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6차 총회에 총대를 파송하지 않는다
서울노회는 "전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고하여 한기총사태로 말미암아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하락과 명예의 실추로 인해 자성하는 뜻에서 96차 총회에 총대를 파송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서울노회 성명서 "전국교회에 드리는 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는 작금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사태로 말미암은 한국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 하락과 명예의 실추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려고 나서지 않고 서로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번 한기총 사태의 근본 원인이 대표회장 선출함에 있어서 관행이 되어버린 금권선거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금권선거가 많은 교단 내 총회장 혹은 부총회장 선거에 만연된 금권선거의 연장선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는 본 교단 안에서도 매년 반복되는 금권선거의 악습을 지금까지 예방하지 못하고 바르게 대응하지 못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시인하며 통회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부패의 고리를 끊지 않으면 한국 개신교는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설자리를 찾지 못할 것이라 절감하면서 이에 책임지는 행동에나서고자 한다.
서울노회는 다른 노회들의 귀감이 되어 총회를 바르게 이끌어가지 못한 점, 한기총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수수방관해온 점, 한국 개신교가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잃고 외면을 당하는 동안 교회개혁을 주도하며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 등을 부끄럽게 여기고 본 교단 총회와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며 그 응분의 책임을 지려고 한다. 이제 우리 서울노회는 자책과 반성의 뜻으로 다음의 사항들을 결의한다:
1. 금년 가을에 열릴 본 교단 총회에 자진하여 총대를 파송
하지 않는다.
2. 따라서 금번 봄 노회에서 총대선거를 하지 않는다.
3. 차제에 노회의 총대선거에서부터 일체의 선거운동이
필요 없는 새로운 선거제도를 마련한다.
서울노회는 이러한 결의를 천명하며 본 교단 총회에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1. 금권선거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을 수 있는 새 부총회장
선거제도를 즉각 마련하고 시행할 것.
2. 한기총 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
서울노회는 이러한 결의와 건의가 총회에 의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며 먼저 자숙과 내부개혁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시작하는 우리의 개혁을 총회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에 그 결실이 있기까지 계속할 것을 다짐한다.
2011년 4월21일(목)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일동
서울 노회 결정에 대해 일부 총대들은 대단한 결단을 했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 불법, 금권선거의 당사자들이 서울노회에 모두 있는 만큼, 이러한 성명서는 정당성도 없고, 파급효과도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서울노회 성명서 "전국교회에 드리는 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는 작금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사태로 말미암은 한국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 하락과 명예의 실추에 대하여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이러한 현실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려고 나서지 않고 서로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공방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번 한기총 사태의 근본 원인이 대표회장 선출함에 있어서 관행이 되어버린 금권선거에 있다고 본다.
그리고 우리는 이 금권선거가 많은 교단 내 총회장 혹은 부총회장 선거에 만연된 금권선거의 연장선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는 본 교단 안에서도 매년 반복되는 금권선거의 악습을 지금까지 예방하지 못하고 바르게 대응하지 못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함을 시인하며 통회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부패의 고리를 끊지 않으면 한국 개신교는 더 이상 이 나라에서 설자리를 찾지 못할 것이라 절감하면서 이에 책임지는 행동에나서고자 한다.
서울노회는 다른 노회들의 귀감이 되어 총회를 바르게 이끌어가지 못한 점, 한기총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수수방관해온 점, 한국 개신교가 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잃고 외면을 당하는 동안 교회개혁을 주도하며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점 등을 부끄럽게 여기고 본 교단 총회와 한국교회 앞에 사죄하며 그 응분의 책임을 지려고 한다. 이제 우리 서울노회는 자책과 반성의 뜻으로 다음의 사항들을 결의한다:
1. 금년 가을에 열릴 본 교단 총회에 자진하여 총대를 파송
하지 않는다.
2. 따라서 금번 봄 노회에서 총대선거를 하지 않는다.
3. 차제에 노회의 총대선거에서부터 일체의 선거운동이
필요 없는 새로운 선거제도를 마련한다.
서울노회는 이러한 결의를 천명하며 본 교단 총회에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1. 금권선거를 근본적으로 뿌리 뽑을 수 있는 새 부총회장
선거제도를 즉각 마련하고 시행할 것.
2. 한기총 사태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
서울노회는 이러한 결의와 건의가 총회에 의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하며 먼저 자숙과 내부개혁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시작하는 우리의 개혁을 총회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에 그 결실이 있기까지 계속할 것을 다짐한다.
2011년 4월21일(목)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일동
서울 노회 결정에 대해 일부 총대들은 대단한 결단을 했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로 불법, 금권선거의 당사자들이 서울노회에 모두 있는 만큼, 이러한 성명서는 정당성도 없고, 파급효과도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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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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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총대들 이참에 제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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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를 내신 서울노회에 적극 박수를 보냅니다. 이미 서울노회가 자숙하며 회개의 뜻으로 총대를 자진 사토함은 회개를 넘어 십자가 지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총대가려고 별짓다하며 총대가되면 인생의 성공자가 된듯 과시하는 졸장부 먹사들 ..
서울노회는 대를 위하여 자신을 포기하는 선지자의 사명을 다하려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통합의 각노회는 서울노회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후에 개혁이 올것이며 청렴의 목표를 갈수 잇습니다.
서울노회 잘 하셨습니다. 박수보내며 적극 지지 합니다.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
서울노회는 회개먼저하고 성명서발표하라
작년총회시 부총회장후보냈을때 사상최유의 금권선거해놓고
이제와서 적만하장이지요
작년서울노회 부총회장후보 와 선거준비위원들 먼저회개해야지요
회개없는 개혁이나 성명서는 또다른 하나님앞에서의 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