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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제직회 파행

  • 황규학
  • 입력 2010.12.12 21:17
  • 댓글 27
  • 글자크기설정

  • 교육관측 사회법 중시...심재선 목사는 교회법 중시
2010. 12. 12. 저녁예배를 마치고, 예장통합 광성교회는 임시당회장 심재선목사의 사회로 예결산 제직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교육관신도들의 대거참여로 제직회가 파행으로 끝났다. 교육관신도들은 법원의 판결을 받아 교인지위를 확보한 다음 제직회에 참여하였으나 발언권도 얻지 못하고 말았다.
 
▲     © 황규학

 
심재선목사는 국민들도 권리가 있으면 의무가 있듯이, 교인들도 권리가 있으면 의무도 있다고 주장하면서 아무리 법원으로부터 교인지위를 확보했다할지라도 예장통합광성교회에서 교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제직회에 참여하여 발언권을 가질 자격이 없다며 교육관 신도들에 대해서는 발언권도 주지 않았다. 심목사는 교인이라면 헌금에 참여하고, 예배에 참여하며 치리회의 치리를 받을 의무가 있다며, 이러한 의무를 하나도 다하지 않고서, 권리만 주장할 수 없다고 하였다.   
 
심목사는 교인지위에 대해서 대법원까지 확정판결이 필요하고,  현재로서는 세상법정에서 아무리 교인지위판결을 얻었다할지라도 예장통합 광성교회는 교단의 헌법에 따라 제직으로서의 자격을 줄 수 없다고 하였고, 제직이 아닌 사람에 대해서 발언권을 줄 수 없다고 하였다. 
 
심목사는 회사는 사칙이 있듯이 교회도 교회법이 있다고 주장하여 교단의 자율성을 강조하였다. 즉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 예장통합 당회는 집사직분을 준 적이 없다는 것이다.  
 
교육관측 일부 신도가 항의를 했지만 본당측은 발언권이 없다며 마이크를 꺼버리기도 했다. 얼마 안 있어서 심목사는 더이상의 정상적인 제직회는 힘들다며 자리를 떴다. 그러나 일부 신도들이 항의하기도 하였다.
 

▲     © 황규학

 
결국 법원의 판결이 교회의 질서를 가져다주기는 커녕, 오히려 교단법에 위배된 판결때문에 교회의 무질서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사회법이 교단에서 판정할 일까지 지나치게 개입하여 판정을 하다보니 종교자유를 침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교육관신도측은 예장통합교단에서 요구하는 교인들의 의무는 등한시하고 법원의 판결에 따라 교인들의 권리만 주장하고 있다. 사회법과 교회법이 충돌을 하고 있다.

 

▲     ©황규학

 
예장통합 당회는 이런 와중에서 남광현 목사의 인준은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설교목사로서만 봉사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남목사가 일산광성교회 부목사로 가기로 예정되어 있는 즈음에 광성교회의 설교목사를 허락할는지는 좀더 지켜보아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무임목사신분으로서 설교목사만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편법이라는 비판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어 광성교회는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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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7

  • 진리의**2010-12-23 23:31:57

    이것은 초딩들도 아는 기본입니다 상위법이 우선이지요 아무리 교단법이 있다하여도 강제도 없고 효력이 없습니다 교회존중 좋아하네요 매일 지들끼리 싸우면서 존중이요 참 지나가는 거지가 웃네요 교단법은 무효이고 사회법으로 따끔하게 혼나야 합니다

  • 본당교인2010-12-17 12:17:23

    상기글을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몬차리는 어리석음이 많다하겠다.
    광성 분란ㅇ르 만든 장본인을 아직도 옹호하는자들이 있다는것이 참으로 안타깝다하겠다.
    영신에 몸담고있는자들일까? 아니면 배제로 이탈한바인는 이탈자들일까?
    이제는 정신체리고 광성의 앞날을 고민해야한다. 생각이다르다고 반대편에 있는자들을 무차별하게 비난만 하는것은 온당치아니하다하겠다.
    항상 하나님이 옆에 계시다는것을 잊지말았으면한다.

