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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산 콘서트에 가보셨나요?

  • 황규학
  • 입력 2011.06.16 07:45
  • 댓글 4
  • 글자크기설정

  • 음악회가 아니라 어둠에 빛을 주는 희망이었다
한얼산 기도원의 수요찬양은 그야말로 별밤의 음악회이다.
 
▲     © 황규학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에는 찬양을 할 때는 한 여인이 북을 치고, 찬양전도사가 나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요사이는 한얼산도 프로급의 싱어와 밴드, 파워댄서들이 함께하면서 찬양문화를 주도한다.  
 

▲     © 황규학
 
 
찬양싱어들의 노래수준은 '나가수' 급이다. 80년대의 허스키 남자전도사의 찬양수준을 훨씬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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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인은 3대째 한얼산기도원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분위기에 있어서는 이소라를, 열정에 있어서는 백지영을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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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댄서들의 워십댄스도 소녀시대이상이었다. 이들은 가스펠송과 찬송가가사에 맞게 파워율동을 만들어 내고 있다.
 
▲     © 황규학

▲     © 황규학
 
이영금목사는 이들이 빈궁해서 찟어진 바지를 입고 있고 찬양이 끝나면 바늘로 꿰매주겠다고 조크를 던지기도 했다. 
 
이천석목사가 계실 무렵의 찬양 18번은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었다. 이천석목사는 찬양을 인도할 때 주로 강대상을 두드리면서 박자를 맞추었다.  그러나 시대가 흐른 만큼, 한얼산의 찬양분위기도 현대화되었다.  
 
 

▲     © 황규학

 
이영금목사는 이러한 찬양 문화에 대해 보수와 진보로 구분하면서 신앙생활에도 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아버지시대와 달랐음을 말한다.
 
 
▲     © 황규학

 
찬양을 할 때는 차도 돌리고 수박도 돌려 참석자들을 흐뭇하게 한다. 기도원에 왔는지 음악회에 왔는지 구분이 안 갈정도로 참석자들을 편안하게 해주고있다.
 
▲     © 황규학

수요일밤 10시에서 12시까지 진행되는 한얼산 기도원의 찬양콘서트는 행사진행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이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면서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게 한다.
 
이영금목사는 설교는 하지 않고 단지 명작책의 내용을 성경과 연결시키면서 설명하고 있다. 이를테면 마시멜로의 얘기를 전도서와 연결시켜서 청년들이 유혹이 빠지지 말고 신앙대로 살아갈 것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형식이다.        
 
 
▲     © 황규학

▲     © 황규학
 
 
 
간단한 코멘크가 끝나고 신도들은 이영금목사의 인도에 하나님앞에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이목사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며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실제 기도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라고 강조했다.  
 
▲     © 황규학

 
기도가 끝나고 싱어들은 찬양을 인도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물레방아도 찬양분위기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     © 황규학
 
동방박사들에게 별빛이 아기 예수를 찾는 이정표가 되었듯이 한얼산기도원의 불빛은 어두운 가운데서도 밝은 내일을 예고하는 이정표었다.   
 
▲     © 황규학
  
인생의 어두운 그림자가 뒤덮여 있는 사람들, 교회문제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요일 밤 10시, 금요일 밤 11시 40분에 한얼산기도원에서 찬양과 기도의 열기를 흠뻑맞기를 바란다. 
 
이처럼 한얼산기도원은 이천석목사가 작고한 이후에도 이영금목사를 통해서 여전히 세상에 영적인 빛을 제공해 주는  영적 양식처로서 자리잡고 있다. 평생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세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     © 황규학
 

한얼산 별밤의 집회는 단지 음악회가 아니라 어두움에 밝은 빛을 던져주는 희망이었다. 어둠이 깊어갈수록 불빛은 더욱 빛나고 있었다.  이것은 어두운 절망중에서도 좌절하지 말라는 사인이었고,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밝은 빛이 되라는 무언의 메세지이기도 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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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 미안하**2011-07-23 23:22:53

    설교 초장부터 자기는 헌금 설교 절대안하는데 헌금이 제일 많이 나와 강사로 뽑혔다고 자랑하는 인간들, 자기 안수 받고 기도 응답받고, 애기를 가졌다고 자랑하는 가라지들,
    한얼산 기도원!!!!안 그런척 하지만 결국 호주머니가 목표, 그것 채우기에 급급한 더러운 작태를 벗어야 성령이 역사 한다. 그냥 수양관이나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 황기자**2011-06-16 13:29:20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와 함께 간절함이면 족합니다.

    그런데요, 요즘 기쁨과 충만함보다 세상의 섬김이 사라졌어요.

    이런 예배모습은 우리교회안에서 원하는 교우들께 기쁨으로 하시라 하고

    세상(믿음이 없는 곳)을 향하여 가슴 저린 기사 올려주세요.

  • 민족제단2011-06-16 12:15:30

    다시한번 성령의불길 활활타오르는 은혜의성산 응답의성산 축복복의성산 민족구국성산산히돼기를 기도드림니다!

  • 윤기석2011-06-16 10:20:04

    황목사님께서 한얼산에서 은혜받으셨다고 해서,

    한얼산의 모든 행동이 옳은건 아닙니다.

    워십댄스가 장로교에서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성령춤하고 저런짓하고 어떻게 다른지 말씀해 주십시오.

    교회는 세상으로 침투해 들어가야지, 세상이 교회로 침투해 들어옴을

    방관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김지철씨가 소망교회 담임이 된후 수년간 작업결과, 전에 비해 세속화되었습니다.

    아새끼들이 어린이주일에 미쿡말로 노래하질 않나,

    납득하기 어려운 춤을 추질 않나,

    김군이 축도하는데도, 자리에 돌아가지 않고 서있질 않나,

    장로교 이름이 무색한, 오순절교보다 나을것 없는 이름뿐이 교회가

    되어왔습니다.

    한얼산. 이천석 목사님을 뵈옵지는 못했지만,

    욕의 은사를 말씀하시던 그 목사님때가,

    현재의 육욕적인 한얼산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허스키 전도사님이라면, 다리 한쪽 저시던, 소아마비 출신 전도사님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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