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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새끼, 목사새끼 다 제명이다"

  • 황규학
  • 입력 2011.03.07 00:48
  • 댓글 10
  • 글자크기설정

  • 전주성덕교회에 이어 청량리 중앙교회까지 욕목사들의 막말
전주 성덕교회 욕목사이외에 청량리 중앙교회 목사가 욕을 하여 교단산하 목사들의 입이 너무거칠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청량리 중앙교회 김목사는 부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장로새끼들, 목사새끼들 모두 제명"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김목사는 부목사에게 서슴없이 욕설을 하고 있다.
 

▲     © 황규학
 
성서는 형제에게 미련한 놈이라고만 해도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5:22)

 

그러나 강단에서는 욕을 언제 했느냐는 듯이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     © 황규학
 

욕목사는 비단 청량리중앙교회 목사만은 아니다. 전주성덕교회에도 있었다.  남목사는 신도들에게 욕을 해댔다.
 

▲  전주노회재판국 판결문 일부  © 황규학

 
장로가 교인총회 사회를 봐서 목사를 해임시키자. 욕목사는 장로들을 불법이라고 노회에 고발했다. 전주노회재판국은 장로들에게 무혐의 판정을 하였다.    
  
전주노회재판국, 욕목사는 교리를 퇴폐케 하는 부정한 목사
 
오히려 전주노회 재판국은 원고인 전주성덕교회 욕목사에 대해 윤리도덕은 물론 교리를 퇴폐케 하는 부정한 목사라고 하였다.  
 

▲     © 황규학

 
▲  설교하면서 교인들 동영상을 찍는 욕목사   © 황규학

 
전주노회재판국은 장로가 교인총회 사회를 보아서 목사를 해임시킨 것에  "성직자들에 대한 교인들의 신뢰를 크게 떨어뜨린 점 등을 고려해 목사에게 회심의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피고들의 불가분의 행위로 인정한다" 고 하여 장로들의 목사해임을 위한 교인총회를 정당하게 본 것이다. 
 
▲ 전주노회재판국 판결문    © 황규학

 
그러나 서울 동노회는  욕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에게 "당회 허락없이는 어떠한 모임이나 집회등을 금해주시기 바랍니다"고하여 사실상 욕목사의 예배인도를 정당화했다.    
 
▲     © 황규학

 
이러한 연유로 욕목사를 거부하는 신도들은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지지내지는 중도파들은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지붕 두가족 예배를 드리고 있다. 광성교회처럼 본당파, 교육관파가 나뉘었다.
 
▲ 본당파    © 황규학

 
▲교육관파     © 황규학

 
당회원들도 김목사를 인정 내지는 지지하는 시무 장로들은 9명, 반대하는 장로들은 6명이다. 은퇴장로들, 권사, 안수집사등 중직자들은 거의 김목사를 반대하고 있다. 본당에서 예배드리는 신도들도 약 220여명,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신도들도 약 220여명이다. 거의 절반이다.
 
사태가 여기까지오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도화선이 된 것은 김목사가 부교역자들을 성추문으로 오해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김목사 입장에서는 두 부목사들이 예배후 본당예배실에서 둘만이 있는 것이 자주 목격되었다는 것이다. 둘이 something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반대측의 장로들은 김목사에게 질투의 여신이 들어갔다고 한다.
 
두 부목사들에 대해 당회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회에 억지로 영입한 것은 김목사였다. 여성부목사(49)는 남편이 개척교회를 하고 있고, 다른 부목사(43)는 예장통합교단소속이 아닌 사람으로 영국유학에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김목사를 화나게 만든 것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둘이 좋아서 something을 하고 있는 것으로 비쳐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something 관계가 아니라 본당에서 예배가 끝난 후, 관리집사의 허락을 받고 새콤장치가 있는 오후 7시, 8시에 본당문을 열고 들어가 기도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과민반응을 한 것이다. 본당에서 기도하던 두 부목사에게 2010. 6. 26. 문자를 보낸다. 여자목사에게는 "Are you crazy?" 남자부목사에게는 "남녀가 유별한데 밤늦게 기도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당장 내려와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 이후 두 부목사들에게 강제로 휴가를 보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기도원에 간 것이다.
 
이는 유목사(여성목사)남편인 강목사가 다른 남자부목사에게 유목사와 함께 같은 차를 타고 가라고 하며 추천해 준 기도원을 갔다. 그래서 둘은 같은 기도원에서 금식기도를 했다. 그러나 김목사는 두 부목사들이 본당에서나 기도원에서 함께 있는 것을 달갑지 않게 생각한 것이다. 즉 둘이 같이 있는 것을 용납치 못하는 것이다. 문제가 있다면 장로들의 말대로 조용히 내보내면 되는데 심지어는 남성 부목사에게 심한 욕까지 했을 정도로 과민반응을 했다.  

