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태목사, 이광선 목사 강하게 비판
그리고 예장 통합 교단에서 한기총 참여를 당분간 보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는 보도는 우리 교단이 한국교회를 바르게 이끌수 있는 교단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해 주었다.
김형태목사, 이광선목사의 양심선언 강하게 비판
그런데 이틀 뒤, 2011년 2월24일자 뉴스파워에 실린 기사는 우리 교단에 자긍심을 가졌던 필자의 얼굴이 뜨거워지는 내용이었다. 뉴스파워 보도에 따르면 우리 교단의 증경총회장이신 김형태목사님께서 이광선목사님의 양심선언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목사가 무슨 양심선언이냐 하나님께 회개기도하면 되는 것이지"라고 이광선목사님의 양심선언을 마치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비판하고 금품선거에 대하여 '또 선거가 끝나면 있을 수 있는 일을 가지고 계속 문제를 삼고 있다며 이목사를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만약 교단의 원로라고 하는 분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금품선거를 하든 불법 선거를 하든 선거가 끝나면 있을 수 있는 일을 가지고 문제를 삼는 것이 문제라는 식의 비판은 우리 교단마저 불법 금권 타락선거에 대한 불감증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충격을 받았다.
불법적인 회장에 대해서는 의기있고 의지가 있는 사람 추켜 세워
증경총회장 중 한 분은 금권선거로 당선되고 불법적인 대표회장 인준을 강행하고 취임식을 하는 자리에서 불법 금권타락선거의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는 이에 대하여 "의리가 있고 의지가 강하며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지 않는 기도하는 목회자"라고 치켜 세우는 공개적인 발언을 거리낌없이 하시는 것을 보았다.
기도하는 목회자이며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지 않는 목회자가 불법 금권 타락 선거의 당사자로 지목을 받고 있는가? 그 증경총회장께서 이제 그 "의리가 있고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지 않는 의지가 강한 목회자"의 도움을 받아 모 인터넷 텔레비전 방송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3월3일에 계획된 자신의 이사장에 취임예배에 바로 그 "의리가 있고 옳지 않은 것과 타협하지 않는 의지가 강한 분"을 설교자로 세운다는 소식이다. 지나친 표현이라고 할지 모르나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각 사람의 행 한대로 갚으리라"(마태16:27)
솔직히 말해서 총회장을 지낸 원로들은 최근 한기총 문제에 대하여 정말 함구하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셔야 할 분들이다. 우리 교단이든 타 교단이든 총회장을 역임한 분들이 한기총의 명예회장, 공동회장, 공동부회장, 임원으로 등재된 분들이다. 그렇다면 한기총이 이런 사단이 나지 않도록 사전에 막았어야 한다.
한기총을 바로 세워야
먼저 한기총에 발을 들여놓은 분들로서 이광선목사님이 양심선언을 할 필요가 없는 깨끗하고 정의로운 한기총을 만들어 놓았어야 한다. 그런데 양심선언이 잘못된 것처럼 비판한 분으로 부터 교단의 원로들이 한기총의 불법을 지금까지 눈 감아 왔기 때문에 지금의 사단이 벌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현 한기총 사태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증경총회장들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럼에도 지금이라도 한기총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 역시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여 스스로의 치부를 들어내고 한기총의 개혁과 갱신을 이루자고 눈물로 호소하는 사람을 폄하하며 금권 불법 타락선거도 "있을 수 있는 일" 운운하며 도적을 보고 도적이야 소리치는 사람을 오히려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하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언론의 보도 내용이 와전되었거나 사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금권선거 추방해야한다
근자에 총회 임원선거에 낙선한 모 목사님은 "나도 임원선거에서 자유스러울 수는 없지만 내가 총회장이 되면 우리 교단에서 돈 선거하는 이 것 한 가지는 꼭 추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한기총 뿐 아니라 우리 교단 임원선거에 금품타락선거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정치부가 정책적으로 좋은 방안을 제시하여 주면 좋겠다"고 당부하는 말씀을 들었다.
필자는 예장 통합의 정치부장직을 맡고 있다. 우리 정치부는 이 문제는 한기총만의문제가 아니라 각 교단 선거에서 불법 금권 타락선거가 사라지지 않으면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가 미래가 없다고 믿고 총회장에게 한기총 문제가 바르게 해결될 때까지 헌법에 따라 행정보류를 하여 주실 것을 청원하였다. 총회장께서 현명한 판단을 하시리라 믿는다.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누가19:40)
이정환목사는 예장 통합 총회 정치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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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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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좋아 하십니다.
그람 한기총에서 먼저 그렇것이 아니라...
통합총회에서 돈쓴것 먼저 하나님앞에 솔직히 한기총에서 한것 같이 하셨어야지.
톤합교단이 문제가
장신대가 문제가,...답이 뭘까??????.. -
당신네들 목사 맞아? 양심 선언 하면 다 되냐? 하나님의 용서를 망령되게 일컬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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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에 가입된 대교단 전총회장님들~돈안쓰고 총회장 된분들이 있나요?
교계에서 가장 부패한 분들이 총회장을 지내신분들이라면 지나친 말일까요?
교권을 얻기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분들이지요.