  • 흥분22010-12-15 19:49:25

    듣고 보니 초신자인 내가 보기에도 현재의 광성교회에 대해 구구절절히 이성적으로 아주 잘 쓰셨더구만 네눈에는 고작 그리 흥분하시나???
    비아냥거리는 것도 아니고.....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지...... 별 영양가치도 없는 댓글을 남기고 그러네....
    눈이 삐지 않았으면 내 글은 흥분한 것 아니다라는 걸 잘 알기 바란다
    한심해서 피식 웃으며 쓴 글이고....

    너나 잘해 2님! 말에 절대 동감입니다

    지금 양쪽 사이트는 별로 믿을 만한 말이 없거나 글도 올라오는 것이 없는 실정에
    에크레시안이야 말로 정말
    이 시점에서
    공감할 수 있고 객관적인 팩트를 전하여 주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에클레시안이 뭐가 아쉬어 양쪽중 누구의 편을 든단 말입니까?

    에클레시안을 두고 누구 편을 드느니 문을 닫으라느니 하는 싹아지 반쪽도 없는
    사람은 아마 개독교인일 거라 생각하고 추측되니
    편집자 황목사님께서는 당당한 기자 목사님으로서의 공평성과 객관성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끝

  • 흥분2010-12-14 21:51:59

    누구길래 그리 흥분하시나.

    그윗분은 감히 라고 쓰시면 땍끼!!!!

  • 너나 **2010-12-14 20:15:16

    에구 이놈들아
    그나마 에클레시안이라도 없으면 무슨 객관적인 의사소통이 되겠니
    에크레시안 보고 문닫으라고????

    에라 이놈아 네 주동이나 닫아라
    에크레시안은 어느 교회 편도 안드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황목사라는 분이 기자 이상으로 뉴스를 사실대로 전하는 것 같은데...

    건방시게시로 뭐시라
    문닫아라 말라

    건방진 것들 안보면 될 것 아닌가
    저들 맘에 안들면 어쩌고 저쩌구

    그러면 안되느니라
    맘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이차 저차 하니 해명해주세요 수고 하십니다
    그리해야 교양인 아니냐

    그냥 맘에 안드니 문닫으라고???
    이 양쪽의 교역자들이 조종하고 있는 광성교회의
    작금의 전쟁아니 진흙탕속의 이전구투는
    결코 쉽게 끝날 것 같지 않다

    모두 제말만 말이라고 무조건 서로 비방하고 헐뜯고 교인이라고들은 생각할수도 없이
    그냥 한국말로 떠들어대도 도데체 정상적인 상식으로도 알아들을수가 없다

    그러니 에크레시안이라도 있어서
    비교적 차분하게 작금의 돌아가는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전하는 것 같은데...

    막가자는 것인가???
    에클레시안을 닫으라니 진짜 황당한 사람일세!!!!!

    생각없이 말 말고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고....

    빨리 광성교회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솔직히 주일날 천호동 바닥만 들어서면 믿지 않는사람들 보기 솔직히 쪽팔려서....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다
    제발 싸우지들 말고
    싸울 열정으로 불우이웃들이나 도왔으면좋겠다

    정말 시골교회나 서울의 지하교회들은 돈이 없어
    쩔쩔들 매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금싸라기 같이 비싼 천호동바닥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광성교회는
    무엇이 부족하여 그리들 서로 헐뜻고 싸우는지????

    목사님들 사례비가 부족해서인가
    아니면 재산들이 부족해서 인가?????

    아니면 목사님들이 문제가 아니라면????
    어느 싹아지 없는 장로님? 혹은 되먹지 않은 우리의 미래
    순박한 초신자님이 문제인가 ???

    도저히 이해가 않간다 이해가 않가
    먹고 할일들 없는것은 아닐진대

    그렇게 싸우면 돈이 나오나 아니면 하나님 한테 상이라도 받나???

    솔직히 모든게 다 하나님이 하실일이요
    모든 재산 내 몸 조차도 하나님꺼라고 맘에도 없는 헛된 공언들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는 작자들도 많은 교회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배울만치 배운사람들이....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소위 교역자들이....

