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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학위장사 or 학위구제책

  • 황규학
  • 입력 2010.11.09 11:22
  • 댓글 9
  • 글자크기설정

  • 필립핀은 망국적인 학위병 치료할 수 있는 학위희망의 나라?
부산장신대 최무열총장의 나아갈 향보는 결국 검찰손에 달려있게 되었다. 검찰이 횡령이나 예산전용으로 몰게 된다면 최총장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된다. 경찰이 횡령으로 몰아갈려고 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 학교의 이름으로 협정을 맺고, 최총장 개인이 재정을 관리했기 때문이다. 최총장이나 학교는 공동학위과정이 불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학교가 재정을 관리할 수 없었던 것이다.   
 
최총장의 말대로, 김창인목사가 당시 기획처장인 최무열 교수를 총장대리로 위임해서 딸락대학과 협정을 맺었다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왜 학생들의 등록금을 최교수가 임명한 기회처직원이 개인으로 관리했는냐를 밝혀야 할 것이다. 이는 처음부터 공동학위과정이 안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공동학위과정이라면 먼저 학칙을 개정하고, 등록금도 학교가 수납했어야 했다. 
 
또한 2004년 이후에도 사이비공동학위과정은 포항성서신학원을 통해서 계속 운영되었다. 지재진목사는 자신은 심부름만 했다는 것도 최교수가 부산장신대와 딸락대학교와 협정맺은 것을 포항성서신학교와 딸락대학교의 협정으로 계속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부산장신대의 이름으로 협정을 맺었지만 실제로는 포항성서신학교가 실제적으로 협정을 맺은 것이 되어 계속 학위장사를 해온 것이다.  2004년이전까지는 부산장신대와 딸락대학교였지만 2004년이후부터 현재까지는 포항성서신학교대 딸락대학교와 학위장사관계를 맺은 것이다.
 
그래서 지재진목사는 운영은 최목사가 했고, 자신은 심부름꾼 노릇만 했다고 말했던 것이다. 지금까지도 포항성서신학교는 부산장신대의 이름으로 딸락대학교를 통해서 공동학위관계를 맺어온 것이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딸락대학교로부터 학위를 얻었는지 모른다. 수백명도 넘을 것이다.
 
이 면에 대해서 최총장은 정치부 관계자들에게 자신이 실수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장신대와 딸락대학교와는 단절했기 때문에 포항성서신학교가 딸락대학과 학위관계를 맺으려면 본인들(지재진 목사와 이00목사)이 직접 공동학위관계를 맺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최무열 목사가 맺은 부산장신대의 이름으로 포항성서신학교가 학위장사를해온 것이다.    
 
두번째, 최총장이 학위장사건이 학교와 관련이 없다고 한다면, 처벌이 안되는가? 그렇지않다. 최총장은 학교를 이용하여 부산장신대가 공동학위과정을 하는 것처럼 학생들을 기만하고 학생들을 모집하고 개인적으로 등록금을 수납했다.  딸락대학학위를 얻은 사람이 대학원에 진학하였다가 서울장신대학원이 필립판 바탕가스대학출신들을 인정하지않은 것처럼 딸락대학출신자들에 대해 입학자격을 박탈한다면 최총장은 사기죄로 걸려들게 된다.    
 
표면상으로는 공동학위, 내용상으로는 학위장사 
 
결국 최총장은 공동학위과정도 아니면서 공동학위과정인 것 처럼 학생들과 학교관계자들을 기만하여 부산장신대 이름으로 학생들을 모집하여 부산장신대안에서 교육을 시키고 딸락대학교수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시켰던 것이다. 공동학위과정이 되려면 양측이 모두 정상적인 학위과정에 등록된 학생들이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산장신대에서 공부한 사람들은 공동학위과정 자격이 없었다. 최교수가 협정서명을 한 것은 부산장신대 학생들이 참여해야하는 과정이었는데 무인가신학교출신 학생들이 참여한 것이다. 그래서 공동학위의 형식을 띠었지만 내용상으로는 학위장사였던 것이다.   
 
김창인목사는 자신은 학교협정과 관련 위임해준 것은 맞지만, 재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했다.  최총장은 김창인목사로부터 위임을 받고 딸락대학과 대학협정에 서명한 것은 맞는다. 그의 서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총장은 서명만하고, 공동학위과정에 대한 학칙개정은 하지않고, 학교와 상관없이 바로 학생들을 모집했던 것이다. 즉 학교의 이름으로 공동학위과정인것처럼 하여 학생들을 모집한 것이다. 
 
