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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교회, 끝장 토론은 없다

  • 황규학
  • 입력 2011.04.08 23:3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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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인들과 싸우는 토론 무의미, 교단, 사회법정에 의탁
대양교회 끝장토론이 사실상 불발에 그치자, 교인들은 김기종목사를 이당성 여부로 노회에 고발하기로 했다. 한편으로는 사회법정에 대표자해임 및 교단탈퇴를 위한 임시총회를 법원에 요청하기로했다.
 
▲     ©황규학

 
결국 동남노회가 교인들의 입장보다는 목사의 입장에 설 것이 뻔하기 때문에 목사의 문제를 목사들이 중심이 된 노회에 맡기지 않고 교인들의 의지로 아웃시키기 위해 사회법정으로 가기로 했다는 것.    
 
▲     ©황규학

 
김기종목사는 심재평장로가 박철수목사가 운영하는 신학교에서 2년 공부했다고 이단으로 정죄한 바 있어 당회원과 안수집사들은 예수가 거룩한 자살을 했다는 김기종 목사의 설교를 이유로 교단에 이단으로 고소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제일교회 나요섭목사가 아담과 하와의 자웅동체론, 문익환목사의 세례요한비교우위설을 설파하여 경북노회로부터 면직당한 바 있고, 총회는 노회의 면직을 그대로 인정했다.
 
따라서 김기종목사의 예수거룩한자살론 역시 이단논쟁의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김기종목사는 최삼경목사와 박철수목사에 대해 의논함으로 이대위가 박철수목사에 대해 이단성결정을 사실상 함으로 심재평장로를 아웃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이제는 '예수거룩한 자살론'으로 이단논쟁의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어서 이단의 화살이 심재평장로에서 김기종목사로 향하게 되어 향후 교단의 판결에 따라 양측의 시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인들은 여기에서 끝나지않고 법원에 소를 제기해 대표자해임을 위한  임시교인총회를 소집하여 김목사를 압박하고 있어 교인들이 더는 노회에 담임목사의 행방을 맡기지 않고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굳히고있다. 
 
따라서 교인들의 지지수가 절대미흡한데다가 한명의 당회원도 지지 하지 않고 있어 향후 김목사는 매우 불리할 전망이다. 김목사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을 때까지 어떤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목회할 입장이다. 현재 교인들은 제직회를 통해서 김목사에게 사례비를 한푼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최근 전주노회(성덕교회)나 관악노회(난곡신일교회)는 지지세가 절대약세인 목사의 입장을 두둔하지 않고 있다. 전주노회는 장로가 사회하여 목사를 해임시킨 교인총회를 사실상 인정했고, 관악노회는 재판에 의해 해임되지도 않은 목사의 예배당 출입을 일방적으로 막아 예배방해죄로 목사로부터로 고소된 장로들을 기소유예처분을 함으로 사실상 장로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서북노회는 일방적으로 김강목사만 지지했다가 1,000여명 이상되는 교인들이 교단을 아예 탈퇴해 버렸다. 따라서 앞으로 동남노회도 성덕교회, 난곡신일교회, 서부제일교회등을 교훈으로 삼을 때, 일방적으로 김기종목사만 지지하기 어려운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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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 흑기사2011-04-16 23:07:35

    하나님의 정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목자를 교회에 세우심은 양들을 잘 섬기며 바른길로 인도하시길 원해서 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성도들은 목자를 섬김의 대상이 아닌 맹종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한 목자의 잘못된 설교로 인하여 초신자들을 미혹시키고 혼란에 빠뜨리고 있음에도 깨닫지 못하는 목자를 주님은 어찌 보실까요.
    성도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에도 그건 집사님 생각이구요 라는 괴변만 늘어놓는 목자
    성도에겐 잘못을 요구하며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하는 목자
    설교와 행동 언행일치가 안되는 목자
    성도들을 반역자로 기도하는 목자
    하나님은 이런 목자를 양들에게 보내셨을까요?
    사순절임에도 아무런 고통을 못느끼는 목자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우리를 보며 통곡하시는 주님 앞에 무릎 끓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 불통고수2011-04-11 11:46:16

    김기종목사는 자신의 장점은‘정직하며 가르치는 은사가 있다 고, 집사의 질문에 답변했다. 4.10일 주일밤 12시 가까이 까지 계속되는 제직회에서 '정직’에 대해 그렇지 않다는 장로 집사들의 구체적인 공개증언이 많아 객관화가 어렵지만, 가르치는 은사에 대해 공격 발언내지 반대 발언이 별로 없었다. 김 목사는 말할 때 발언이 대체로 명료하고 양호하여 단어자체는 잘 전달한다. 높은 학력(ph.D) 준수한 외모 등 일차적 이미지는 좋은 편이다. 압구정동(소망)에서 성형으로 재창조 한 연예인처럼, 듣거나 말거다 일방적 가르치는 은사가 있다는 말에 일리가 있다고 동의한다. 학원강사는 인격을 파는 것이 아니고 실력을 판다. 그의 비싼 강의를 듣고 명문대에 합격생이 많으면 스타강사되고 그를 스카웃 하기위해 조폭이 동원되기도 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목사의 예배를 통한 설교를 듣다가 제직회를 통한 쌩 얼굴(진짜인격)을 보는 제직들은 죽을 맛이다.

