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신대, 영남신대 필립핀 대학과 학위운영... 직영신학대 학위장사 만연
도덕적 기준이 가장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할 기독교계, 특히 교회의 지도자인 목사들이 도덕의식이 가장 희박하다는 점은 통탄할만한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방법으로 학위를 취득하는 것, 즉 학위장사가 21세기 대한민국 사회에서 기독교계 안에서 여전히 은밀한 방식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것에 의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무열 총장은 전형적인 학위장삿군
그런데 그런 장사를 주도하던 사람이 대학교 총장이 되었다는 데 더 큰 충격과 좌절감이 밀려옵니다. 2010년 9월2일자로 부산장신대학교 총장으로 선출된 사회복지학과 최무열 교수는 전형적인 학위장사를 일삼았던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은커녕 사회적 종교적 지도자의 위치에 선다는 데 대해 용납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검증절차도 없이 아니 그의 도덕성에 대한 문제를 무시하고 총장에 선출시킨 이사회의 도덕적 무감각에 대해도 함께 통탄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이런 짓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입을 엽니다.
최 교수는 부산장신대 기획처장 재임 시(2003-2004) 부산장신대와 필리핀 딸락주립대학 공동학위를 개인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에서 6주 정도의 부실한 수업을 하고 필리핀 딸락대학의 학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공동학위과정의 요건을 전혀 갖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동학위 과정 모집 광고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했으며, 등록이나 학적부, 커리큘럼, 졸업장 등 일체의 자료가 부산장신대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부산장신대 출신 선교사와 결탁하여 학위과정을 운영하였고 전국적으로 필리핀 대학 학위 사건이 터지자 최 교수는 포항에 있는 포항성서신학원(학교가 아님)에서 대리인(지재진 목사)을 내세워 그 과정에 계속 관여했습니다.
딸락대학 학위 문제는 참으로 한국 종교계와 교육계의 심각한 구조적인 문제가 아닐 수 없으며 전형적인 학위장사의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신학대학 그리고 교회에서 임의로 운영하는 정규대학과정이 아닌 성서신학원 등에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수많은 학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으며 그 학위로 목사가 되었고,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으로 진학하였습니다.
영남신대도 필립핀 불라칸 대학과 교류
과거 대전신학대학에서는 바탕가스 대학과, 영남신학대학교에서는 블라칸 대학과, 서울장신대학교에서는 버나딘 신학교와 학위운영을 하였습니다. 현재도 성서 신학원 등지에서 학위장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산성서신학원, 포항성서신학원 등지에서는 최근 현재까지 필리핀대학 학위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계의 학위장사는 이제 참으로 근절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행위를 저지른 자가 최소한의 검증철차도 거치지 않고 총장으로 선출된 것은 비단 종교계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부정의라고 간주하는 바 언론의 환기를 통해 불의가 정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현우장로는 부산장신대 출신이며, 기숙사 사감이지만 최근 학위장사건으로 인해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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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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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생
부산대학교 화학과 졸업
ROTC장교임관
삼성물산 중역 역임
부산장신대 신대원 졸업
부산 감전교회 시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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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뿐이네요.
교수협의회 교수들의 쪽수가 얼만데.
졸업하는데 지장있을까바
솔직히 마음만 부글부글
아무 소리도 못하겠어요. 이런 된장.
옛날보다 감시가 훨씬 더 심한 거 같아요.
꼬붕들이 얼마나 설치는지
총장됐다고 이젠 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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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본인이 직접 썼구낭~ㅋㅋ 참... 장로님도 불쌍하시지... 아무도 안나서는 일을
혼자 나서다니... 나도 나서보고 싶지만, 아직 갈길이 창창 남아서 비굴하게 숨어 있을
래요... 이 바닥이 그렇더라고용, 옳은 소리 하면 지렁이 밟히듯 뒤지버지더라고용...
한 3~40년뒤에 영향력있는 목사가 되어야 소리좀 칠려나...ㅎㅎ;; -
부산장신대 교수들 전부를 끌어모은 것보다 몇배 훌륭하십니다.
작년 본관 폐쇄때..
농성에 참석한 교수들, 수업거부하고 데모하던 학생들에게 호통을 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존경합니다 -
그렇습니다.
님들은 처음부터
사실은 상관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적을 지정하고
마녀 사냥식으로 하셨지요.
지금도
사실 여부보다.
왜 집어넣었나.
누가 고발했나
누가
누가
누가
누가복음...
어쩌면 당신들은 하나님 나라의 정의와 평화는
구실에 불과했던 것이요.
난 이제 부장신을 잊을 테요.
소망이 없소.
이미 정신들이 최총장처럼
다 썩어 버렸소..
잘들 사시오..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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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장로는 왜 뜬금없이 나왔나용?ㅋㅋ 그리고 기사 편집해주세용~~
이현우 장로는 더 이상 기숙사 사감이 아니죵~ 편집을 이렇게 하는게 맞는것 같은뎅...
'... 기숙사 사감이였으나 최무열 총장이 틀렸다고 판단하여 사감직을 사퇴하였다.'
라고 바꾸는게 더 사실에 입각하여 글을 쓰는 건데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