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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차 부총회장후보 손달익목사 59%, 이순창 목사 41%

  • 황규학
  • 입력 2010.11.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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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영목사 나온다면 다른 양상을 띨 것
96차 부총회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손달익목사(서문교회)와 이순창목사(연신내교회)가 대결하였을 때, 손달익목사가 59%의 지지를 받고, 이순창목사는 41%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도 안동사단대 경주사단의 싸움이 불가피하다. 김삼환목사측의 지지를 받는 이순창목사가 선전을 할지는 두고 볼일이다. 
 
안동사단의 지지를 받았던 이성희목사가 패배함으로 안동사단의 입김이 점점 약해지는 실정이다. 그러나 교계의 가장 큰 실세인 김심의 입김을 이순창목사가 받기 때문에 의외로 선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직전 총회 서기출신이기 때문에  탄탄한 인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에 반해 손달익 목사는 준비된 총회장으로서 손색이 없는 사람이다. 방지일 목사까지 언제 총회장이 될 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준비된 총회장으로서 교계의 신망을 쌓아왔다.  
 
그러나 부총회장선거는 5분 전까지 변수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충북노회 김원영목사가 출마하여 3자 대결로 간다면 또 다른 양상을 띠게 되어 부총회장선거는 막판까지 두고보아야 할 것이다. 이성희목사도 압도적으로 승리를 자신했지만 학위문제가 터져 낙마하고 말았다. 따라서 뚜껑은 열어보아야 한다. 현재로서는 손달익 목사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97차 총회시에는 이승영, 정도출, 김동엽, 민경설, 유철랑, 임은빈 목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해서도 조만간에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에클레시안 여론조사는 인터넷조사라 한계가 있지만, 94차, 95차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예상을 한 바 있다.  한 명이 한표만 찍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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