    교회의 목사가 아니고 사회라면 몰매 맞을 언행을 몇 시간씩 늘어놓아 교인들은 참고 또 참다‘목사 이전에 남자로써 뭐 저런 자가 다 있느냐’며 흥분도 하지만, 그는 조롱하는 듯 웃거나 졸린 듯하지만 혈기를 부리는 일은 드물다. 남성 교인(안수집사)을 조롱하며 폭력을 유발시키려는 전략을 쓰는 듯하지만 아직은 걸려 넘어지지는 않았다. 다음 주에도 교인들을 상대로 불리한 답변을 거부하고 조롱하면 집단적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측이 어렵다. 초라하고, 불쌍한 지도자, 지지기반 잃은 권력자(위임), 하나님이 이미 그 백성들을 통해 버린? 사울 같은 안타까운 모습에 대양교인들은 10일 주일밤 12시가 될 때까지 말끝마다 하나님을 빙자하며 괴변을 늘어놓는 불쌍한 행동에 측은함과 위임목사의 저질적인 언행에 분노하고 마음으로 펑펑 울었다.

    부활절 특새를 해야 할 절기에, 대양교회 코앞에 고층아파트가 빼꼭히 들어서 입주하는데 전도의 달란트 있는 용사들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함을 행동했었지만 지금은 멈추고 울고 있는 모습에 성령님은 어떠하겠는가? 대양교회의 전통과 역사가 증언하듯 자랑스럽고 내-외부로 부터 인정받았었다. 아 옛날이여! 지도자 잘못 만난 비극에 가슴이 무너진다. 어느 장로님이 노회 임원들 앞에서 부목사 수준이면 황송하고 전도사 수준만 되어도 받들어 협력 했을 것 이라는 전언이 실감난다. 교회를 개척하고 헌신한 심씨들을, 자신은 능력도 지지기반도 없으면서 밀어 내려다 자기 덧에 걸린 형국이다.(심고 거두고 있으니 지극히 성경적 진행이다)벽에다 말하면 메아리라도 있지만, 동문서답도 어느 정도여야지. 교인보다는 좀 높은 도덕을 기대한 교인들은 목사의 진정성상실로 허탈해 하고 있다. 사람은 살다보면 실수하며 실수가 확인되면 사과한다. 그러나 이 위인은 ‘내 사전에 진정한 사과는 없으며 변명과 괴변이 있을 뿐이다, 라고 인지 시켜준다. 마치 무오설를 주장하는 교황처럼..

    그래도 예수 믿는 착한 대양교인들은 다수가 '길을 열어드리자'는 정서가 아직은 남아있다. 분립개척에 자립 지원하여 가르치는 은사가 있다니까 교수님(Ph.D)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돕자는 정서도 있다. 대양교회 성도들의 초강력 성토중에‘함께 구역회 야유회 갔다’가 교통사고로 여성도들 다수가 입원했는데 동행목격자이면서 책임자인데 3주? 만에 억지로 심방하는 등 심방불감증 성토가 많았다. 심방-소통은 은사가 아닌 것 같다면 심방이 필요 없는 교수는 심방무감각 단점이 문제 안 되는 조건이니 역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그쪽으로 팍팍 밀어주고 싶다는 교인들 정서도 매대기 치고 공중에 위임의 칼을 위험하게 휘두르고 있는 형국 같다. 하나님은 이미 버린 것 같으며 그 이유는 '소자하나 에게 한 것이' '예물을 드리려다' 등등 성경은 목자와 양의 소통을 통한 사랑을 최우선하는 것이지만, 제직회의 압도적 다수의 일관된 사임건의에 정도가 아니며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의 고통에 관심이 없고 위임목사만 철저하게 보장하는 하나님이다 는 논리가 가능하다.

    연이은 주일 밤 12시를 넘기고 2시까지 소통을 시도해 보지만 안 된다.(다음주속회) 어느 장로는 안 될 것이다 당회에서 일년 이상 시도했지만 안 되었다. 하나님이 위임했고 옮기라는 말씀이 없다면 못 간다 라고 반복하는데 성경적이 아니라는 것이 교인들의 일반적 이해이며 불쌍하게 보는 이유이다. 교회법과 제도를 통해 위임했는데 제도와 다수 양무리(교인)들의 의견은 철저하게 거부하면서 자신의 선택과 결정은 정도라고 주장하니까 '불통고수에 괴변의 달인' 이라고 보는 것이다. 함께 사는 길을 거부하는 그와 쟁투하는 것은 결국 함께 죽자는 것인데 마치 달걀창고에서 광인과 싸우는 농장주 같아 너무나 어려운 싸움 같다. 그가 휘두르는 파렴치한 몸짓에 몸이 다칠수도 있고 피하다 달걀 무더기가 넘어저 박살 날수도 있다.

    그러고도 주의 백성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고 정당성과 괴변으로 섬겨야 할 이웃을 피가 마르게 하고 힘들게 하지만 그는 '주님이 나와함께 하신다' 는 사명?으로 이웃을 미치게 한다. 침묵하시는 하나님은 그의 피로 세운 교회공동체가 콩가루되어도 김목사를 '떠나라' 말씀 안 하실수있다. 처음부터 성령의 음성도 열매도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마음이 굳게 닫히고 귀먹어리 된 자에게 성령이 말씀하실리 없고, 한다 해도 이 정도의 영성으로는 듣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 돈바라기2011-04-09 01:16:34

    "~한편으로는 사회법정에 대표자해임 및 교단탈퇴를 위한 임시총회를 법원에 요청하기로했다." 아니 언제 그렇게 진행이 된 건가요?
    -- 다음 기사쓰실때 이 문제는 이단 문제만이 아닌
    그 이전부터 목회자의 자질 문제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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