    손바닥도 서로 마주처야 소리가 나는 법....
    오십보 백보라고
    양쪽에 크기의 차이만 다소 있을뿐 과오가 다 있다고 본다

    광성교회 사태를 유발시킨 양쪽의 당사자들은 천호동 사거리에 모두 나와
    하나님께 회개하고 자복하였으면 싶은데
    문제는 서로 잘못이 없다고 발뺌하는데 있다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을 당사자가 앞장서서
    회개하고 자복하였으면 싶다

  • 해결의**2010-12-14 19:57:19

    건방진 놈들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함부로 떠드느냐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느니라

    겸손하고 또 겸손하거라

    건방진 것들 같으니라고

    등따습고 배부르니 이제는 까부는구나

    믿음 소망 사랑의 마음이라면 네놈들이 감히 하나님 안전에서 그리 까불수 있겠느냐

    천당에서 보다못한 하나님의 천사로부터

  • 너나잘해2010-12-14 19:56:50

    이런글이 올라오길 원하는 에클레시안은 문닫아라.

    황규학 목사님 <<<<<<<성직자의 이름으로 부끄럽지 않길 기도합니다.

  • 교육관**2010-12-14 16:10:49

    여기저기 다니면서 본당교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말도 안되는 글을 잘도 쓰는구료...
    바보같은짓 그만 하구료...보고 있자니 불쌍하요....당신도 혹시 박**처럼만큼의 월급을 받나요?아님 무뇌아요? 누가 교회재산을 일개인 이름으로 해놓았나요?그리고 세습?

    한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수 없으요...그니 없는 말 지어서 대충 던져놓고는 말아버리는 이성곤식 수법은 이제 그만하시요....정 하고 싶으면 교육관에서 하구료...선수들끼리 잼나게....면직목사가 러브&#49400;을 했대...아니면 면직먹사가 여성도와 모호텔에 갔대...아니면 맥주는 배불러서 못먹고 고급 양주만 먹는데....아님 등등 이런거 가지고 선수들끼리 장난치시요...

  • 본당교인2010-12-14 15:26:43

    교인총회는 광성대다수교인이 있는 교육관측 교인들이 주축이되어 해야할것이나
    본당을 차지하고있는 일부 소수교인들이 이를 양보치아니할것이다.
    그래서 교인총회는 모아놓고 상호 협상하여 타협하는것이 어렵다할것이다.
    제일 좋은 방법은 교인들이 투표하는 방식이 제일 현명한 방법이라 하겠다
    1-2년전 재판부에 제출했던 교인 명부에 의거 투표하면될것이다.
    본당에모여 교인총회가 될것같은가?
    혼란만 가중될뿐이다.
    설사 교육관측 교인들이 이성곤 목사를 투표하면 노회에서도 인정해줘야하는것아닐까?
    교회는 대다수 교인의 의거 다스려져야한다.
    혹시 과거 1인 독재가 지금의 광성 사태에 영향을미친것 아닌가?
    교회재산이 어찌 일개인 이름으로 해놓을수있는가?
    교인이내는 헌금은 사회사업이나 전도사업이나 교회번창을 위해 내놓는돈인데 혹여 일개인이 송두리채 챙기려하도록 방관해서는 아니된다. 그리고 김정일같이 세습하는것도 교인들이 관심을가져야한다.
    교인이나 교인재산을 일개인이 함부로해서는 아니될것이다 이런일을 교인들이 용납해서도 아니된다.
    여하튼 교육관측 교인 중심으로 해서도 아니되고 전교인이 투표를해서 결정해야된다.




  • 알아봐요2010-12-14 11:48:37

    이탈측은 재판에 이기면 하나님의 뜻이고
    재판에 지면 판사가 잘못한 것이라고 믿는다.

    즉 자기들의 뜻, 원하는 바가 곧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조폭들은 자신들의 주먹을 믿고 산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믿고 산다.
    이탈측은 자기들의 뜻을 믿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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