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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최목사 영장실질심사

  • 황규학
  • 입력 2011.01.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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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한 목격자, 조권사, "최목사가 때리지 않았다"고 진술
조선일보 1.7일자는 '소망교회 목사폭행, 前 부목사 영장심사 불출석' 제목의 기사에 의하면 소망교회 최부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실질검사가 어제 아침 10시30분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있을 예정이었으나, 최부목사가 '현재 치료중이며, 변호인이 선임되지않은 이유'로 불출석하여 연기되었다고 전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있을 예정이다. 판사의 영장실질 심사에 따라 그의 구속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한편 당시 현장 두 부목사와 함께 김지철 목사 방에 들어갔던 유일한 목격자 조00권사에 대해서 경찰이 어제 진술조사를 하였다. 여기서 조권사는 최목사가 때린 것을 보지 못한 것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이 말싸움하다가 바로 몸싸움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최목사가 김지철목사의 안면의 뼈가 함몰할 정도로 폭행한 사실을 보지 못했고 둘이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발생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시 유일한 목격자의 진술도 받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김지철목사쪽의 말만 듣고 도주, 증거인멸이 없는데도 여론의 압박감때문에 구속영장을 신청하지않았나 생각된다.

특히 1. 5. 서울장로교회에서 강남경찰서장이 있는 자리에서 박래창장로가 이명박대통령의 전화위로를 운운한 것은 경찰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을 던져주고 있다. 최목사의 구속여부에 대해서는 금일(1. 7) 10시 정도에 결정될 전망이다. 최목사측은 최목사가 폭행을 한 적이 없다는 조권사의 진술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목사측은 당시 몸싸움을 하다가 김목사의 부상이 발생한 것이지,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진술했고 자신의 목도 넥타이에 매여 숨이 조여왔다고 전해 자신도 폭행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2주 진단이 나왔다. 최목사측은 안면이 함몰할 정도라면 자신의 손도 상처가 났어야 하는데 자신의 손등에 긁힌 자국이외에는 상처가 나지를 않았다고 했다.

특히 김목사의 진단명 '안와골절'에 대해 인터냇 검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안와골절은
안와는 안구를 감싸고 있는 깔때기 모양의 뼈를 말한다.안와의 안쪽은 아래쪽이 매우 얇아 충격을 받을 경우 쉽게 부러지는데 이렇게 안와가 부러지게 되는것을 안와 골절이라한다. 안와입구는 평균너비 40mm 높이 53mm로 눈 외상시 외부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40mm이상의 물체로 인해 눈주위에 힘이 가해지면 그 힘으로 인해 안와내부의 압력이 상승하여 그로 인해 안와가 골절되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보건데, 최목사의 진술이 더욱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즉, 넥타이로 목을 조여 생명의 위협을 당하자 뿌리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있었고, 외부의 약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지는 안와가 골절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 황규학
 
 
오히려 자신의 목이 심하게 조여 숨이 막히는 등  목이 아래 사진과 같이 피가 맺히는 상처가 났다고 전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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