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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에 총회수습전권위 파송해야

  • 황규학
  • 입력 2011.06.2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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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 전권없는 수습위 한계있어
평양노회는 강북제일교회에 수습대책위를 파송했다. 그러나 행정적 권한이 없는 수습위가 수습을 제대로 할 수 있을는지는 의문이다. 수습을 한다는 것은 목사를 인정하고 "좋은 것이 좋으니 잘 지내라"는 정도일텐데, 황목사를 떠나 보내도록 수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수습은 물건너간 것이다. 더군다나 '좋은게 좋다'식의 수습은 황목사반대파를 설득시키지 못할 것이다.  
 
한 수습위원도 "사실상 수습에는 한계가 있다"며, "총회임원회에 요청해서 총회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역촌동교회 사건도 총회가 수습전권위(문원순위원장)를 파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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