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성교회 담임목사, 남삼욱목사 유력

  • 황규학
  • 입력 2010.12.07 21:14
  • 댓글 3
  • 글자크기설정

  • 영신여고팀, 결국 강성파 목사 선택...화합보다는 기득권 선호
역촌동교회에서 불법제직회를 자행한 이천광성교회 남삼욱목사가 광성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신여고팀인 오광현 장로가 추천했고, 석성환장로가 재청했다는 후문이다.
 
▲역촌동교회에서 불법 제직회를 인도하는 남목사     © 황규학

 
담임목사후보로 7명이 올라온 가운데 부목사출신인 남광현목사, 명성교회 김00목사, 이천 광성교회, 남삼욱목사가 물망에 올랐으나 남광현목사는 일산 거룩한 빛 광성교회로 가버리고, 김00목사는 오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남은 사람은 남삼욱목사밖에 없어서 영신여고팀 장로들의 추천과 재청으로 유력하게 되어, 내일 결정할 예정이다. 이미 영신여고팀이 각본을 짜놓고 그렇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심재선목사는 여러가지 재판에 대한 부담감으로 더는 임시당회장을 지속하기 어렵게 되자, 광성교회 당회는 담임목사청빙을 남삼욱목사로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남삼욱목사가 임시담임목사가 되면, 영신여고팀이 교회와 학교에 동시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광성교회, 화합목사보다 투사목사 선택
 
광성교회 당회는 투사목사와 화해수습 목사선택 중 고민하다가 투사목사쪽으로 선회하여 남삼욱목사 한 명을 놓고 결정하게 되었다. 남목사가 당회장이 되면 교인지위를 허락받은 수천명의 교육관 신도들을 출교할 가능성이 있고 역촌동교회를 보았을 때, 불법제직회를 인도할 가능성이 커 신도들끼리의 또 한차례의 충돌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국 영신여고팀 장로들은 강성파 목사를 선택하여 교회의 화합을 반대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 나가겠다는 심산이다. 남목사는 관동대학교에서 배운 행정법을 광성교회를 통해서 실현하는데 흥미를 갖게 될 것이라는 추측이다.   
 
남삼욱목사가 담임목사로 올 경우, 교인들의 화합분위기보다는 투쟁분위기로 갈 경우가 커 모처럼 화해분위기에 재를 뿌릴 가능성이 크게 되었다. 동남노회 엄대용노회장은 광성교회에서 남삼욱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요청하면 노회는 허락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남삼욱목사의 임시당회장이 눈 앞에 와 있다.
 
당회는 담임목사라기 보다 임시당회장으로 선택할 가능성 커
 
당회는 담임목사를 선택한다고 하면서 바로 임시당회장으로 선회할 가능성이 크다. 그럴 경우 교인들의 눈을 속이는 것이다. 임시담임목사를 청빙하면 교인들의 정서상, 제직회통과가 어렵기 때문에 편법으로 바로 임시당회장으로 청빙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다시 영신여고팀에 의하여 광성교회가 휘둘리고, 교인의 화합은 더 어려울 공산이다.
 
남삼욱목사는 최근 역천동교회에 헌금을 55번씩이나 횡령한 목사에 대해서 노회와 총회가 불법으로 재판을 하여 면직을 했다고 주장했고, 1주일 전에 공고도 하지 않고 제직회를 인도했다가 총회 수습전권위원회로부터 대리당회장 정직을 당했고, 지난주 역촌동교회에서는 불법으로 박병문목사가 평북노회로부터 출교되면 교인들은 다시 임시목사로 청원하도록 결의를 하도록 해, 계속 불법 제직회를 인도한 바가 있어 예장통합목사로서 상식이하의 회의를 인도한 바 있다.
 
남목사 지위 주어지면 항시 직권남용
 
얼마 전에는 강원노회에 황문구 장로와 함께 개입하여 일방적으로 재판국의 불법을 주장하다가 사과하고 경고처분을 받기도 했다. 동남노회는 기소위원장을 남용하다가 기소위원장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이처럼 남목사는 공적인 지위에서 투명하게 일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계속 불법을 자행해 왔다. 광성교회는 또다른 불법을 자행하기 위해서 남목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남삼욱목사는 대리당회장직, 기소위원장직을 하다가 직권을 남용한 바 있어 당회장직이 주어지면 더욱 직권을 남용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영신여고팀은 당회장직권을 남용할 가능성이 큰 남삼욱목사에게 비중을 둔 것이다.  남목사는 서울대 학위사칭을 하고 최근 부동산 사냥군 목사팀에 합류한 황문구 장로와 단 짝을 이루고 있는 원로측의 사람이다.    
 
