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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성덕교회, 교단 탈퇴

  • 황규학
  • 입력 2011.05.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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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에서 욕목사 해임시키지 않는 한, 교단 희망 없어
전주 성덕교회가 전주노회를 탈퇴했다. 성덕교회장로에 의하면 작년 12월 교인들은 교인총회를 열어 교단탈퇴에 관한 건을 당회원들에게 일임했는데, 지난 4월 24일 교인총회를 열어 교단을 탈퇴한다고 공식공고했다.
 
▲     © 황규학

 
현재로서 교단에서 남기인 목사를 해임시키지 않는 한, 교인들 스스로 남목사의 거취문제를 해결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교인들 전원 만장일치로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의했다.  이로서 교단을 탈퇴했기 때문에 교회측은 남목사에 대해 사택을 비울 것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내기로 했다.
 
한 교인은 욕목사를 비호하고 해임시키지 않는 교단에 희망을 발견할 수 없고, 속히 남목사를 내보내고 영성이 풍부한 목사를 청빙하기 위해 부득불 교단을 탈퇴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남기인목사는 장로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당했다고 교인을 고발하여 교인이 벌금이 나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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