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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서시찰, '통일과 북한선교전망' 심포지움

  • 황규학
  • 입력 2011.04.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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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달익목사, 신앙적인 관점에서 통일 접근해야
2011. 4. 12. 평양노회 서시찰은 장로교 100주년 기념으로 '통일과 북한선교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서문교회에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손달익목사는 평양제일교회준공, 봉수교회재건축의 북한선교현황을 말하면서 북한 선교를 위해서는 교파를 초월한 에큐메니칼 연대가 필요하며 통일에 대해서는 신앙적인 입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우리가 가진 분단의 죄책을 회개하는 자세로 통일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     © 황규학

손목사, 북한 노동당원과 끝장토론, "김일성 참배요구하면 오지않겠다" 

손목사는 2001년도에 북한에 갔을 때,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 참배를 요구해서, 참배를 요구하면 우리는 북한에 오지 않을 것이라며 조국의 법과 문화를 존중해 달라고 북한노동당원과 끝장 토론끝에 남한의 기독교인들에게 더는 북한 노동당 사람들이 김일성참배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면에 있어서 김일성에게 절하는 것을 막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교정책에 대해 지금까지 현찰로 북한에게 준 적이 없고, 군사목적을 위해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지게차와 포크레인은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     © 황규학

 
논찬을 한 명지대교목실장 구제홍 교수는 북한에 20번이상 넘나들면서 북한선교 길을 닦아온 손목사에 대해서 교계의 차세대 리더라고 추켜올리면서 교계의 북한에 대한 정책은 단지 선교적인 차원에서만 북한을 볼 것이 아니라 통일적인 차원에서 북한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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