김목사는 현장검증을 가는 부목사에게 "너는 혐의를 받았는데 혐의를 풀어야지 이 새끼야! 가서 같이 가면 교회에 있는 것도 의심받는 놈이 기도원에 가면 결백해? 이런 멍청한 자식이 있어 그래. 응? 그러면 신령해 보이냐?...내가 유00한테 뭐라고 문자쳤는 줄 알아, 너랑 동시에? 넌 봤었겠지 친하니까. 내가 Are you crazy? 썼어. 미쳤냐고. 그런데도 못알아 들었어? 그러니까 너희들은 미친거야. 미친개가 담임목사 물고 갈려고 그런거지 지금.....너 스캔들 없애서 조용히 나가게 해줄테니 가서 조용히 딴데 가서 알아봐"라고 했다. 
 
이에 대해서 반대측 교인들은 김목사가 문제가 있다면 조용히 내보내면 되는데 굳이 욕까지 하면서 과민반응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질투의 여신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이럴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한다. 김목사의 흥분은 여기서 가라앉지 앉는다.
 
장로새끼, 목사새끼 다 제명이다
 
"내가 두번째 경고하는데 혼자 풀어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면서 해봐야 너 돕는 놈들 다 다친다. 응? 어떤 장로 새끼든지, 어떤 목사새끼든지 너하고 함께 다니는 새끼들은 다 이번에 제명이니까. 너 너만 망해라. 하지마. 너 때문에 다 죽는다."고 했다. 
 
이에 대해 교회 장로들은 만일 부목사들이 문제가 있다면 공론화 시키지 말고 증거가 명백하다면 조용히 내보내라고 했다. 그러나 김목사는 명백한 불륜의 증거를 대지 못했고, 이들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해 사태가 일파만파로 퍼지게 되었다. 김목사는 당회에서 4번씩이나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들에 대한 적개심까지 갖고 있었다.     
     
문제는 2010. 7. 6. 김목사가 남자 부목사에게 기도원 현장답습을 하자며, 같은 차를 타고 가면서 심한 말을 한 것이 녹취가 되어 사태는 일파만파로 퍼지게 되었다. 목사로서는 해서는 안될 말을 서슴지 않고 한 것이다. 강단에서는 신성한 말을 한 하늘나라의 예언자였지만, 강단에서 내려와서는 땅의 나라의 욕목사였던 것이다.      
       


▲     ©황규학

 
            
사태가 이렇게 되자 2011. 1. 2 시무장로-은퇴장로 연석회의에서 수습제안을 하기도 했다.
 

▲     © 황규학

  
이외에도 신도들은 목사의 총회헌법의 위반행위를 이유로 서신을 보내고 노회재판국에 고발할 의사까지 비쳤다. 
 

 
▲     © 황규학

  
▲     © 황규학

그러나 신도들에 의하면 김목사는 교인 한명이 남을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고 했다. 그 역시 전주성덕교회 남기인목사처럼 "하나님이 보낸 위임목사를 사람들이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이라는 것. 
 
과거: 한지붕 한가족, 현재: 한지붕 두가족, 미래: 두지붕 두가족?, 한지붕 한가족? 
 
현재는 한 지붕 두 가족이지만, 한 지붕 한 가족이 될는지, 두 지붕 두 가족이 될는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분명한 사실은 대법원 판례는 한 지붕 두 가족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분간 양측이 광성교회처럼 재산분쟁(Ugly war)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김성태목사는 잠실교회 원광기 목사가 추천을 했다.  
 
청량리 중앙교회는 고 임택진목사가 시무했던 곳으로 한 지붕 한 가족으로 77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불행하게도 한 지붕 두 가족인 상태이다. 
 



▲     © 황규학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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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0

  • 봄날2011-03-09 13:24:47

    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말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악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욕목사님들!! 이 말씀 모르시남유? 글구, 모른다면 목사가 아니구~
    안다면 하나님을 조롱하는 목사님들 아니신감유?~~~~~~

  • 빵빵한**2011-03-08 09:42:08

    말씀?
    기도?
    교회행정
    인간관계? 교회정치 권력자에게 기생하는 법?
    장기목회 전략? 방법?
    대규모 교회로 키우는 법?

    복음 전파자로서 처절한 삶을 이기는 방법은 안가르치나?
    하나님께 매어달리며 몸 부림침이 무엇인지 안가르치나?

    목회자로서 겸손과 온유와 섬김은.... 안가르치나?
    한심! 한심! 한구교회여!
    회개하며 말고 개혁해라!

    뒤집어 엎어라!
    루터와 같이 뒤집어 엎어라!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라.

    이제는 안된다.
    이런 목사(?)가 있는한 복음 전파는
    물 건너 불 구경이다.

    이런 상태에서 한국교회는 유럽교회보다 더 못해진다.
    각성하라!