학위장사가 아니라 학위구제책
 
그러나 최총장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도 있다. 학위장사라기 보다는 학위가 없는 학생들을 구제해 주기 위한 구제책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필립핀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해서라도 국내나 해외 대학원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부산장신대 출신이면서 교회연합신문 대표인 강춘오 목사는 이는 학위장사가 아니며 학위열등감에있는 사람들을 구제해 주기 위한 구제책이며 학위장사로 몰아부쳐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처럼 최총장의 행위에 대해에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
 
최총장은 학위희망의 전도사
 
부산장신대 교수들도 대부분도 최총장의 학위장사라기 보다는 학위갈망자를 위한 희망의 구제책 사역으로 볼 것이다.  한국사회에서는 학위가 없는 사람들은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들이 망국적인 학위병을 치료함 받아 대학원에 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으로 최무열교수는 학위희망의 전도사라고 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을 가질 경우, 돈만 있으면 학위를 얻을 수 있는 학위장사를 정당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  학위라는 것은 정해진 기간에서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서 취득하는 것인데 그러한 과정을 없애고 돈으로 해결한다면 상아탑의 질서는 무질서해질 것이다.    
 
그러면 앞으로 최총장의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에 대해서 여러가지 시각이 있다. 이 사건을 경찰에 고발한 이현우장로에 의하면 이성만 이사장은 검찰에서 사소한 혐의라도 인정되면 총장의 직무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최총장이 총장직에서 물러나게 되면 사실상 교수직도 활동하기 어렵게 된다. 특히 시간제 등록제문제도 걸려있어 앞으로 최총장이 넘어야 할 길은 험난함에는 틀림이 없다. 
 
더군다나 최총장을 지지한 부산장신대 교수들의 윤리성도 의심이 가게 될 것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부산장신대는 논문표절과 중복, 임용시 재탕, 삼탕에서 벗어나고 교수들이 정도를 거쳐 학위장사군을 총장으로 지지할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학위라는 것은 돈이 아니라 실력으로 취득해야 하고,  리포트를 쓸 때도 표절, 중복을 하지 않고 창조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부산장신대 교수들은 논문표절, 중복한 교수를 지지하고, 학위장사를 한 총장을 지지하고 있다. 부산 장신대 교수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학생들은 바로 알 필요가 있다. 부산장신대가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교수들 부터 거듭나고 학생들에게 바른 것을 알릴 수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교수들의 중복.표절논문을 지지하고, 총장의 학위장사를 알고서도 아모스처럼 예언도 하지 못하고 뒤에서만 꿍꿍 앓는 부산장신대를 거짓선지자들의 양성소로 만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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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

  • ㅋㅋ2010-11-13 18:29:09


    정적을 압박하기 위한 쑈였습니다.

    저놈들땜에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있다. 즉 나는 고난받는 종이다. 요런 의미의 연출이었습니다.

    개선장군처럼 여전히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고 있음다.


  • 광야2010-11-13 08:39:46

    박사학위 한이맺힌 지재진목사도 딸락 박사학위 받고 박사학위 장사도 하고있는데
    거기에 최무열이가 지금도 몸통 하고있는것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총장은 하고싶고 스트레스 이기지못하여 졸도 했다고

  • 양심이**2010-11-11 23:40:39


    도덕심이라곤 개미콧털만큼도 없군요...학위구제책?
    성추행한 목사는요?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성욕구제책?
    선교비 횡령한 목사는? 얼마나 돈욕심이 났으면....돈욕심구제책?

  • 어이없음2010-11-10 21:11:52

    부산장신대 출신이면서 교회연합신문 대표인 강춘오 목사는 이는 학위장사가 아니며 학위열등감에있는 사람들을 구제해 주기 위한 구제책이며 학위장사로 몰아부쳐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럼 학위장사해먹은 사람치고 학위장사라고 말하는 사람 봤습니까?

    딸락대학뿐만 아니지요.

