”는 통일교의 주장을 하였기 때문에, 예수가 월경이 없는 마리아에게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글을 반박하기 위한 목적으로 쓴 것이다.

    박윤식목사는 월경이 없어야만 원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것 같은데, 만약에 장로교 목사라는 사람들이 이것을 지지한다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예장합동 서북노회에서 이 글을 작성한 목사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해석을 하고 있고, 이러한 해석은 곧 최삼경목사를 고의적으로 조작하여 곤경에 빠뜨리게 하려는 의도로 보이는데, 이런 목사는 결국 친이단목사로서 지탄을 받아야만 마땅한 목사로 보인다.


    예장합동 서북노회에서 올린 청원서를 기독교연합신문에 실린 기사를 통하여 자세하게 살펴보며, 하나씩 반박을 하기로 해보자. 결론적으로 정통신학적인 기독론을 전혀 모르는 목사로 보이며, 그 견해 중에서는 위험한 이단적인 주장도 보인다




    (서북노회 청원서)

    - 합동측 서북노회 이단성 여부 조사 청원서 <본문>최삼경은 ‘교회와 신앙’ (2005년)6월30일자, “이단 옹호자에게 공청회를 제안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3쪽 하단 8-9줄에서 ‘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박목사의 말을 ‘기독론적으로 아주 이단적인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라고 함으로써 최삼경목사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이단적 주장을 하였다.“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최 목사의 이단적인 발언은 1) 예수의 잉태에 마리아의 난자가 관여했음을 주장함으로써 ‘초자연적인 성령잉태’를 부정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반박)

    먼저 이 비판이 나온 배경을 살펴 보아야 한다. 최삼경목사가 반박하는 것은 평강제일교회 박윤식목사의 주장이며, 하와가 뱀과 간음을 하여 가인을 낳았고, 그 결과 여자가 월경을 하게 되었다는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또한 박윤식목사는 마리아는 월경이 없었으므로 예수님이 죄가 없었다고 주장을 하며, 그것에 반박하기 위하여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내용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배경에서 최삼경목사의 글을 읽어보면 누구든지 이해가 갈 것이라고 본다. 그런데 서북노회 청원서를 작성한 목사는 한글을 잘 이해 못하든지, 아니면 억지조작으로 최삼경목사를 이단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최삼경목사의 본문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최삼경목사가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 최목사의 글은 “정상적으로 월경이 있었던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가 태어났다”는 것이고, 월경을 죄의 결과라고 말하는 박윤식목사의 주장을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글에도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라는 글이 없다.

    즉 마리아가 월경이 없는 여자라는 성경적인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마리아가 정상적인 여자라면 월경을 하였음이 분명하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며, 그것은 죄와 상관이 없다.

    최삼경목사는 예수가 월경이 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있을 뿐이며, 어느 글을 읽어보아도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태어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났다는 것은 주일학교 유치부 학생들도 아는 내용일 것이며, 마리아가 정상적인 월경을 하는 여자였다는 것은 상식적이 아닌가? 오히려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던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박윤식목사와 무엇이 다른가?


    더욱이 서울북노회 청원서를 작성한 목사는 예수를 잉태하는데 마리아의 난자가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데, “예수님은 월경이 없는 마리아를 통해서 태어났다”는 박윤식의 주장을 동의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예수의 인성은 마리아가 아닌 어디에서 왔다고 생각하는가?


    먼저 에든버러 프리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인 도널드 맥클라우드의 “그리스도의 위격”(IVP) 50쪽을 보자. 그 교수는 마리아의 난자와 유전자,수정체까지 기여하였다고 말한다.


  • 어이없**2010-09-13 09:37:14

    파기환송되었다는 의미는 원고의 상고와 원심을 기각하는 것인데.. 이의미는 대법원이 원고가 제기한 피고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기사는 1,2심판단을 근거로 기사를 법적인 악용해석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지나가는 법대생이 어이없다 할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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