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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과 논단 김경직 목사, 순복음 이영훈 목사에게 화해 제안

  • 기독교시민연대
  • 입력 2011.07.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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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일보 기자 고소도 취하
"비평과 논단" 발행인 김경직 목사는 지난 1월 26일 오후 1시 30분경 영등포 경찰서 구내에서 국민일보 특별취재단 기자 3명과 몸싸움 끝에 전치 4주 상해의 폭행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 영등포 경찰서에 국민일보 기자 3명을 상대로 형사고소를 제기했었다.
 
또한 지난 1월 X일자 국민일보 미션란에 "김경직 목사 미국 LA로 도주" 했다는 오보 기사가 게재되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 형사 소송을 남부지청에 제기한 사실이 있다. 김목사에 따르면 '도주설'은 허위사실에 해당하며 당시 김목사는 LA 소재 골든빌리대학교 세미나 참석차 LA에 체류하고 있었고, 일정을 마친 후 1월 20일경 인천공항으로 귀국했었다. 
 
그러나 최근 김경직 목사는 국민일보를 상대로 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과 국민일보 소속 기자 3인에 대한 형사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  김규원 홍보실장과 국민일보 백화종 부사장, 조상운 노조위원장의 막후 중재로 쌍방 조건없이 고소를 전격 취하하기로 한 것.

고소 취하 이유는 교계와 특정 언론 종사자들간 소송이 남용되고 있고 쌍방 사회법정으로의 소송을 원하지 않으며 폭행행위가 우발적이고 어떤 나쁜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상호간 화해 차원에서 각종 민,형사 소송을 취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기 때문이라고. 고소 취하서는 양측 변호사들에게 위임되었다. 다만 김경직 목사측은 '국민일보 기자들이나 백화종 부사장과 조상운 노조위원장과 어떤 접촉도 없었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김경직 목사는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쌍방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민,형사상으로 법정 다툼을 하고 있는 한편 이영훈 목사측 안상운 변호사에게 지난 6월 중순경 "비평과 논단" 저널지에 "이영훈 목사" 반론 인터뷰 보도와 함께 이영훈 목사와 "쌍방 주판을 튀기지 말고 필요없는 소모전을 이제 중단하는" 조건없는 화해를 제안 했으나 7월 13일 현재까지 이영훈 목사측으로부터 아무런 회신이 없다고 전했다. 
 
 
(기독교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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