    설교시간 박사가운 못입는게 한이 맺혀서 열등감 속에 살아가는 목사들을 위해 여름 휴가 이용해서 박사학위 따게하는 프로그램.. 그런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박사학위에 대한 열망. 그러나 신학박사한다는 건 하늘의 별따기. 그러니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외국박사학위. 그게 한풀이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습니까?
    그래 그런 학위받고 박사가운 입었으니 한을 풀었으니 그게 박사학위를 간절히 열망하는 사람들의 구제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설마 강사장님도 딸락출신은 아니시겠죠.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할 수 있으니신지요.



  • 진실2010-11-10 10:51:13

    박만이는 천지도모르고 해명에 나섰네 2005년 2006년도에도 계속했다는 서류가 있다고 박만이는 설명하는데 최무열이는 2003,2004년만했다 극구변명하니 누구말이 참말이고
    정식 자금이 아니기때문에 최무열이 개인이 관리했다고 설명하는 박만이 교수맞나?
    부정인줄 알면서 학교에서 학생들 구제하느라 딸락 학위를 주었다고? 장신대 교수들은
    임걱정이나 홍길동이네 의적들이니 존경한다 도둑님들아 돈관리도 쓸것다쓰고 핑땅치려다 대전장신대 사건터지니 불야 불야 기금이라며 입금해놓고 법인에 다입금했다고 학생들에게 거짖말하나? 부정한돈이라도 처음부터 최무열이아닌 법인이 입금과 출금을 해야하는거야 그것이 이중장부아니가 그랬다면 학교는 부정이있으도 최무열은 죄가없지 지금은 법상식이 조금만 있으도 최무열은 업무상 횡령이 확실하다는 판단이 설거야

  • 답변좋**2010-11-09 23:27:03


    오늘 부산장신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았습니까? 마치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훤히 알고 쓰신 것 같슴니다. 당황스럽네요.

    오늘 채플시간 이후 박만교수와 최무열교수가 학생들앞에서 딸락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결론은 자신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것을 고의적으로 문제삼은 박00교수를 정면으로 공격해서 학생들 앞에서 모욕을 주기 위한 쇼로 이끌어갔습니다.

    KNN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았다는 말했고요. 앞으로 인터뷰를 다시 할 것이라고 했답니다.

    KNN에 박만 교수 지인이 있다는 군요.

    이거 확인해볼 수도 없고.

    거짓말을 진짜처럼 잘하는 사람이 되나서.

    제대로 된 토론도 될 수 없었습니다. 인신공격..박교수 죽이기에 포커스를 맞춘 개떡설명회라고나..

    하지만 황기자님의 글을 보니까 확실하게 다시 정리가 되었고요.

    박만/최무열 작품보다 100배 선명합니다.


  • 훈수2010-11-09 17:21:09

    세계에서 처음인 4번의 투표로 총장만든 최무열이 범인인것 이제는 알고있소?
    장현운 총장 끌어내린 이사회가 다시한번 잘못을 인정하시고 총장 바꿉시다
    이번이 끝이 아니요 홍역친다 생각하면 오산이요 장신대 교수들 중복논문 학위장자 시간제 비리 사회복지사 자격증장사 자유로운 교수가없소 이성만 이사장님 제발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결단을 보여 주세요 이사들도 하나님 앞에서 부담이 된다면 이사장을 도와 다시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최무열이 총장으로 있는 동안에는 편치않을거요

  • 진실2010-11-09 17:07:48

    오늘도 최무열과 박만은 또 거짖말을했다 공동학위라 한것은 잘못했다고 시인한것은
    그부분은 처벌불가능 하다는것을 안모양이고 K N N 보도가 오보다 정정한다 했다?
    이런자들이 장신대 교수라니 한심하다 교수들을 하나님처름 믿는 학생들도 너무 불상하다 왜? 이런 거짖의 영이 학교에 들어왔나? 아마 박ㅇ교수를 통해서인것같다
    손바닥으로 하늘의 태양을 가리우려 애쓰는 모습에 연민의 정을 느낀다
    사람은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속일수 없을테니 어찌한담 윤정현이 계좌로 입금받은것도 인정하면서 어쩔수 없었다고? 에라이 도둑놈들아

  • 근심2010-11-09 14:36:34

    이같은 기사대로라면 앞으로 엉터리 학위소지자 출신들이
    주님의 양떼를 먹이고 인도하겠다고 할텐데 걱정됩니다
    주님께서 이 모든 난제들을 주님의 방법대로 선하게 해결하여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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