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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안의 후원독자를 구합니다.

  • 황규학
  • 입력 2010.11.23 23:3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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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에클레시안이 처음 후원을 요청했는데 뜻있는 분들이 후원을 해주셔서 소송비용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에클레시안이 오랫동안 버티고 보다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레귤러 후원자들이 필요합니다.
 
현재 레귤러 후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에클레시안 뉴스를 운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물불가리지 않고 정의를 추구한다는 일념하에 물질에 타협하지 않고 기사를 쓰다보니 빈궁과 많은 명예훼손에 시달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빈궁하였기에 물질과 타협하지 않고 어렵고 힘든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었고, 실명을 거론하였기 때문에 교회의 부패와 비리를 퇴치한 것도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실명을 거론하지 않으면 교회개혁을 추구하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러나 실명을 거론하다 보면 때에 따라서 명예훼손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의 도움이 없이는 에클레시안을 끌고 나가기에는 너무나도 힘든 한계에 부닥치게 됩니다. 현재로서 레귤러 후원자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폐간을 하고 싶은 욕망도 많이 있었지만 일부 사람들의 폐간을 하지 말아달라는 간곡한 청에 의해 다시 유지는 하지만 사실상 계속 끌고갈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며 매달 소송비용등 자금난에 시달리다 보니 폐간을 하고 조용히 살고 싶은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신도는 교회 하나세우는 것보다 에클레시안을 세우는 것이 더 낫다고 위로해 주신 분도 있어서 그나마 용기가 되어 버텨왔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수십건의 소송으로 거의 법정에서 살다시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없이는 이겨낼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수천편의 기사를 쓰다보니 때에 따라서는 누명, 판사들의 비상식적인  판단, 때에 따라서는 위로해주면서 무죄를 선고하는 판사들, 필자의 진실을 알고 무혐의 처분하는 검찰, 경찰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송이라는 것은 100% 승소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데 무죄가 나오고, 무죄가 나올 것 같은데 유죄가 되고, 증거가 불충분한데도 무죄가 되고, 완벽한 증거가 있는데도 벌금형이 나오는 등 판결의 결과는 주관적인 판사에 달려있기 때문에 소송을 장담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법원의 국선변호사들은 거의 도움이 되지를 못하였습니다. 거의 혼자 소송을 담당하였습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들이 꾸준한 소액후원자라도 되어주시면 소송과 함께 에클레시안을 운영하면서 교회 개혁을 이루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자동이체로 해주시면 신문사 운영비와 소송비용을 담당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후원을 요청하는 것도 어느 신도의 청에 의하여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미국에서 귀국하여 지난 5년 동안 한 시도 쉴 날이 없었고 약 3,000편 이상의 칼럼과 기사를 썼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후원해 주시면 보다 용기를 내어 교회개혁과 방향성을 위해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뜻있는 분들의 동참을 부탁합니다. 계좌번호는 326-01-289778(신한, 에클레시안)입니다.  그리고 현재 규칙적으로 후원을 해주시는 몇몇 교회와 관계자들에게는 늘 고마움을 느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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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coach **2010-12-16 11:43:53

    Life is like a cup of coffee without sugar, <A href="http://www.coach-outlets.cc/coach-shoes-c-92.html">coach shoes</A> drink up a bitter aftertaste up there a long time the fragrance will not recede.

  • 아름다**2010-11-25 23:09:58

    나도 동참합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이라도 동참하여 교회를 살립시다.

  • peniel2010-11-24 08:05:24

    항상 바른 길로 인도하는 에클레시안이 계속 되기 위하여는 우리 모두 참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오늘 송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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