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성교회당회, 남광현목사로 잠정결론

  • 황규학
  • 입력 2010.12.14 12:54
  • 댓글 4
  • 글자크기설정

  • 2011년11월까지 설교만 해달라...그 이후 신도들이 결정
광성교회 지난 주일 제직회가 끝나고 모인 당회에서 남광현목사를 차기 임시담임목사로 선출하기로 잠정결론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헌법위원회에 질의를 낸 상태이지만  교단헌법의 절차와 과정을 무시하지 않고 준법을 하면서 무임목사신분이지만 매주1-2번씩 설교를 하는 설교목사로 명년 11월까지 요청하기로 했다.  
 
한 당회원은 남광현목사를 선출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일단 광성교회사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교회내에서도 반대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성품이 온화하고 균형적인 리더십을 갖고 있고, 원로목사측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서 교육관신도들까지 염두해 두었다고 했다.  현재 남광현목사를 적극 추천한 한 당회원에 의하면 남목사는 광성교회당회가 절실히 요구하면 올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고, 일산광성교회측에서도 광성교회가 원한다면 기꺼이 양보할 수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남목사는 교육관측과 대립각을 세우는 역할을 하라고 한다면 오지 않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적이 있는 만큼, 화해와 타협을 절실히 요구하고있어서 교육관측 신도들도 궂이 멀리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한 교육관측 신도도 그러한 마인드를 가졌다면 남목사를 멀리할 이유는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성곤목사만을 고집하는 신도들은 이성곤목사이외에 다른 담임목사는 없다고하여 대조적이다. 교육관측도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상태이다.
 
광성교회 이기학 집사도 당회에서 잠정결정을 했다고 하더라도 일단 남목사는 본당신도들이나 교육관신도들로부터 1년동안 검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이번 당회결정에 대해서 환영한다고 했다. 일부 신도들은 남아있는 부목사들도 고생한 만큼, 자리를 비켜주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그냥 내보낼 수는 없으며, 그들에 대한 배려도 충분히 해야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창인목사는 지난주 부터 설교를 하지 않게 되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4

  • 본당교인2010-12-21 11:20:09

    남광현 목사님
    목사님의 인품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년을 더 기다려야 담임 목사로 오실 수 있는것은 우리들이
    원하였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오실 담임 목사님을 원합니다.

  • 이웃2010-12-15 17:31:26

    김익두목사님같은 이천석목사님같은 이태희목사님 같으시고 법에능하시고정치술수에능한분이오셔야 광성교회깔끔하게 해결하고 새출발할수있다!

  • 구팽?2010-12-14 19:48:19

    남은 부목사들은......

  • 사태수습2010-12-14 18:25:37

    목회자를 청빙하면서 그 절차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설교목사로 임시담임목사를 유지하게 하는 발상은 누가한 것인가?
    다른 대안은 없다는 말인가? 그냥 담임목사로 모시면 안되는 것인가?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성교회당회, 남광현목사로 잠정결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