한기총은 그런분들을 한가운데 모아 놓은 집단이지요?
말하자면 한국교회 부패의 상징적인 인물들이지요?
각교단에서 정치맛,권력맛을 보신분들이 그 미련을 못버리고
뒤풀이 놀이터로 만들어 놓은 것이 한기총 아닌가요?
이런 분들에게 개혁을 바라는 것은 곧 연목구어입니다.
명예욕,권세욕,물질욕에 한맺힌 분들이지요.
전국민의 웃음거리이지만 본인들은 존경받는줄 알고 있지요.
이광선 목사님도 양심선언의 순수성을 인정 받으려면
참회하는 마음으로 담임목사직을 비롯한 모든 공직에서
즉시 물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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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통합교단 사분오열 하지않고 합동과 분립한 후 그런대로 이미지 관리되었는데 자꾸어려워 지는것 같아 부끄럽습니다.선거에 돈을 써야 한다면 장로들의 감투(명예)싸움이라 볼 수도 있는 전장연회장, 남전연회장, 전여연,회장이어야 합니다 직접 돈을벌고 남편이 돈 좀 있어야 모양이 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3,24일 뚜껑을 열게되는 남전연 회장 후보 2인은 문자, 전화, 표가 있는 모임에 꾸벅 인사, 돈봉투나 밥사는 일은 정서에 안 맞아 엄두를 못 냅니다.
목사들이 교회망신 시키는데 장로들마저 그래서는 안 된다는 묵계적 선거문화가 지배 합니다.전장연도 2010 11월월에 2 후보가 경선했으나 눈쌀 찌프리게 하는일 없었습니다. 여전도회 연합도 마찬 가지구요.목사들이 삽바잡는 총회장(부총회장) 감투가 최고 인것 같지만 하나님과는 무관한 것 아닌지요.
교단 부총회장 금권선거 한기총금권선거는 불교 천주교 사회에서는 안되는 일인데 기독교에서만 하고있으니 사회의 일부에서 기독교를 '개독교' 라고 혹평해도 별로 억울 할 것도 없는것은 영향력 있는 몇 교회 목사들이 성추행 폭행 횡령 등, 하늘에 침뱉는 짓으로 몰락하면서 한국교회 이미지 끝없이 추락시키더니 기독교 연합기관이라는 한기총 쇼가 젊고 순수한 목사 마음 혼란하게 하고 일부목사는 설교따로 정치따로 인격따로 따로따로 인것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죄없는 평신도들 절망시키는고 예수믿기 힘들게 하는데 일부목사 때문에 절망하여 예수 떠날수는 없으니 사고치는 목사 배제하고 예수만 바라보는 운동을 펼쳐야 할 지경인것 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사고치는 목사님 예수 믿으십시다! 입으로 말고 삶으로 인격으로..정신나간 목사에게 들릴리는 없지만 .... -
왜, 총회장을 하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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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이 났다'가 아니고 '사달'이 났다고 해야지...
그리고 요즈음 최삼경 목사를 계속 물고 늘어지는 일은 그만 두셨나?
무척 궁금한데 -
통합 부총회장 선거때 전국을 다니며 거짓공약으로 표 끌어 모으고 한기총 두번째 회장 선거때는 전 실행위원 들 부부동반 해외여행을 공약했던 사람이다... 솔직히 이번 한기총 사태의 원흉은 길자연 이지만 이광선도 그에 비해 약하진 않다..심하면 심했지..
그리고 한기총이 소망교회 사태로 시작한 올해의 한국교회 말아먹기 사태에 불을 지른것은 찬송가공회, 아세아 연합신학대 등의 사태시 길자연과 이광선의 파워게임에서 기인한 그 결과물이다..
그것을 알기에 통합총회도 이제 슬슬 이광선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통합 조성기(이인간도 인간x종이다) 가 왕성교회가서 주일오후예배 설교한것이나 증경총회장단 모였을때 한국교회 연합을 이유로 이광선 달래서 한기총 분열 막기로 한것이나....이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해서 길자연 손 들어주는 수순으로 흐르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이 광선은 사회법정의 판결에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을것이다. 현실적으로 이광선 쪽이 이길 가망이 없진 않으나 그 과정에서 가리우는 하나님의 영광은 누가 책임질것이냐? 떨어진 한국교회의 위상은 누가 살릴것이냐?
이광선,길자연, 조성기 등 목사탈을 쓴 정치꾼들 때문에 한국교회가 떼거지로 욕먹는 이사태에 가슴을 치며 눈물을 흘린다... -
목사라면 인간적인 양심과 신앙양심이 철저해야한다 교리에 앞서 장신대학교회에서 기도하며 훈련허고 목사가 된것이 아닌가? 이제까지 총회장 당선과정이 어떠했는가 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본다 그래야만 지교회 목사들이 양심회복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이다 몇년전에 김지철목사가 강병만부총회장 후보에게 선거자금 일천만원을 후원하여 총회 재판국에 고발 했지만 우야 무야 되어 버렸습니다 그당시 재판국원님들 김지철목사 강병만목사 신앙양심 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 해볼 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양심고백을 하시고 목회하시는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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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목사님 반성하세요. 이광선 목사님의 생각이 양심적이시며 옳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