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신학 필요
장신대 신학은 정체성이 약하다.
현재 장신대의 신학은 정체성이 약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국의 명문대 신학의 학위는 있으나 '무언가 이것이다'라고 내놓을만한 신학은 없다. 교수들은 학교안에서만 신학운운하며 신학이 사회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는 역부족이다.
타신학대학 교수들은 일간신문에 개신교를 질타하거나 개신교의 장래에 대해서 글을 쓰지만 장신대 교수들은 한 명도 찾아볼 수 없다. 하다못해 기독공보에도 글을 거의 쓰지 않는다. 신학이 사회에 희망을 주지 못하고 있다.
희망의 신학이 없다
서울시청, 성공회 신학대학, 경희대학, 서울 대학에서는 희망의 인문학을 강의해서 노숙자들 등 많은 사람들을 교화해서 직업을 얻게 해주거나 새로운 삶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상황 등을 보면 노숙자들에게 마약에 해당하는 돈 2,000원씩 주는데 만족해하고 있다. 장신대에 희망의 신학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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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서 목회하는 동료목회자에 의하면 매주마다 1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1,000원씩 주는데 사실상 그들은 돈에 중독되어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돈을 주지 말고 그들에게 희망의 인문학이 아니라 희망의 신학을 가르쳐 소망과 희망을 주어서 스스로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라고 제안했다. 동료목사는 좋은 생각이라며 그들을 깨우는 신학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신대는 신학의 부재이다. 어설픈 통합신학을 갖고서는 부패와 불의에 빠진 개신교를 구해낼 수 없다. 희망의 신학이 있어야 한다. 한신에는 민중신학이 있고, 감신에는 토착화신학이 있었지만, 합동이나 통합에는 사회를 대변할만한 신학이 없다. 총신은 박형룡의 근본주의 신학에 머물러 사회와 역사, 미래와는 동떨어진 채로 남아있고, 예장통합은 칼빈, 바르트, 몰트만 신학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현실성없는 서구의 신학자들의 신학을 해석하느라고 거기에 안주하고 있다.
칼빈, 바르트, 몰트만은 당대의 험난한 사건을 마주치면서 그들의 경험과 판단을 신학적 이론화하여 그 이론에 의해서 현실을 구해내기 위하여 희망의 신학을 실천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당대의 사회와 역사에서 동떨어지지 않고 신학과 사회, 역사를 구출해내기 위하여 몸부림을 쳤던 사람들이다.
현재 장신대 신학자들은 사학법재개정을 위한 어떤 역할도 하지 못하고, 한기총이나 교단의 부패를 지적하기 위한 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인질사태 때도 교수들은 침묵을 하고 있었다. 희망의 신학이 없었다.
해방신학을 제창한 구티에레스는 농촌에서 일하다가 농군복을 입고 학술강의를 하러 온 적이 있을 정도로 신학은 그의 삶이었다.
백인(러시아가 아니라 서구) 한 명 없는 학교
어떻게 보면 장로교 교세로서는 예장통합이 세계 최대이고 학생들의 머리숫자도 세계최고라고 자랑은 하지만 불행하게도 해외저널지에 글을 한편 기고하지 않으니 이론신학과정에 백인 한명 없는 것이 장신대의 현주소이다. 대부분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온 학생들이다. 장신대 교수들의 학위는 독일, 영국, 스위스, 미국 등 다양하다. 그러나 가치있는 학위만큼 외국 저널지에 글 한편이 없어 한국신학을 세계에 알리는데 실패했다.
이사들은 장신대국제화에 관심써야
이제 장신대 이사들은, 교수들이 해외저널지에 글을 많이 기고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고, 보직이나 강의, 행정일 등을 줄이고, 학생선발기준을 강화하고, 교수들이 해외학술회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재정을 마련하고, 희망의 신학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교수들을 독려해야 할 것이다.
장신대 신학의 몰락은 개신교의 몰락으로 이어져
그리고 장신대 이사들은 신학의 몰락이 오늘날 개신교의 몰락을 자초했다는 것을 상기해서 교수들이 칼빈이나 루터, 바르트, 몰트만, 니버 처럼 사회와 역사를 신학으로 해석해서 부패와 불의에 허우적 거리는 개신교를 건져낼 수 있는 살아있는 신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할 것이다.
