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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을 개똥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욕목사를 전주 노회가 두둔?

  • 황규학
  • 입력 2010.10.06 06:0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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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인목사의 끊임없는 고소고발...심지어 노회장까지 고소
전주성덕교회가 계속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목사 남기인은 신도들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도들을 경찰과 노회에 고발한 상태이다. 그러나 신도들은 대부분이 나이든 신도들이기 때문에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목사는 심지어 노회장까지 고소한 상태이다. 해당노회에서도 이미 남기인목사의 행태를 아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남목사를 지지하는 신도들은 남목사 집에서 노인들이 7-8명이 예배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기도는 남목사의 집에서 3-4명이 드린 다는 것. 그나마 초창기에 지지했던 15 여명의 신도들이 반으로 준 상태이다. 
 
▲     © 황규학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 이후, 그나마 지지했던 신도들이 거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교회에서 사례비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남목사의 재정도 어려운 상태이다. 지지하는 소수의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헌금을 해서 생활비를 담당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     © 황규학

본당에서는 남목사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태이고, 원로목사인 임대식 목사가 예배를 주재하고 있다.
 
▲오후 예배     © 황규학

성덕교회 신도들은 교인총회를 열어서 남목사를 해임시킨 후, 교회 등기부등본의 이름도 변경한 상태이고, 남목사를 교회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이미 열쇠도 다 바꾸어 놓았고, 차까지 운행하지 못하게 하여 손발을 묶어 놓았다. 법원에 출입금지 가처분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     © 황규학

 
성덕교회 신도들은 남목사가 속히 떠나는 길만이 교회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입만 열면 신도들에게 욕을 하는 목사의 설교를 듣는 고통은 욕을 먹는 고통보다 더 심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조건 신도들을 폭행죄로 고소하는 목사와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신도들은 교인총회를 열어서 남목사를 해임한 바 있다.
 
 
▲     ©황규학

 
한 당회원은 노회가 욕목사를 두둔할 것이 아니라 속히 교회의 결정을 인정해서 교회가 신실한 목사를 청빙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회관계자, 남목사에게 1억을 주고 매달 200만원 주면 타협을 권고하겠다고 조언
 
한 노회 관계자는 전주성암교회 예를 들면서 남목사에게 교회가 1억 정도를 주고 1년동안 매달 200만정도 지불하면 남목사와 타협을 하게끔 해보겠다고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교회측은 대부분 노인들이고 농민들이라 돈이 없다고 거절했다.   
 
신도들을 개똥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는 목사를 노회가 두둔? 
 
성덕교회 신도들은 노회장앞으로 편지쓰면서 남목사가 신도들을 개똥보다도 못한 것으로 취급한다고  했다.  


 존경하는 노회장님! 
 

성도 3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 싸움이 벌어졌고 목사님 자신이 부른 경찰이 와서 “폭행당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폭행 당한 사실이 없습니다”를 분명히 말해 놓고 (7월 4일 오전 11시 10분경 ) 그 후 2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자신의 목에 빨간 자국을 만들고 팔에는 부스럼을 만들어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목격한 광경은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목에는 목 보호대를 두르고 있었고, 팔에는 붕대를 감고 있고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노회장님, 그리고  노회 임원 여러분은  이 광경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칭하는 목사님은 자신의 정당함을 나타낸답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일 거수 일 투족을 다 기록하고 있고, 동영상으로 담고 있고, 녹음하고 있습니다.
 

▲     ©황규학

 
또한 그리스도의 종이라 자칭하는 목사님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를 향해서 욕하고 폭행을 하고도 폭행당했다며 거짓으로 성도들에게 전파하고 사문서를 위조하는 거짓 증언을 몸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성도 보기를 개똥 보다 못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목사님에 대해서, 노회에서는 두둔해주고 있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 여러분께 이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런 노회를 믿어온 우리가 한심스럽지만 이제 우리도 우리의 길을  스스로 개척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사랑과 온유의 하나님 이시지만 한편으론 하나님은 정확무오하시고 오직 참 진리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지금부터 우리는 노회 탈퇴의 수순을 밟겠습니다.

      

                                                   2010 년 7 월 6 일 


                                  대한 예수교 장로회 성덕교회 장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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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ㅡㅡ2010-10-18 19:30:48

    당신이 성덕교회에서 예배들여보시던가요
    얼마나 목사님이 많이 당햇는줄아십니까 ?
    그런 기사는 왜 안씁니까 ?
    돈받고 쓰시는 겁니까 ? 왜 일부 내용은 빠트리고 쓰십니까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 임자2010-10-06 16:15:54

    훌륭한 해결사 유니온뉴스 전문기자 유씨에게 부탁해 보세요.

  • 나그네2010-10-06 11:47:43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일이 전주 성덕교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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