이기학 집사, 과감하게 반대 투쟁할 것
 
이기학 집사는 남삼욱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오려면 4,300만원을 갖고 와야 할 것이라고 했고, 신도들은 저항할 것이며 자신부터 앞장서서 반대할 것을 표명해 , 남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결정되면 적지않은 파란이 예상된다. 결국 원로목사측은 강성파 남삼욱목사를 선택해 그들의 기득권을 계속 이어 나갈 전망이다. 영신여고가 살아야 광성교회가 사는 것일까? 아니면 영신여고가 죽어야 광성교회가 사는 것일까?  
 
현재 당회는 원로목사에게 전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원로목사는 12월까지만 설교를 하고 그만둔다고 공언해왔다. 그러나 그 공언이 지켜질 지 의문이다.  결국 원로목사팀이 교인들 출교재판을 부담스러워하는 심재선목사보다 과감하게 교육관 신도들을 출교시키고 제명시킬 강성파 남삼욱목사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의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결국 광성당회의 선택

광성교회는 역촌동교회에서 55번씩이나 헌금을 횡령한 목사를 보호해주기 위해서 불법제직회를 두 차례씩이나 인도한 남목사에게 임시당회장을 맡기는 순간에 와있다. 그것은 영신여고팀의 마지막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하는 몸부림이 아닐까 한다. 남목사는 자신을 임시당회장으로 해달라고 신도들에게 로비를 해왔다.  광성교회 다른 신도는 남목사가 오면 교회의 하나됨은 점점 멀어질 것이라고 해, 모처럼 하나됨의 기회에 강성파로 나가 찬물을 뿌리지 않을 지 걱정이라고 했다.   
 
광성교회 원로목사는 이성곤목사를 선택했고, 당회는 유희정목사를 선택했고, 이번에 당회는 남삼욱목사를 선택할 예정이다. 결국 신도들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특정개인을 위한 선택이었다.  이기학 집사의 말대로 광성교회에 오기 위해서는 남목사는 4,300만원에 책임을 지거나 이천광성교회에 교인을 100명은 채워놓고 와야 할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3

  • 일거양득2010-12-08 11:14:37

    남 목사가 이성곤측을 모두 날려 버리고
    이성곤측은 4300만원 건으로 남 목사를 당국에 고발해서 날려 버리고
    윈-윈 이네요.

    어부지리, 도랑치고 가재잡는 형국이네요.

    남 목사를 환영합니다. 웃겨.

  • 청지기2010-12-08 10:33:30

    『 내가 확실히 말하노니, 나의 양 떼들이 목자가 없어 약탈당하고, 모든 들짐승들의 먹이가 되었다. 또한 목자들이 나의 양 떼들을 찾아 나서지 않고 자신들만 돌볼 뿐, 내 양을 돌보지 않았다.

    그러므로 오 너희 목자들아,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 떼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물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양 떼를 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목자들이 더 이상 자신들만 배부르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내가 나의 양 떼들을 그들의 입으로부터 구출해 내어 내 양 떼들이 더 이상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할 것이다.

    내가 친히 나의 양 떼들을 찾아 내어 그들을 돌볼 것이다.』 [겔34:8-11/쉬운성경]

  • 무서워2010-12-08 09:57:28

    원로목사는 다윗의 사건을 통해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내용으로 설교하고,
    엘리야가 바알선지자들을 모두 죽인 사건을 설교하며
    이성곤을 절대 용서할 뜻이 없음을 시사한 바 있으므로
    그런 방향으로 일을 할 사람을 찾을 겁니다.

    남삼욱 목사가 교회를 불법적으로 운영하면
    다시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이제 광성교회는 희망이 전혀 없습니다.

    이는 이성곤이 너무 완강하게 나오면서
    소송에 모든 노력을 경주한데 대한
    본당측의 대응방안이요 고육지책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이제 이성곤의 입지는 더욱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성교회 담임목사, 남삼욱목사 유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