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정의는 법과 신학의 만남에서 해결
인간과 인간사이의 절대적인 가치개념인 정의의 문제가 아무리 제도적 장치인 법에 의존한다고 할지라도, 정의의 추구가 영원한 수수께끼로 신기루처럼 남아있는 한 그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다.
정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간은 얼마나 피흘려야 했던가? 그러나 그것은 권력자의 자의에 그치는 것이 인간의 역사에 자리매김하고 있었다.여기서 우리는 법인간학이라는 초유의 대안을 제시하면서계몽주의 시대 이후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그러나 양차대전을 치루면서 법적 인간의 정의에는 한계가 있음을 통감하면서 다시 신에게로 향한 정의의 추구를 염원하게 된다.
중세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 시대를 거치는 인간정신의 발달사를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정의가 인간세계에 뿌리내릴 때, 우리는 종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종말의 시대는 도둑놈처럼 온다고 하였다.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정의를 추구한다. 그것은 법학과 신학의 만남이라는 장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 이덕휴의 법학관이자 신관이다. 필자는 십 수년 간을 법의 정의에 매달려 왔다(인천대학교 대학원에서 법철학을 전공하고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함; "사회적 법치주의에 있어서의 정의에 관한 연구" 1996)
그러나 정의에의 열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정의의 여신은 저 멀리서 손짓만 하였다. 법학 박사의 과정을 포기하고 신에게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정의를 배우고(그리스도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바울에 있어서 율법과 복음", 2000) 드디어 작은 깨달음으로 "법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 글은 신학과 법학의 만남이라는 교두보에 불과하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자세 하나로 이 글을 진술하였다. 많은 형제들이 이 글을 읽고 법학에서 못다한 정의의 문제가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의 방법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필자는 만족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이다.
정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간은 얼마나 피흘려야 했던가? 그러나 그것은 권력자의 자의에 그치는 것이 인간의 역사에 자리매김하고 있었다.여기서 우리는 법인간학이라는 초유의 대안을 제시하면서계몽주의 시대 이후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그러나 양차대전을 치루면서 법적 인간의 정의에는 한계가 있음을 통감하면서 다시 신에게로 향한 정의의 추구를 염원하게 된다.
중세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 시대를 거치는 인간정신의 발달사를 염두에 두고 하나님의 정의가 인간세계에 뿌리내릴 때, 우리는 종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종말의 시대는 도둑놈처럼 온다고 하였다.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정의를 추구한다. 그것은 법학과 신학의 만남이라는 장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 이덕휴의 법학관이자 신관이다. 필자는 십 수년 간을 법의 정의에 매달려 왔다(인천대학교 대학원에서 법철학을 전공하고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함; "사회적 법치주의에 있어서의 정의에 관한 연구" 1996)
그러나 정의에의 열망이 커지면 커질수록 정의의 여신은 저 멀리서 손짓만 하였다. 법학 박사의 과정을 포기하고 신에게 매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정의를 배우고(그리스도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바울에 있어서 율법과 복음", 2000) 드디어 작은 깨달음으로 "법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논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 글은 신학과 법학의 만남이라는 교두보에 불과하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자세 하나로 이 글을 진술하였다. 많은 형제들이 이 글을 읽고 법학에서 못다한 정의의 문제가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의 방법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필자는 만족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