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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의 저널, 비평과 논단

  • 황규학
  • 입력 2011.07.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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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월에 2만부씩 발행...영향력은 상상하기 어려워
기독교개혁을 거세게 추구하는 저널이 있다면 '비평과 논단'일 것이다. 이 책은 한국교회개혁을 선도하는 김경직목사가 발행인겸 편집인이다. 김목사는 부패한 순복음교회의 목회자들, 국민일보 등과 싸우고 있다. 글로도 싸우고 소송으로도 싸운다. 변호사비만 해도 1억이 넘고, 고소고발된 사건도 24건이나 된다. 그러나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한국교회의 부패와 싸우고 있다.       
 
필자는 A교회에 취재차 갔다가 처음 이 책을 대하게 되었다. 주로 순복음교회 박성배, 이영훈목사 및 제자교회 정삼지목사의 부패, 최XX목사의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대해서 꾸밈이 없는 거친 언어로 공격했다. 통합측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의 촛불당회도 비판대상이 되어 책에 실리기도했다. 이 책의 여파로 한국교회는 사이비적인 촛불예배, 관상기도, 직통계시론, 신비주의적 이단행위에 비상이 걸리기도 했고 분당 소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도 최근에는 관상기도 행위에 대하여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 했다.
 
이책은 두 달에 한번씩 발행되는 저널로 약 2만부 이상을 출판해 대부분 거의 교회 개혁을 위해서 무료로 배포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한 영향력은 상상하기 어렵다. 앞으로 필자는 이 저널의 주필을 맡게 될 것이다. 에클레시안 기사에 나와있는 특정 교회나 불의한 목회자들에 대해서 저널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다루려고 한다.  다음호에는 강북제일교회사태와 봉천교회 사태를 특집으로 다룰 것이다. 
 
김경직목사는 순복음, 감리교, 성결교 등 다양한 대형교회의 사건을, 필자는 주로 장로교의 사건을 다룰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교회개혁방향을 온라인뿐만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 확장시킬 것이다. 저널의 질적 고양을 위해 다양한 논객이나 프리랜서 저자들도 확보할 예정이다. 현재 15호가 출판되었다.  
 
우선 서울대, 소르본느, 시카고와 예일대학에서 공부한 인문학과 예술사의 거물,  수리철학박사 조중걸 교수가 예술사와 관련한 글을 기고 할 것이고, 서울대에서 식물학과 장신대에서 에큐메니칼 신학을 전공한  강희창목사도 한국교회의 이정표에 대해서 글을 기고 할 것이고, 필자를 비롯한 교회법전문가들도 교회법에 관한 글을 쓸 것이고, 연세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원성현 박사, 서울대에서 응용윤리학을 전공한 전북대  김상득 교수 등도 교회개혁에 관한 글을 기고할 것이다. 
 
비평과 논단을 동시에 기고해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하는데 공헌할 것이다. 강력한 비평과 논리와 사상성있는 논단이 이 책의 중심을 이룰 것이다. 이 책은 앞으로 각 신학대학과 교단에도 뿌려질 것이다.   
 
비평과 논단 맨밑에는 "불의에 침묵하는 것은 불의에 협력하는 것이다"고 쓰여있다. 불의에 침묵하지 않기 위해서 필자와 논객들은 펜을 들었다. 특히 조중걸교수의 해박한 예술사와 철학, 인식론은 새로운 지식의 지평을 열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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