교수들, 학교 담을 넘는 백합화 향기 신학 필요
교수들 역시 신학교안에서만 안주하는 키다리 아저씨의 신학을 할 것이 아니라 신학의 아름다운 향기가 백합화처럼 신학교 담을 뛰어넘어 불신자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백합화향기신학을 해아한다. 개신교나 교단의 몰락은 설교의 몰락이 아니라 신학의 몰락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칼빈, 바르트, 몰트만, 교부들의 신학이 아니라 그들의 삶이 필요한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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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통전적 신학, 성서적 에큐메니칼 신학, 변방에 서는 것이 아니라 중심에 서는 신학, 그러나 실 내용을 살펴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회색신학, 백화점식으로 서구의 모든 신학을 쭉 나열해 놓고 학생들로부터 알아서 선택하라는 자유방임주의, 두개의 모순된 가치(복음주의와 자유주의)를 처음부터 불가능한데도 둘다 추구하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묵사발이 되고 만 신학, 그래서 졸업하고 나와서 교회부흥만 된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알파코스부터 시작해서 통합측 교회에서 추구하지 않는 방법들이 있던가? 왜 그것이 가능하냐하면 아무런 신학적 거리낌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묻는다. 장신대 신학은 복음주의 신학인가? 아니면 에큐메니칼신학인가? 한마디로 대답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면, 아직도 헤메고 있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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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이 시작된지 오래되었읍니다 김지철 목사가 신약학을 가르친지 30년이 지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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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접수하고 무자비하게 완전 장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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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가까이 장신대에서 신약학 강의시간에 무엇을 어떻게 가르첬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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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찔리는 것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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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교수님들은 인품이 좋으시고,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신대원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데, 또래 학우들은 정말 탁월하고 영성훈련을 심도있게 하고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부분을 보고 전체를 탓하기 보다는, 다수의 열정있고, 신실한 사람들을 좋은 눈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음으로 교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우고 세상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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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신학교 출신들 만나보니 그래도 균형감각이 있는 것은 장신대던데.
꼴통보수도 아니고 발랄하게 까진 자유도 아니고. -
장신대 출신 문제가 참 많아요. 학교 다니면서 공부를 하지 않은 면들은 목회를 하면서
성도들에게 많이 발각되죠. 그리고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도리어 나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받은 종이다를 강조하면서 어깨에 힘을 주고 목에 힘만 주니 빈 깡통이 요란하다는 속담이 어울린다는 목사들 참 많죠. 장신대 출신 징그럽네요. 성도를 잘 가르치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 할 판에 장신대 출신들은 떼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정치판에 끼웃끼웃하고 있어요. 장신대 출신 어떤 힘있는 목사가 있으면 그 사람 중심으로 똘똘 뭉쳐 그 많은 장신대 출신들은 한 목소리를 내죠. 아주 똘마니들 행태를 하고 있는 것을보면 좀 착각이 들때가 있어요. 이 사람들이 하는 교회는 모두가 다 뒷골목에 있는 교회들이 아닌가? 저 사람들 밑에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보고 교회를 가는가? 참 한심스러울 때가 있어요. 장신대!!! 빨리 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위 기사의 필자님의 말씀처럼 설교할 자리가 없어지는 것 보다 더 무서운것은 개신교가 망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바로 장신대, 그리고 장신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나부랭이들, 그리고 그 밑에서 그런 저질스러운 것들만 보고 듣고 배워서 목회하는 목사들 때문이죠. 바로 그런 치부를 드러내는 하이라이트는 장신대 출신 목사들입니다. 정신차리세요. -
장신대는 뭐가 문제냐 자기들끼리 최고라 하는 것이다. 머리에는 뭐가 들어가 있을까?
왜 교회에서 장신대생을 이제야 꺼려하는가. 아는 것은 세상대학생들보다 부족하고, 그것이라도 부족하면 영성이라도 있어야지. 젊은 나이에 사역해서 돈 70-80만원 만저보니 얼마나 큰가? 깨끗한 교회만 찾아 다니고 먼저 교수들부터 깨달아야 한다. 장신대 교수 될려고 하지말고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남에 지방신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치다가 장신대교수 가버리면 거기있는 학생들 멀마나 장신대 싫어할까. 그리고 교수자리를 못차고 있는 강사교수들을 채용하라. 이말이다. 이런 냉혹한 자본주의사회 신학교에서 교회에서 양산한다. 진자 욕이 안나올수 밖에 없다. 난괜찮은 대학 출신이다. 제발 썩어문드러져도 별짓을 다하는 장신대교수들 큰자리라면 좋아하는 교수들 학생들 그리고 일자리 못구하는 강사교수들 채용하라 지방신학교 스타교수들 빼가지말고 썩어빨질 우월의식 가지지 말고 -
맞습니다 직업인만 양산했습니다 영성이 있는목자는 별로 없습니다 신앙심이 있는 목사도 거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교회에 삯군만 우글우글합니다 특히 대형교회가 그렇습니다중소형 교회로 탈법 불법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목사들도 끼리끼리 놀고있습니다 정치꾼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몰락해가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