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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교회법연수원 2차 세미나

  • 황규학
  • 입력 2011.05.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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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회, 노회, 총회라는 대의정치의 문제점과 방향성 제시
교회법연수원이 5월 19일 장로회신학대학원 세계교회협력센터 청운홀(2층)에서 오후 5-7시까지 "대의제도"에 대한 2차 세미나를 갖는다. 장로교는 2중, 3중의 대의제도(당회, 노회, 총회)로 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사에 나타난 칼빈, 낙스의 대의정신과 일반정치에 나타난 대의제도를 통해서 장로교의 대의정신을 새롭게 조명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장신대 초빙교수로 있는 원성현박사가 "종교개혁자들의 대의정신"에 대해서 발표하고, 필자는 "대의정치의 이론과 장로교 대의정치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발표하게 될 것이다. 한국장로교의 당회, 노회, 총회의 대의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 볼 것이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바란다.
 
종교개혁자들이 마련한 대의정치와 일반 민주정치에서 채택되는 대의정치의 장점과 단점을 지적하고, 나아가 한국장로교단의 당회, 노회, 총회라는 대의정치의 제도적 문제점과 교회개혁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볼 것이다.
 
원성현박사는 연세대 100년사에서 최초로 전과목 만점을 받고 연대를 수석졸업한 사람으로서 연대 대학원에서는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부산장신대 초빙교수로 되어 있고, 교회사에 나타난 교회법연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원박사의 발표를 들어보기를 바란다. 
 
필자는 미국 플로리다신학교에서 미국 장로교헌법을 전공하고, 현재는 강원대학교박사과정에서 교회법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장로교정치제도와 교회법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참여하기를 바란다.    

 
▲     © 황규학

 
지하철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은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광나루(장신대)역에 하차 하시면 되겠습니다.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오시어 도보로 약 10분정도를 약도에 그려진 붉은 화살표를 따라 오시면
장로회신학대학교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택시 기사에게 천호대로를 따라 들어가다 우회전하여(위의 약도에서 우회전 한 부분) 워커힐호텔 들어가는 산길로 가자고 하시면 됩니다.
워커힐호텔로 들어가는 산길을 따라 가시다가 정립회관을 지나고, 중곡동으로 넘어가는 길(영화사 가는길, 좌회전 신호 받음)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장로회신학대학교의 후문을 보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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