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0일 담임청빙 공동의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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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한 곳의 담임목사와 부목사가 모두 담임목회지를 부산으로 청빙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규현담임목사는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로, 같은 교회 부목사는 부산의 모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지원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영로교회 당회는 시드니 한인교회 이규현 담임목사를 정필도 목사 후임으로 내정해서 2011.6.26일자로 발표했다. 이에 수영로교회는 담임목사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2011.7.10일 주일에 진행한다.
그간 정필도목사의 사위가 후임자가 되는 것 아닌가 교계에서 주목하고 있었지만, 수영로교회 청빙위는 그 길을 택하지않고, 수영로교회 부목사출신이며, 시드니 한인교회를 개척하여 3,000명 정도로 괄목한 성장을 시킨 이규현목사를 후임자로 내정했다.
한편 이규현목사가 담임목사로 시무하는 교회의 부목사도 부산 모교회에 담임목사 청빙지원하여 후보자에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한교회의 담임목사와 부목사가 모두 부산지역으로 사역지를 이동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시드니 한인교회는 담임목사의 청빙문제가 대두된 이상 자연스럽게 리더십의 레임덕 현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같은 교회에서 사역하는 부목사보다 잡음없이 최종후보로 선정되고, 공동의회 일정까지 발표된 상황에서, 부목사마저 바로 부산으로 사역지로 옮기는 것은 현재 섬기는 교회의 성도에 대해 목회윤리상 맞지않다 라는 여론을 해당 부목사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로써 교계의 관심을 그동안 받아왔던 강남 사랑의교회, 분당 할렐루야교회,부산 수영로교회, 부산 호산나교회가 전부 청빙교회 보단 적은 규모이지만, 그래도 담임목사로 사역을 열심히 하고있는 목회자를 청빙하거나, 청빙을 계획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교회를 강력하게 이끌고 나아갈 리더십이 필요하기때문이며, 당회를 이끌고 나간 경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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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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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나갔겠다는 것 누가 잡습니까? 하지만 나가는 시기는 중요할 듯 합니다. 담임목사마저 청빙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바로 부목사까지 나가게되면 성도들은 상당한 상처를 받습니다. 그것을 위 기사의 부목사님은 충분히 아실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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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임해 주세요 많은 성도들이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일을 위해
금식기도에 들어가신 권사님도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
교회마다 청빙후보자 발표전까지 잡음이 있고, 난리가 나는데, 수영로교회는 전혀 그런 잡음없이 발표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부디 귀한 목사님 모시고 더욱더 부흥하는 교회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