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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의 목사안수건, 결국 법원으로

  • 황규학
  • 입력 2011.03.20 03:52
  • 댓글 7
  • 글자크기설정

  • 장로의 안수거부 문자메시지 벌금처분받아
서울동노회는 3년전부터 장로의 목사안수건이 대두되어 왔다. 장로가 노회장이 되면서 장로의 목사안수를 주장해왔지만 안수받는 목사들이 장로에게 안수받기 싫다며 집단반발하면서까지 장로의 목사안수를 거부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서울북노회 목회자들이 장로의 목사안수는 안된다며 남장로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 발단이 되어 결국 법원으로 가게 되었다.
 
▲     © 황규학

 
김목사는 정보통신망법이 인정되어 벌금을 50만원 맞게 된다. 김목사는 정식재판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13개의 문자는 자신의 이름으로 나간 것일 뿐"이라고 했다. 
 
▲     © 황규학

   
이러한 와중에 남00장로는 벌금 50만원이 나온 검찰처분결과통지서를 불특정다수에게 돌려 김목사로부터 다시 고소될 위치에 있다. 김목사측은 아직 약식명령도 받지 않은 상태이고, 확정판결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처분통지서를 돌려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고소고발이 줄을 잇게되는 것이다.
 
서울북노회목사회 일동은 안수자격이 없는 남장로의 목사안수 행위문제로 인하여 노회규정을 범한 사실에 대한 엄중한 회개를 촉구하는 과정에 피의자 김00 목사와 박00 목사의 무기명 문자메시지 전달로 고소고발되어진 사안에 대하여, 성직자들의 문제를 교단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사회실정법에 고발한 일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전합니다고 했다. 이들은 노회질서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하여 장로의 목사안수는 안된다며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     © 황규학
 
 
남장로에 의하면 서울북노회는 장00목사가 노회장이었을 때부터 장로들이 계속 목사안수를 해왔지만 매년 논란이 되어왔다는 것. 서울북노회에서는 끊임없이 장로의 목사 안수건이 대두되어 왔다.  
 
총회헌법위원회 최덕현목사는 "현재 3년전부터 서울동노회에서 발생했던 장로의 목사안수건은 뜨거운 감자로서 당시도 장로가 노회장이라도 안수식은 거행하되 안수는 하지 않는 것으로 한발 후퇴하였다"며, "헌법위원회에서 분명하게 해석을 내린 적은 없다"고 했다. "질의가 올라오면 일단 위원들과 논의한 후에 어떻게 해서든지 해석은 내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북노회 한 노회원은 안수문제와 관련 교단헌법위나 총회재판국을 통해서 교단내에서 해결해야지 사회법정으로 끌고나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남00 장로는 속히 고소를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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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7

  • 지나가**2011-03-26 22:12:30

    장로가 목사의 일의 성격을 하면 안된다면???
    목사는 왜? 장로, 집사의 일까지도 침범하나요???
    목사는 3권을 다 가지고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직분입니까??
    창피한 줄 아세요

  • 나그네2011-03-24 10:49:38

    목사와 장로는 다릅니다.
    둘다 장로라고 하지만 안수의 성격이 다르고 사역의 방향이 완전이 다릅니다.
    장로는 장로일 뿐이고, 목사는 목사입니다.
    목사와 장로를 동질로 보는 것은 큰 착오입니다.

  • 미래2011-03-21 16:24:53

    제왕적 목사만을 고집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없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보지 못한다면 더 이상 교회의 미래는 없다.
    목사들 돈에 너무 집착한다면 더 이상 교회의 미래는 없다.
    저질의 목사들 교단 차원에서 빨리 제거하지 못한다면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자신을 추종하도록 교육하고 설교하는 목사들 반성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목사들 열공하여 성도들에게 제대로 된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찬 물도 위 아래가 있다며 그리고 동방 예의지국을 나라의 근본으로 이어져온
    이 나라에서 목사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아버지뻘 되는 사람에게 삿대질하며 욕하며
    호통을 치면서 어른에게 예의를 저버리는교회라면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목사가 장로를 이기려고 기싸움을 하는 교회라면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교리를 어기고 총회 헌법을 어기고도 꿋꿋한 목사가 있다면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목사의 고유 권한이라고 외쳐대는 목사가 많을 수록 교회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
    여기에 기록하지 못한 것들 무수히 많죠. 그리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오늘 날 교회의 어지러운 모습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픔니다. 잘못된
    생각을 가진 목사 한사람으로 인하여 교회가 분란에 쌓이는 모습을 보면
    교회 정말 미래가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개혁의 깃발을 치켜세우고
    스스로 자성하면서 잘못된 것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 할 것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에 성도의 숫자보다는 목사의 숫자가 더 많아지는
    때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장로2011-03-20 22:06:23

    정말로 엉터리 목사 많습니다 그유명한 총회장 길자연목사 정삼지목사 김지철목사 한재엽목사 부산장신대 음주운전교수목사 이사람들이 목사 맞습니까 폭행 가해자인 김지철목사는 피해자로만들려고 지금 병원장 찾아다니면서 온갖 흉물 다떨고 다닙니다 이런 목사들 한테 안수받아서 목사되겠다는 목사나 목사 시키겠다는 목사나 다제왕적인 의식과 몰염치한 목사라고 생각합니다 강북노회일부 목사 정말 문제있는 목사입니다 공개해서 이름좀 거명합시다 강북노회 목사들 문제 있습니다 제이의 길자연 장삼지 김지철 한재엽 이되기전에 예방합시다

  • 글쎄2011-03-20 18:48:37

    장로에게 목사 안수뿐만 아니라, 설교와 축도도 양도해야 합니다...노회장도 하고 있는데, 총회장은 왜 안됩니까? 미국교회처럼 당회장도 장로에게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 설산2011-03-20 14:51:30

    샬롬! 장로님들보다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무능하고 저질인 목사님들의 안수는 방관하면서 노회장 장로의 안수는 반대하는 밥그릇 싸움일랑 중지하기 바랍니다.오히려 장로님들은 순수한 봉사와 섬김 직분을 담당하고 있어서 오히려 목사안수가 당연하다고 봅니다.목사님중에 삯군목사가 얼마나많은지 알고나 있습니까?성도들을 섬기는 일에나 전심하세요.(마가복음 10:45)성도들위에 군림하고 독선을 휘두른 것이 목사님들의 본분은 아니 겠지요.먼저 청렴결백한 인간이 된후에 목회자가 되어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베드로전서 2:9)샬롬!

  • 목사2011-03-20 07:04:02

    목사도 장로입니다 말씀을 증거하는장로 교회를 치리하는장로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특히 목사들 제왕적인 자세 이거 문제입니다 왜 요즘 저질스러운 목사들이 얼마나 난무하고 있는지를보십시요 부산장신대를 비롯해서 장신대 장기근속자 출신 소망교회 김지철목사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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