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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하나되기 본격가동

  • 황규학
  • 입력 2011.01.3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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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마지막 주에 공청회 예정
광성교회 하나되기는 지난 주일 양측이 본당에 모여서 하나되기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우선 하나되기의 정당성에 대한 호소문을 작성하고, 2월 두 번째 주에 신도들에게 배포 우송하기로 했다.
 
또한 하나되기회는 양측 하나되기를 원하는 신도들을 위하여 2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공청회를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성하나되기회' 이기학대표(교육관측 김양수대표)는 교육관측 신도들이 점점 와서 본당신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심지어는 교육관측 구역장들이 신도들이 이탈을 하지 않도록 문단속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하나되기회'는 매주일 미팅을 하는데 점점 신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본당측 당회원은 광성교회는 하나되어야 하며, 양측이 모여서 매주 미팅을 하는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했다. 교육관측 김양수 대표는 현재 교육관측은 지도부가 개혁성향이 전혀없고 여전히 불투명한 재정을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교회개혁을 위해서라도 하나되기는 필수적이라고 했다. 소망교회, 제자교회, 광성교회의 공통적인 현상도 재정불투명에 있다.
 
이처럼 하나되기를 갈망하는 일부 신도들의 누룩운동이 점점 확산되어갈 전망에 있다. 하나되기의 한 회원은 교회는 목사나 장로가 중심이 아니라 신도들이 중심되는 교회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번 하나되기를 통해서 교회의 개혁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본당측 하나되기대표 이기학 집사는 교육관 신도들이 계속 늘어남으로 1부 예배를 더 늘려달라고 당회에 건의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목동제자들'이나 '광성하나되기회'는 재정불투명성으로 인한 순수 평신도운동으로서 교회개혁을 원하는 운동으로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광성교회는 양측이 변호사비, 용역비로 50-60억이상을 사용해도 신도들에게는 재정을 철저히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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