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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신학대 총장 임기 70세 연장 부결

  • 황규학
  • 입력 2010.09.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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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전대로 65세 확정
95차 총회에서  예장통합 직영신학대 총장 정년을 70세로 연장하자는 안이 부결되어 65세로 확정되었다. 강동노회 유한귀목사, 광주노회 한철완목사는 후배교수들에게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며 65세 정년을 지지했다.  부산노회 신창수목사는 장신대 총장을 한 사람으로서 65세를 지난 사람이 없다며 법을 바꾸려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이남순목사는 7개 신학이 동급이 되었다며, 이제는 평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이라며 6개는 70세인데 장신대는 65세라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교육법에 총장연령은 제한이 없다며 70세를 할 것을 주장했다. 주명수 목사도 지방신학대 어떤 총장은 70세로 하고 있는데 장신대대학원 총장만 65세로 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70세를 정년으로 하자고 주장했다.  
 
부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유안하자는 안을 거부하고, 투표에 부쳐, 757명 중에 342명밖에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시켰다. 따라서 장신대학원 장영일 총장은 65세 정년까지만 직임을 수행하게 되었다.  47년 생이기 때문에 2012년 8월까지가 임기이다.  

93차 총회 시 신학교육부장인 이남순목사는 총회산하 7개 신학대학 총장 연임과 만 70세로 연령을 조정해 달라고 청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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