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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순 사모, 등대복지회와 결별

  • 황규학
  • 입력 2010.11.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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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장로교의 후원아래 선교는 계속 이어갈 듯
북한 선교사 권세열 가문의 며느리이며 북한을 약 60번 넘나들면서 북한의 장애자 및 고아원을 도왔던 북한선교사 신영순사모(킨슬러여사) 는 지난 1월 장창만목사에게 등대복지 이사장을 넘기고 한국의 등대복지회와는 사실상 결별하였다. 이후 신사모는 미장로교의 후원을 받아 미국등대복지회와 사역을 하고 있다. 
 
신사모는 미국장로교가 파송한 선교사로서 미국시민권자격을 갖고 북한사역을 펼쳐왔고, 북한에서 1920년도에 선교한 권세열목사의 며느리로서 킨슬러의 가문의 북한 사역을 연장하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고 북한 사역을 해왔다. 
 
신사모는 스스로 상임이사 사표를 내고 미장로교의 후원하에 북한선교를 계속 하기로 했다. 한국의 등대복지회(장창만 이사장)도 신영순사모와 결별을 하고 북한 뿐만아니라 말라위, 필리핀등 다양한 지역까지 사역을 발전시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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