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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 전북노회 김성규목사 부노회장 인정

  • 황규학
  • 입력 2011.01.11 00: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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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사5입은 없다.....호명잘못 인정
2011. 1. 10. 총회재판국(국장 이남순목사)은 전북노회 부노회장선거와 관련한 선거에서 사사오입 주장을 일축하고 김성규목사가 신청한 부노회장확인에 대해서 승소판결을 하였다. 전북노회는 2010. 10. 12 부노회장선거에서 최만규목사를 부노회장으로 선언했지만 이에 불복한 김성규목사가 총회에 행정소송을 하여 승소했다.
 
전북노회는 2010. 10. 12. 노회재적 270명에 260명이 참석해서 부노회장선거를 하여 1차투표에서 김성규목사가 132표를 얻었고, 최만규목사가 126표를 얻어 김성규목사가 과반수이상을 얻어 당선되었는데 호명이 247표인데 표는 기권까지 합쳐 260표가 나와 무효로 선언되었다.
 
2차투표에서 여러명이 떠났어도 호명이 250명이 되어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만규목사가 125표, 김성규목사가 124표를 얻었는데, 노회장(윤여식 장로)은 절반의 투표를 얻은 최만규목사가 4사5입으로 과반수이상을 얻었다고 최만규목사를 부노회장으로 선언하였다. 이승만 정권의 4사5입이 전북노회에 다시 출현한 것이다. 2차투표에서 최만규목사가 당선되기 위해서는 126표가 필요했다. 1표가 모자라 절반인 상태에 이르자 노회장은 억지로 4사5입을 주장하여 최만규목사의 손을 들어주려고 하였던 것이다.  
 
이에 불복한 김성규목사는 2차투표에서 여러명이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호명숫자가 1차투표시보다 더 많은 250명이 되어, 1차투표시 호명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판단, 총회재판국에 재판을 신청하였다. 총회 재판국은 1차투표시 호명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한 김성규목사의 입장을 수용하여 전북노회장의 4사5입설을 일축하고 1차에 당선된 김성규목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사사오입 논쟁     © 황규학

 
김성규목사는 "1차투표시 호명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승소는 당연한 것이며, 다행히 재판국이 이승만 독재정권에 나온 구시대의 억지유물인 4사5입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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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산2011-03-04 12:14:05

    무슨 사사오입입니까 마리라고 다 말입니까? 노회원과 노회의 결의를 무시하면서까지 부노회장이 되고 싶은가? 어떻게 노회의 권한을 총회재판국에서 월권을 하고 있는가? 다시 노회로 보내서 노회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은가? 우리 나라 대통령 선거에 문제가 있다고 남의 나라에 가서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이 옳은가? 법과 상식과 절차도 모르는 재판국, 또 소를 올린 분 우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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