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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특별연구위원회, '예수피조신학' 이단성여부 밝혀야

  • 황규학
  • 입력 2011.03.12 23:4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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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옹호연구위원회가 되지않기를
이단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 예수의 피조성 강조
 
아리우스가 이단이 된 것은 하나님이 예수를 무로부터 창조하였다고 했기 때문이다. 네스토리우스가 이단으로 정죄받은 것도 하나님이 인간 예수에게 영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나치게 신성과 인성을 분리하여 이성론자라로 낙인 찍혔다. 이 둘은 모두 예수의 피조성을 강조한 것이다.
 
최목사도 예수의 피조성 강조
 
최삼경목사는 예수가 성령으로 잉태되었지만 마리아의 피와 난자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보는 것이다. 마리아의 난자가 개입되었다면 이는 예수를 피조물로 격하시키는 것이다. 예수를 피조물로 격하시키는 것에 대해서 교회 공의회는 이단으로 파문하였다.
 
따라서 마리아의 난자를 통해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보아 예수를 피조물로 격하시키는 최삼경목사의 신학에 대해서 총회는 경고해야 한다. 현재 특별연구위원회가 조직된 상태이다.  목사, 교수, 장로들이 함께 조직했고 그동안 별 다른 진보를 보지 못했고 두 사람(이정환, 최삼경)의 불필요한 감정싸움으로만 몰아가고 있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리의 문제
     
이는 두 사람의 감정싸움이 아니라 교리의 문제이다. 예수의 난자잉태를 주장하여 예수를 피조물로 격하시키는 이단성여부의 문제이다. 따라서 적어도 학자들이라면 이 문제를 얼렁뚱땅 넘어가 이단옹호학자라는 소리를 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최삼경목사는 삼신론의 의혹도 받았지만 겨우 빠져나갔다. 이번에는 예수의 월경잉태론, 난자잉태론을 들고 나와 또한번의 이단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예장통합의 정상적인 학자, 목회자들이라면 교리적으로 신학적으로 교회사에 입각해서 명백하게 규명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성령의 잉태가 마리아의 난자를 자극해서 예수를 태어나게 했다는 학설은 예수의 탄생을 피조물로 보는 견해이기 때문에 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다루어야 한다. 잘못하다가는 이단옹호교수, 이단옹호목사, 이단옹호장로로 명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설픈 중재나 타협을 이끌지 말고 명명백백하게 신학적으로 규명하여 최삼경목사의 이단성이 더는 에장통합 교단을 혼란으로 이끌어 가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서울 동노회나 총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 빛과 소금 교회 당회원들은 식견과 지각이 있다면, 최삼경목사의 신학을 분명히 규명하고 더는 이단신학이 예장통합교단에 판을 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최삼경목사의 이단신학은 예장통합교단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에클레시안뉴스는 이단사이비 특별연구모임의 연구결과에 상관없이 이단신학에 대해 꾸준히 문제제기를 할 것이며 연구원들은 최삼경목사의 신학에 대해서 문제제기하지 않는 이단옹호연구원들이 되지않기를 바랄 뿐이다.
 
황승룡교수는 '예수피조신학' 규명할 의무있어
 
황승룡교수 역시 위원장으로서 예수의 피조성을 주장하는 최삼경목사를 비호하거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서 이단옹호학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지 말고 학자답게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우스를 최삼경목사의 신학과 잘 비교해서 피조신학의 공통점을 인식하고 최삼경목사의 '예수피조신학'에 대해서 규명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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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GUSH2011-03-13 16:07:49

    허위사실이 밝혀지면 원인무효인데....
    하와와 뱀이 성관계한 내용을 들은바 없고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법정에서도 진술했는데...
    왜 중요한 원인무효는 어데가고 변죽만 두드리며 논쟁, 시간낭비 하는가?
    최00이가 들었다는 것으로 이단 정죄했다면 그것이 허위이면 원상복귀가 되어야지...
    정말 답답한 노릇이다.

  • 예수는**2011-03-13 13:24:37

    예수님이 마리아에게서 몸을 입지 않았다고 주장하면 초대교회 가현설 영지주의 이단과 같은 주장을 하는 셈이 된다.(말시온, 마니 등)
    종교개혁 당시에 재세례파도(메노 시몬스) 그러한 주장을 하다가 칼빈의 비판을 받았다.
    예수님이 몸을 취하지 않으면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면서 구원할 수도 없다는 것이 바울의 논지요 또한 초대교회로부터 내려온 정통기독론 교리였다.
    그러므로 성령의 잉태로 마리아에게서 몸을 입었다는 주장을 배격한다면 이는 중대한 이단에 해당됨으로 이에 대해 심사숙고해야만 한다.
    함부로 예수의 육체성을 거부해서는 안될 것이다.

  • 영원출생2011-03-13 13:19:20

    사도신경, 하이델베르크신조,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기독교강요 등 내노라하는 신조들은 모두 예수가 피조되지 않고 나셨다고 했다. 그리고 장로교의 교조인 칼빈은 예수께서 영원전에 출생하셨다고 주장했다.(기독교강요 2권 13장 5절) 최삼경목사 역시 예수가 피조된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에게서 나셨다고 했다.
    그러므로 최목사를 이단시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항간에 예수의 인성이 피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깊이 논의되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 퇴계원2011-03-13 08:41:10

    최목사는 미꾸라지처럼 외국으로도망칠가능성이있다!
    우선적으로 출입국 가처분 조치를먼저취해야한다!
    최씨는 부적 해외출입이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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