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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위로 전화 한적 없어

  • 황규학
  • 입력 2011.0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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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래창 장로,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
한겨레 신문 기자에 의하면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단실에서 1. 11 한겨레 기사가 나간 다음날, "한겨레 오늘 10면 기사에 그런 해프닝이 있었던 모양인데 대통령은 통화 안하셨다. 박아무개가 그렇게 주장을 하는데 확인해 보니 통화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결국 박래창장로는 강남노회 신년하례식에서 전화도 하지 않은 이명박 대통령을 들먹이면서 마치 대통령이 위로전화를 한 것처럼 하여 거기에 참석했던 강남경찰서장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소망교회 박래창장로는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의 허위 위로 전화를 이용하고, 이학주 목사는 영부인을 이용하여 교회사건을 정치적으로 풀어가려고 했던 것이다. 한 당회원은 대통령이 전화한 적도 없는 데 마치 대통령이 전화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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