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무열 부산장신대 총장, 딸락대학교 입장 밝혀야

  • 황규학
  • 입력 2010.09.27 05:28
  • 댓글 10
  • 글자크기설정

  • 장목사 폭행건도 해명해야
최무열 교수는 95회 총회에서 부산대 총장으로 인준되었다. 10월 총장취임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여전히 학생들과 많은 사람들은 최교수의 딸락대학 학위장사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딸락대와 부산장신대 공동학위과정 운영
 
최교수는 2003년도에 딸락대학교 총장간의 공동학위과정협약서에 서명함으로 딸락대학교(필리핀 주립 대학교는 사립대학이고 딸락 주로부터 보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와 부산장신대학교가 2003년부터 시작되어 2004년까지 3회에 걸쳐 공동학위과정을 실시한 것처럼 했다.    
 
학교측은 공동학위과정 체결한 적없고, 최교수가 단독으로 추진 
 
공동학위과정은 고등교육법 제21조와 제23조에 근거해야 하고, 공동학위과정을 할 경우 우선 학칙을 수정하거나 보완해야 한다. 그러나 부산장신은 공동학위과정에 관한 학칙을 정한 바도 없으며, 입학을 안내한 적도 없으며, 부산장신 커리큘럼에도 그와 관련된 수업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본교 총장 명의로 된 공동학위증서도 수여된 바가 없다. 이 모든 과정을 당시 기획처장이었던 최교수가 단독으로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소는 부산장신대를 빌려 실시했지만 당시 신동작 총장이 학교에서 하지 못하도록 한 바 있다.
 
48명에 대한 학생기록부 부산장신대에 없어
 
특히 2003년도부터 2004년도까지 진행된 제1기(15명), 제2기(10명), 제3기(23명) 총 48명에 대한 학생기록부가 부산장신대에 전혀 존재 하지 않음으로 공동학위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이 서명함으로 부산장신대가 학위과정을 공동운영 한 것 처럼 했다. 통장관리도 학교가 한 것이 아니라 최교수 개인이 관리했다.
 
48명의 학생들의 등록금은 부산장신대 경리과에 납부된 사실이 없으며 총장의 지출날인도 되어있지 않다. 개인당 1년 등록금이 700만원에 육박했다. 
 
실제로 이번 총회에서도 일부 총대는 최교수의 딸락대학 문제를 제기해, 총장인준을 1년간 유안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사람은 딸락대학의 학위부정사건에 대해서 교육부에도 질의를 한 바 있다.
 
 
▲     ©황규학

 
 
지난번 대전장신은 필립핀 바탕가스 학위부정, 서울장신은 미국 유인신학교 학위부정으로 매스컴에 올려진 바 있다.
 
딸락대에 지원한 학생들에 대한 안내문에 보면 학생 비자 문제는 지재진 목사에게 문의하라고 되어 있으며, 4차 안내문에는 필리핀 현지에서는 황량곤 목사(필리핀 선교사)를 겸임교수(본교에서는 황목사를 겸임교수로 채용한 적이 없음)로 채용하여 현지에서의 통역 등 일체의 일을 담당할 것이라고 되어있다.
 
2004년도에 최교수, 딸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 받아
 
그리고 부산장신대에서 공동학위에 대한 위법성이 학내외적으로 지적되자, 지재진 목사가 제4기 25명을 포항성서신학원에서 모집하여 운영하였다. 포항성서신학원과 딸락대학의 체결이나 최교수께서 그 과정에 어떻게 관여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상태이다. 최교수는 2004년도 딸락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장신이 딸락신학교 학위부정으로 매스컴에 올려지기 전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학위부정사건에 대한 의혹에 대해 최교수는 밝혀야 할 것이다. 총회 신학교육부 장창만 목사는 최교수가 학위부정에 관여한 일이 없고 단지 누명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신학교육부는 최교수를 총장으로 인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만규이사, 학위장사건 조사한 바 있어 
 