  • 나그네2011-03-07 22:57:33

    하나님보다,진리보다,학벌을 좋아하고 숭배하는
    한국교회는 우상숭배자가 받는 저주를 받는 중이다.
    오로지 학벌만 보고 목회자를 청빙하는 한국교회
    이런 일을 당해도 싸다
    목사를 욕할 필요없이 스펙 우상숭배 죄를 회개하면
    저주를 풀리게 될 것이다.
    문제의 목사들은 다 모든 교인들이 학벌을 보고 만족해
    하며 투표해서 결정한 결과이다.
    오늘도 목사 청빙광고를 보면 맨먼저 4년제 정규대학이 나온다.
    그리고 정규 신대원 졸업이 나오고,거기에 박사학위가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진리를 아는 능력의 유무,성령충만,기도의 능력은 아예 묻지도
    않는다.
    그러니 빵빵한 스펙만 있고 기본신앙도 없는 학벌목사들이 줄줄이
    명망있는 교회에 담임목사로 들어 앉아 깽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아직도 멀었다 더 고통을 당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을 차릴것이다.
    이 현실을 우리 하나님께서 모르시겠는가?

  • 개판오**2011-03-07 16:33:08

    부산장신대는 장현운 총장을 총장실에서 폭행하고, 이사들 협박한 최무열 교수가 총장되고, 형끌여들여 27억 부당이익얻은 민경진 교수는 기획처장되고, 학생등록금으로 월급받고 술쳐먹고 음주하고 벌금낸 차명호 교수는 교무처장되는 세상인데 목사가 그런 욕한 것은 죄도 아니죠 ^^

  • 두소리2011-03-07 15:24:26

    목사들, 어느 사회 구석에서 인간 말종들이나 하는 소리를 성직자라고 스스로 말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까? 대중 앞에서는 스스로가 종이라 칭하면서 부목사들 잡아서 완전 자신의 종으로 만들고, 급기야는 십계명을 어겨도 좋으나 담임목사의 말을 어겨서는 않된다고 부목사를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네. 어떤 목사는 국가의 원수를 무릎꿇게 하고, 또 어떤 목사는 대통령 하야 운동을 펼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쯧쯧쯧. 어이 먹사들 당신들이 그렇게 할일이 없어? 당신들이 말씀으로 양육할 양들이 우글거리는데 다른데로 눈 돌릴 정신이 있냐? 어이 먹사들!!! 같은 장신대 출신들 모욕하지 말라구? 어이 장신대출신 먹사들 스스로 뼈를 깍아라 그리고 정신들 차려라. 장신대를 욕먹게하는 먹사들이 있다면 노회든 총회든

  • 한소리2011-03-07 12:30:22

    일부 장신대 출신 목사들의 잘못된 인격과 삶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렇다고 모든 장신대 출신을 모욕하는 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몇몇 목사들의 잘못 때문에 모두를 파렴치한 목사로 매도하는 것은 어린 아이와 같은 태도입니다.

  • 정신대2011-03-07 10:54:22

    우리교회도 비슷한 현실입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
    유럽의 교회들의 현실은 누구보다도 목사님들이 잘 아실줄 압니다
    그 구렁텅이로 대한민국 교회도 함께 동참 하자고 하는것은 아닌지
    교단 총회 헌법도 이참에 뜯어 고칠 필요가 있고
    성도 한사람이 남을때 까지 교회를 지키겠다는 이야기는
    우리교회 목사님의 소리와 같고
    분쟁교회마다 목사님들이 하는말이 틀림이 없는듯
    성도 한사람이 남을때까지 목회 하는것이 아니라
    목사 한사람이 회게하며
    떠나야지 무슨 막말을
    하나님이 세운종이라 할때는
    그 증거대라고 하고 싶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 빛돌이2011-03-07 09:21:20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마7:19) " 이 성경말씀을 일부 마음 약한 교인들에게 보내어 그들의 연약한 마음을 흔들어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술책을 서슴치 않고 하다니...정말 말이 안 나옵니다....정말 말세인가 보네요..목사들이 온통 썩었으니....

  • 정신차려2011-03-07 08:58:44

    장신대 출신들이여! 정신차려주시오 제발!

  • 장신대2011-03-07 08:55:37

    무자격한 담임목사들의 행태의 원인을 서서히 규명합시다 위에기사를 보면서 말입니다 소망교회 김지철부터 시작합시다 부목사 목을 졸라 살인미수 행위를 하고도 부목사에게 폭행당했다고 만천하에 광고하는폭력사태의 원인 쌍욕지걸이하는 위의 두부목사 정말로 장신대 신학교육이 문제 있습니다 이런사태가 계속 일어나도 위임목사라고 내버려 둘작정입니가?화해조정 어쩌구 저쭈고 말이됨니까? 아직도 순간적인 실수라 생각합니까? 정신들 차리새요!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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