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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보고가 미진안건으로 탈바꿈

  • 황규학
  • 입력 2011.04.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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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천된 위원, 바꿔치기 수법...총대결의 우롱하는 처사
95차 총회 완전보고가 미진안건으로 돌변하여 선관위 회원이 갑자기 바뀐 사실이 발견되었다.
 
▲     ©황규학

 
완전보고가 미진안건으로
 
강북노회 김수호장로는 자신은 박기철 공천위원장으로부터 선관위 위원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고, 필요하면 사실확인서까지 써준다고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완전보고가 미진안건으로 처리돼 자신은 누락되고 다른 사람이 선관위위원으로 되었다고 주장했다.
 
▲     ©황규학

 
서울 동노회의 김우신 장로는 자신은 연령도 70살이 다 되어 가는데 어느날 갑자가 총회에서 서신이 와서 선관위위원을 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김장로에 의하면 강북노회 두 명이 서로 양보를 하지 않으니 모두 가지 않도록 하는 것으로 하고 서울 동노회에 배정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총회행정사무원, 공천위원장이 완전보고를 미진안건으로 요청
 
이 사실에 대해 총회 안영민 목사는 2010. 9. 6. 총회가 끝나고 10. 7.에 공천위원장(박기철목사)이 완전보고를 미진안건처리로 요청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천위원장인 박기철 목사는  더는 문제를 확대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  박기철목사 

 
당사자인 김수호 장로는 이미 총회석상에서 총대들의 결의로 공적으로 채택된 것이 일부 특정임원이 사적으로 자신의 사람들을 선출하기 위하어 장난을 치는 행위로서 총회결의를 모독하는 행위이며 공천위원장의 직권남용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서 차기 총회임원회와 차기 총회에서 문제를 제기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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