그러나 부산장신학교관계자는 최교수가 학교 총장(당시 김창인 목사)의 동의나 이사회의 결의도 없이 양해각서를 위해 딸락대학교 총장과 개인적으로 맺은 최교수의 서명이 있기 때문에 입증책임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해, 앞으로 총장이 된 이후에도 학위장사건은 계속 꼬리를 물 예정이다. 특히 이사로 있는 이만규 목사가 학위장사건에 대해서 조사한 바가 있었기 때문에 장현운목사 이후 또 한차례의 총장파문이 있을 전망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현운목사가 총장실에서 있을 때 여러 교수들이 있는 가운데 최교수가 머리로 자신의 가슴을 들이박고 팔로 자신의 팔을 쳐서 심하게 멍들었다고 했다. 당시 송민선 여비서는 총장실안에서 심한 논쟁이 오고간 것은 사실이며 장교수의 요청으로 장목사의 폭행 당한 팔사진을 직접 찍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따라서 최교수는 딸락대학학위장사건과 장현운목사의 폭행건에 대해서 직접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  폭행당한 장현운 목사의 팔   © 황규학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0

  • 퀴즈왕2010-10-03 15:21:36

    무열이를 저렇게 만들면 어떻게 되나요?
    두들겨 패서 시퍼렇게 멍들게 만들면?

    정답: 부산장신대총장되지

  • ㅎㅎ2010-10-03 12:47:46

    무열이가 에클에 글올리는 사람들을 조사하고 있답니다

    장현운처럼 되지 않으렴 조심하세요

    불조심
    개조심

  • 쪽팔린다2010-10-02 10:58:39

    뜬금없이 지난 1학기 명예훼손 건은 왜??????
    니네들도 정치권 북풍 메뉴 배웠냐?
    학교 천지를 도배하고 ㅈ ㄹ 들이냐
    언제까지 그런 멍청하고 교활하고 븅진짓들 할껀가
    아참 원래 꼴통들이었제
    패스

  • 코람데오2010-10-01 20:20:18


    지금이라도 빨리 퇴출시켜라. 총장퇴진이 아니라 아예 교수직을 파면시키라 이말이다.

  • 문지기2010-10-01 19:45:22


    무욜이는 개선장군 나폴레옹과 같이~~~~~~~~~~
    그 뒤에 개협의 대가리들이 쫄다구처럼 따르도다
    보부당당하게 걷는 꼬라지들 너무도 위풍당당
    그러다가 모가지 뿌러질까 염려되노라 ㅋ

  • 오직 **2010-10-01 08:44:08


    오직 주의 은혜입니까? ㅋ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기적?

    ㅎㅎㅎ

    저분이 자주 말하는 대로.........

    참으로 고난(?)은 축복이네요.

    오 마이 갓ㅅㅅㅅ

  • 흐미2010-09-30 12:44:13

    오 주 여~~~~~~~~~~~~~~~~~~~~~~~~~~~~~~~

  • 신학생2010-09-28 21:50:17

    전 부장신 학생입니다. 이 사실 옛날부터 알고 있었죠. 그래도 쉬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엔 대세가 최교수님이라서리;; 뭐 여튼... 그래도 계속 쉬쉬하려 합니다. 왜냐면

    학교가 정리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총장 인선도 되고 했는데 또 공석을 만들면

    학교 인상이 뭐가 되겠습니까? 솔직히 이 딸락 문제와 다른 문제들이 2~3년 뒤에

    터지길 간절히 바랬었는뎅..ㅠ 이젠 주변정리 정돈좀 합시다. 제발 우리 학교를 위해서

    욕만 하지 마시고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우리학교 위해서 기도도 한번 안해주고 욕하는

    당신네들이 학교에서 정치 운운하는 인간들과 다를게 뭐가 있남요? ㅠㅠ

    뜨거운 사랑과 기도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 교인2010-09-28 20:27:52

    요즘 목사님 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자기들이 사람들을 이용하는 도구로만쓰고 자기들의 가르침이 정답이라고 속이는 그런 사람이 대부분인것 같읍니다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 할줄 아는 목회자가 많이 생겨 날수있도록 신학교 에서 바로해야지 저런놈이 어휴 하나님 믿는 사람 부끄럽게만드네 에이 나쁜 놈 먹사들 돈 먹사

  • 도덕불감2010-09-28 19:14:57

    저런 사람을 총장으로 선출한 이사회와 저런 사람을 총장으로 인준해주신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감사드립니다. 선출에 가담한 모든 인간들이 딱 저 정도 수준이란 말씀이죠 ㅋㅋ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서 통곡하시겠습니다. 양심에 화인 맞은............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무열 부산장신대 총장, 딸락대학교 입장 밝혀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